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현장 취재서 얻은 지식 독자 1만 명과 나눴습니다

    현장 취재서 얻은 지식 독자 1만 명과 나눴습니다

    "현재가 아닌 미래에 유망한 직업을 선택하세요." 중앙일보 나현철(경제부문) 기자가 21일 '기자 나눔봉사'에 나서 경기도 고양시 성사고교 1학년 학생 205명과 '직업의 세계'

    중앙일보

    2006.12.22 04:41

  • [임지은 기자의 톡·톡 토크] ‘필드의 진주’ 프로골퍼 홍진주

    ▶ 1983년 출생 2003년 9월 프로 입문 키 174cm 대전 유성여고 졸업, 한남대 휴학 경력: 아마추어 국가대표 상비군 우승: 2006년 SK엔크린솔룩스 인비테이셔널, 코오

    중앙일보

    2006.12.19 15:40

  • [me] 교복의 변신은 무·한·대

    [me] 교복의 변신은 무·한·대

    '디자인이 맘에 들어 선택했다'. 올해 3월 SK네트웍스 스마트가 중.고생을 상대로 '지금 입는 교복을 택한 이유'를 물은 결과 중.고생의 18%, 그 중 여학생의 33%가 이렇

    중앙일보

    2006.12.11 21:01

  • [Family리빙] 금쪽 같은 외아들·외동딸 오냐오냐 키우다간 자기밖에 모르는 왕따 된다

    [Family리빙] 금쪽 같은 외아들·외동딸 오냐오냐 키우다간 자기밖에 모르는 왕따 된다

    [사진=중앙M&B] 다섯 살 외아들을 두고 있는 주부 김모(35)씨. 새삼 '둘째를 낳아야 하나' 고민에 빠졌다."요즘 아이 둘 이상인 엄마들은 자기 아이를 외동아이와 잘 안 어울

    중앙일보

    2006.11.28 21:04

  • 기준용량 꼭 지키나요?

    기준용량 꼭 지키나요?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가족들의 빨랫감을 세탁하는 것은 주부들의 숙명(?)이다.특히 고급 의류가 많은 겨울 옷을 세탁하는 것은 베테랑 주부에게도 여간 신경쓰이는 일이 아

    중앙일보

    2006.11.14 14:45

  • [me] 88이면 어때 ? 통통녀도 코디하기 나름 !

    [me] 88이면 어때 ? 통통녀도 코디하기 나름 !

    44 사이즈가 대세라는데 '통통녀'는 괴롭다. 스키니 진이고, 슬림 룩이고 여성의 매력을 사이즈의 숫자로 판가름내려는 것 같아 더욱 옷 사기가 힘들어진다.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사

    중앙일보

    2006.10.23 21:19

  • '실버 일자리' 다양해졌네

    '실버 일자리' 다양해졌네

    1998년 정년 퇴임한 김찬기(63)씨는 지난해 서울시의 노인 일자리 박람회에 갔다가 설문 조사원.결혼주례.시험감독관 등 여러 직업을 소개받았다. 올들어선 한 실버타운 광고에 노

    중앙일보

    2006.10.16 19:03

  • "어린이 신나게 보고 즐기게, 놀이마당 펼쳤죠"

    "어린이 신나게 보고 즐기게, 놀이마당 펼쳤죠"

    사진=신동연 기자 만난 사람=정형모 엔터테인먼트팀장 또박또박 대답하는 영화배우 장미희(49.명지전문대 연극영상과 교수)의 말에는 열정이 묻어났다. 자신감이랄까, 사명감이랄까. 생색

    중앙일보

    2006.09.11 20:16

  • [망한 회사 살린 5가지 리더쉽] 특급 구원투수들의 ‘역전 카드’

    '신(臣)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나이다. ’ 절망의 늪에서 이처럼 희망을 노래하는 장수가 몇이나 될까? 난세(難世)가 영웅을 만든다고들 하지만 정작 영웅을 만드는 것은 리더

    중앙일보

    2006.08.29 09:55

  • "나이가 들수록 스키니 진 패션 과감히 시도하라"

    "나이가 들수록 스키니 진 패션 과감히 시도하라"

    "발로 건진 생생한 현장지식, 함께 맛보실래요." 중앙일보 기자지식나눔봉사가 회를 거듭하면서 각 지역 주민들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5월26일과

    중앙일보

    2006.06.05 10:22

  • [낸시랭 패션비평] 한가인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싶은 여자

    [낸시랭 패션비평] 한가인 "사랑해"라고 속삭이고 싶은 여자

    안녕하세요. 걸어 다니는 팝아트! 아티스트 낸시랭 입니다. 여러분. 두근두근 5월입니다! 요새 낸시는요~ 파도같이 쏟아지는 봄날의 따사로운 햇빛으로 세포 하나하나가 생명력을 느껴요

    중앙일보

    2006.05.25 09:52

  • 톡톡 튀는 붉은 악마가 되려면 올해는 이렇게~

    톡톡 튀는 붉은 악마가 되려면 올해는 이렇게~

    대~한민국! 짜작 작 짝짝. '어게인 2002'의 염원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온국민이 내남없이 '붉은 악마'가 될 터다. 하지만 평범한 티셔츠는 이제 그만. 나만의 스타일을 연

