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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12) 서울 강남갑 열린우리당 박철용 후보
▶ 박철용 상세정보 보기▶ 박철용 PR페이지“정치인에게 화려한 경력이나 높은 지식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유권자들 편에서 이 사회를 바꾸는 개혁 마인드가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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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110) 대전 서구을 열린우리당 구논회 후보
▶ 구논회 상세정보 보기▶ 구논회 PR페이지“재산이 몇천억인 거부의 아들과 일당 5만원짜리 일용노동자의 아들, 두 아이의 등록금이 왜 같아야 하는 겁니까?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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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후폭풍… 각 정당 대책마련 부심
탄핵 후폭풍으로 각 정당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여론악화에 전전긍긍하는 모습이고 열린우리당은 호전된 여론을 어떻게 총선까지 끌고 가기 위해 머리를 짜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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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탄핵안 가결은 민주주의의 승리"
조갑제 월간조선 편집장이 인터넷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의 정당성을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연일 쏟아내고 있다. 조 편집장은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한 직후 인터넷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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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 관훈토론회 중계]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가 17일 오후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당을 쇄신하기 위한 방안과 자신의 거취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힙니다. 최 대표는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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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진보와 개혁을 혼동 말라
진보는 역사발전의 믿음으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이 땅의 현실 위에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전진시키고자 한다. 그러나 옛날에 진보의 이름으로 탄생된 운동이라고 할지라도 현재 세계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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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현장] 3. 경기 덕양갑 "유시민을 꺾어라"
유시민(44) 열린우리당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과 속칭 '코드'가 잘 맞는 것으로 유명하다. 때문에 그는 현 정권의 실세중 한 사람으로 통한다. 유권자들은 그를 뽑을 때 개혁성에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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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실장 후임 찾기 애타는 청와대
4.15 총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희상(左) 대통령 비서실장의 후임자 인선 작업이 한창이다. 청와대가 1순위로 꼽은 후보는 이헌재 전 재정경제부 장관(右)이다. 이미 정동영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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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충청표 모으자는 '신국토 구상'인가
노무현 대통령이 대전까지 내려가서 '신국토구상'을 발표했다. 이 구상은 '혁신형 국토구축' '다핵형 국토구축' '네트워크형 국토구축'등 다양한 목표로 가득 차 있다. 그런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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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40) 서울 용산구 한나라당 진영 위원장
▶ 진영 상세정보 보기“용산의 발전이 서울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미군기지를 그대로 보존하면서 동시에 큰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청사진을 이미 그려 놓고 있습니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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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34) 서울 마포을 열린우리당 이승우씨
▶ 이승우 상세정보 보기“노무현 정부의 개혁작업이 미진한 건 노하우와 노와이(know-why)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비전문가들이 개혁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 개혁적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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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32) 서울 동작을 열린우리당 백계문씨
▶ 백계문 상세정보 보기“이제 40대가 나설 차례입니다. 그동안 40대는 기성 정치인들과 386세대에 가려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어요. 한마디로 ‘낀 세대’였죠. 하지만 40대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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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총선 지휘 예고' 논란
지난해 11월 초.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바닥을 길 때였다. 김원기 의장이 노무현 대통령을 찾아갔다. "빨리 입당해 주십시오. 이대로는 당이 뜨기 어렵습니다." 盧대통령의 답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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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탐욕의 정치인은 물러나라
새해를 맞이해 '근하신년'을 말하기 전에 '근조국회'를 말하고 싶은 심정이다. 국회는 지난해 말 7명의 비리 혐의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부결시킴으로써 다시 한번 국민을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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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서울
4.15 총선은 대혼전을 예고한다. 출마의사를 직.간접으로 밝힌 예비후보의 수는 2천여명 안팎이다. 대략 10대1 정도의 경쟁률이다. 명단은 중앙일보 인터넷 홈페이지(www.j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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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3개 부처 '찔끔 개각'
노무현 대통령은 28일 3개 부처에 대한 소폭 개각을 단행한다. 청와대 수석.보좌관급 인사는 이번에는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와 관련, 고건 총리와 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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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23) 전북 군산 열린우리당 함운경씨
▶ 함운경 상세정보 보기서울대 삼민투(민족통일, 민주쟁취, 민중해방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난 1985년 서울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주도한 함운경(39)씨가 고향인 전북 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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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4인방의 辯] 문희상·유인태·정찬용·박주현
총선 출마를 완강히 부인해온 '청와대 4인방'중 일부 인사들이 조금씩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우선 "총선 출마는 1%의 가능성도 없다"던 문희상 대통령 비서실장의 입장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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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면 개편 배경] 盧 "총선 앞으로" 돌격령
청와대가 면모를 일신한다.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의 두 간판이 시차를 두고 모두 바뀔 전망이다. 2, 3명의 수석도 교체될 예정이다. 시스템도 바뀐다. 2기 청와대는 상당한 힘이 실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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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면 개편… 문희상·유인태씨 등 총선 출마
청와대가 문희상 비서실장과 이정우 정책실장 등 양(兩)실장을 비롯해 수석 2~3명을 포함하는 전면 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기는 28일쯤으로 예상되는 개각과 맞물려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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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비판인사 교육부총리로 발탁… 코드 인사 바뀌나
파격이 사라지고 있다. 23일 교육부총리로 발탁된 안병영 교수나 최근 기용된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모두 전직 장.차관들이다. 그동안 경시됐던 국정경험이 다시 중요하게 고려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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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시평] '대세론' 악몽 벌써 잊었나
올해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고사성어로 교수들이 '우왕좌왕'을 선택했다. 참으로 기가 찬 패러디다. '우왕좌왕'이란 영화를 만들어 주연배우를 뽑는다면 당연히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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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바로잡습니다] 1. 정치
기자는 사실과 소문을 가리고 진실을 드러내려 합니다. 그런데도 종종 잘못된 기사를 씁니다. 사실이 아닌 것, 부분적으로만 사실인 것, 사실들을 모아 놨지만 의미를 잘 못 읽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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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초 대규모 인사…청와대 뒤숭숭
청와대가 뒤숭숭하다. 다음주 초께 비서실 통폐합과 맞물린 인사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 고위 관계자는 "조직과 인선에서 대폭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류를 전했다. 골격을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