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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강남 아파트 한채 값…탁신·손흥민도 찬 명품 끝판왕 유료 전용
❓잠깐 퀴즈 타임 아래 좌우 사진 속 인물의 손목에서 달라진 건 뭘까요? 금방 눈치채셨죠. 정답은 시계입니다.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지난 8월 22일(현지시간) 귀국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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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갈 것 알면서, 탁신 15년 만에 귀국…그 뒤엔 태국 군부?
태국 현대 정치의 최고 '이슈메이커'인 탁신 친나왓(74) 전 태국 총리가 15년간의 해외 도피 생활을 끝내고 22일(현지시간) 마침내 태국 땅을 밟았다. 귀국 직후 법원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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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성욕에 안보위기, 주술사와 약혼한 공주…어이없는 왕족들
지난 10일 영국은 해리 왕자가 내놓은 자서전 한 권으로 발칵 뒤집어졌다. 가족 간의 불화, 동서지간의 갈등 등 '민낯'을 폭로한 책 『스페어』로 인해 대중의 관심은 영국 왕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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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 용어사전 > 세계한잔 ※[세계 한잔]은 우리 삶과 맞닿은 세계 곳곳의 뉴스를 에스프레소 한잔처럼, 진하게 우려내 한잔에 담는 중앙일보 국제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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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사랑한 '검사 공주' 일주일째 의식불명…왕위 계승은
태국 팟차라까띠야파 공주. 사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뉴시스 심장 이상으로 쓰러진 태국 팟차라까띠야파 나렌티라텝파야와디(44) 공주가 일주일째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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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노골적" 태국 국왕 후궁 누드사진 1000장 해외 유출
태국 국왕과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 AP=연합뉴스 최근 태국 왕실로 복귀한 후궁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5)의 적들이 그의 나체 사진들을 해외로 퍼뜨리고 있다고 21일(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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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에 반항하고 왕비처럼 행동" 쫓겨난 태국 후궁의 컴백
지난해 8월 26일 시니낫이 태국 왕실에서 쫓겨나기 전 왕실 홈페이지에 공개됐던 사진. AP=뉴시스 국왕과 왕비에 복종하지 않는다며 지위를 모두 박탈당했던 '왕의 배우자(Ch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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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낫 태국 국왕 ‘왕의 배우자’ 석 달 만에 지위 박탈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 [AP=연합뉴스] 마하 와찌랄롱꼰(67) 태국 국왕이 후궁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4)의 모든 지위를 박탈했다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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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낙하산 멘 태국 국왕 배우자
낙하산 멘 태국 국왕 배우자 태국 왕실이 26일(현지시간)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67)의 배우자인 시니낫 웡와치라파크디(34)의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이례적으로 대중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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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들고 전투기 조종…베일 벗긴 태국 왕비 일상
태국 국왕의 배우자인 시니낫 윙와치라파크디가 전투복을 입고 전투기 조정석에 앉아 헬멧의 끈을 조이고 있다. [[AP=연합뉴스] 태국 왕실이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67)의 배우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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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태국 국왕 69년만의 대관식, 사흘간 365억원 써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이 4일 태국 왕궁에서 대관식을 마친 뒤 가마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하 와찌랄롱꼰(라마 10세) 태국 국왕의 대관식이 4일부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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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관식 앞둔 태국 국왕, 26세 연하 근위대장과 결혼
와치랄롱꼰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1일 태국 방콕 왕궁에서 결혼예식을 치르고 있다.[EPA=연합뉴스] 오는 4~5일까지 방콕 왕궁에서 대관식을 갖는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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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33조' 최고 갑부 군주 태국 국왕, 5월4일 대관식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 [AP=연합뉴스] 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군주인 태국의 마하 와찌랄롱꼰(66·라마10세) 국왕의 대관식이 오는 5월 4~6일 열린다고 로이터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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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 자산 33조 승계…태국 국왕, 가장 부유한 군주 됐다
태국의 마하 와찌랄롱꼰 국왕이 300억 달러(약 33조원) 넘는 왕실 자산을 완전히 승계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전했다. 태국의 와치랄롱꼰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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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태국 와찌랄롱꼰 왕세자 국왕 즉위
태국 정부·의회로부터 차기 국왕으로 추대된 마하 와찌랄롱꼰(64) 왕세자가 1일 짜크리 왕조의 10번째 국왕으로 즉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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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찌랄롱꼰 태국 새 국왕 곧 의회서 추대”
지난달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후임으로 마하 와찌랄롱꼰(64) 왕세자를 국왕으로 추대하는 공식 왕위 계승 절차가 29일 시작됐다. 이날 태국 군부와 내각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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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 새 국왕 추대 공식 개시
[뉴시스]지난달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후임으로 마하 와찌랄롱꼰(64) 왕세자를 국왕으로 추대하는 공식 왕위 계승 절차가 29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태국 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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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균형자’ 푸미폰 국왕 사후 태국은 어디로] 왕위 승계 과정에서 정국 혼란 불가피
10월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시신이 14일 방콕 왕실 사원에 안치됐다. 이날 왕궁 앞엔 국왕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수만 명이 모였다. 젊은 시절 푸미폰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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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레터] 한강에 빠져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대선 주자
? VIP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 며칠 지났는데도 문재인 전 대표(더민주)의 '한강' 발언이 저녁자리에서 여전히 화제더군요.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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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와찌랄롱꼰 왕세자 왕위 승계…“국왕 자리 대신 못할 것” 국민들 불신
13일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1972년 왕세자에 책봉된 마하 와찌랄롱꼰(64·사진)이 왕위를 승계하게 됐다. 국왕 부부의 4남매 중 둘째이자 유일한 아들로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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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126일 재위 푸미폰, 총리도 쿠데타군도 무릎 꿇었다
13일 서거한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생전 모습. 이날 태국 왕실 사무국은 “푸미폰 국왕이 오후 3시52분 시리라즈 병원에서 영면했다”고 밝혔다. 장남인 마하 와찌랄롱꼰 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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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은 왕세자, 민심은 공주 … 태국 차기 왕관 향방 안갯속
푸미폰 아둔야뎃 태국 국왕의 88회 생일(5일)을 앞두고 3일 태국 병사들이 방콕 외곽 왕궁 앞에서 축하 퍼레이드를 위한 행진 연습을 하고 있다. [AP=뉴시스] 고령으로 건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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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조지 W 부시와 그가 재임 기간 행한 모든 일을 싫어하지만 이 사진만큼은 싫어할 수가 없네요. RIP(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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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장에 '코니' 데려간 푸틴, 개 공포증 메르켈 놀려
“조지 W 부시와 그가 재임 기간 행한 모든 일을 싫어하지만 이 사진만큼은 싫어할 수가 없네요. RIP(Rest In Peace, 명복을 빕니다).”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