    중앙일보

    2006.05.22 11:28

  • [Family리빙] 니트 습기·먼지 없게 … 세탁은 가볍게 자주

    [Family리빙] 니트 습기·먼지 없게 … 세탁은 가볍게 자주

    ■겨울철 니트 관리 이렇게 겨울철 필수 아이템인 니트. 자주 입는 만큼 손상도 쉽다. 아무리 주의해도 보풀은 왜 그리 많이 생기는지-. 가끔은 실이 풀려 당황스럽다. 게다가 드라

    중앙일보

    2005.12.25 22:11

  • [me] '섹스 & 시티' 패션 따라잡기

    [me] '섹스 & 시티' 패션 따라잡기

    미국 드라마 '섹스 & 시티'. 30대 여인네들의 가슴을 파고드는 내용만큼이나 주인공 캐리(사라 제시카 파커)의 화려한 의상으로도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

    중앙일보

    2005.12.19 22:55

  • [me] 브랜드 고집 않고, 날씨 따라 색깔 코디

    [me] 브랜드 고집 않고, 날씨 따라 색깔 코디

    패션 회사에 다니는 남성들은 패셔너블할까? 화장품 회사에 다니는 남성들은 꽃미남일까? 유행어를 빌려 말하자면,'꼭 그렇지만은 않아'다. 하지만 유행의 첨단에 서 있는 만큼 디자이너

    중앙일보

    2005.12.12 20:09

  • [Family] 세밑 모임 때 뭘 입고 나간다지

    [Family] 세밑 모임 때 뭘 입고 나간다지

    연말이 코앞이다. 더불어 갖가지 공식.비공식 '연말 모임'도 슬슬 시작됐다. '어디서 만나지?' '무엇을 먹지?' '회비는 얼마나 낼까?' 등 고민도 여러 가지이지만, 주부를 비

    중앙일보

    2005.11.20 20:41

  • [me] 옷 잘 입는 법 ? 자기 감각을 믿어 봐요

    [me] 옷 잘 입는 법 ? 자기 감각을 믿어 봐요

    국내에도 열혈팬이 적지 않은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 그중 이웃집 고교생과 아슬아슬한 사랑을 즐기는 매력적인 30대 주부 가브리엘(에바 롱고리아)이 입었던 드레스가 한국인

    중앙일보

    2005.11.14 23:20

  • 몸을 낮추어 마음을 얻는 법 '겸손의 리더십'

    몸을 낮추어 마음을 얻는 법 '겸손의 리더십'

    20세기를 보내고 21세기를 맞이하는 지난 2000년 말, 영국의『이코노미스트(Economist)』지는 세계의 석학들에게 인류가 20세기에 반성할 점은 무엇이며, 21세기에 갖춰야

    중앙일보

    2005.10.21 10:36

  • [새로나온 책] 스웨덴의 아동보육제도 外

    [새로나온 책] 스웨덴의 아동보육제도 外

    인문·사회 ◆스웨덴의 아동보육제도(오연주 등 지음, 학지사, 334쪽, 1만3000원)=세계 최고 수준의 아동보육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스웨덴의 사회.문화적 배경을 유아 교육 및

    중앙일보

    2005.09.30 21:10

  • [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사진=안성식 기자협찬=토미진 토미 힐피거(54)는 프레피룩에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까지 아메리칸 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다. 브랜드 로고조차 미국의 국

    중앙일보

    2005.09.26 21:07

  • [Family] 한복 잘 입으면 날아갈 듯, 잘못 입으면 굴러갈 듯

    [Family] 한복 잘 입으면 날아갈 듯, 잘못 입으면 굴러갈 듯

    추석이다. 세상 사는 게 아무리 고달파도 이날만큼은 예쁜 옷 입고 결실의 느낌을 만끽해 보고 싶다. 비록 일 년에 한두 번 입는 한복이지만 그래도 이왕 입는 거 멋스럽게 입고 싶은

    중앙일보

    2005.09.13 19:15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6. 나 어릴적 동네 패션

    ▶ 모든 게 부족했던 시절 ‘비로도’는 사치의 상징으로 까지 치부돼 부인회가 나서서 추방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아마 1971년 늦여름이었을 게다. 어느 날 갑자기 동네가 시끌벅적했

    중앙일보

    2005.07.27 10:39

  • 인라인·댄스·스쿠터 질주…패션도 꿈틀거린다

    인라인·댄스·스쿠터 질주…패션도 꿈틀거린다

    ▶ 인라인 스케이트를 탈 때는 7부 정도 길이의 헐렁한 바지를 입는 것이좋다. 사진은 인라인 스케이트 선수인 궉채이가 포즈를 취한 모습. 트레이닝 바지에 티셔츠 한 장으로 야외 스

    중앙일보

    2005.04.28 07:45

  • 그 남자에겐 빛깔이 있다

    그 남자에겐 빛깔이 있다

    남자가 수트(남성 정장)를 잘 차려 입었을 때보다 더 근사해 보일 때도 없다. 수트를 입었는데도 괜찮아 보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멋진 옷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트처

    중앙일보

    2005.04.0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