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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어디에 쓰이나
▲도로=^일직~안산(95년),제2경인(95년),옥포~내서(95년)간 고속도로 등 수도권과 경부축의 물류(物流)애로를 해결하기 위한 도로건설^군장공단.아산공단.대불공단.녹산공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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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생보 대상 7천백96명 확정
부천시는 11일 올해 생활보호대상자로 ▲주택보호자 1천76가구 1천7백23명 ▲자활보호자 1천4백60가구 4천9백46명 ▲의료부조 자 1백81가구 5백27명 등 2천7백8가구 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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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 지원」 겉돈다/예산 늘리고 제도 현실화해야
◎생업융자에 “보증인대라”/직훈수당 고작 월2만원/취로사업 일당 “쥐꼬리” 영세민등 저소득층 생활보호를 위한 정부의 각종 지원시책이 실효를 못거두고 겉도는 사례가 많다. 시책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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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훈련지원|생업자금융자|영세민 관심 못 끌어
영세민을 위한 직업훈련지원 및 생업자금 융자제도가 훈련과목이 부적절하거나 융자절차가 까다로워 수혜대상자인 영세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생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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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ㆍ도로확충에 비중/내년 나라살림 어떻게 짜여졌나
◎교육재원 확대… 5조7천억 배정/영세민 지원증액ㆍ상수도 보급률 80%로/민생치안예산 35.8% 증액ㆍ농어촌 발전기금도 3,308억으로 늘려 내년 예산안은 재정기능확대,성장잠재력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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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계비 정부서 지원/내년부터… 92년엔 전면 실시
◎대상자 소득ㆍ재산 조사후/부족한 만큼만 차등 지원/보사부,내달부터 기초조사 착수 저소득층 영세민의 최저생계비는 앞으로 국가가 보장한다. 정부는 4일 현재 일률급여 방식으로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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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 지방이주 사업 폐지
생활보호대상자 지방이주지원사업이 시행 8년만인 올해부터 슬그머니 폐지됐다. 대도시 인구분산과 영세민들의 자립기반조성을 위해 82년부터 서울 등 6대 도시에서 시행된 이주사업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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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립박물관·미술관 짓는다 - 문화·복지
올림픽에 맞춰 건립하려다 못한 시립박물관·미술관 건립사업이 내년에 시작되고, 경희궁 숭정전·서십자각·혜화문·올림픽공원 안 백제고분군 등 각종 문화재·유적지 복원사업이 시작된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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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 5%농어 자금 3조원 풀어|늘어난 내년 예산 어떻게 쓰여지나
내년예산안의 특징은 국민들의 복지증대 요구를 반영해 농어촌·저소득층 지원과 주택·도로·교육환경개선 등 사업비 규모를 크게 늘린 것이라 할 수 있다. 내년 나라예산의 쓰임새를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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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 자금 받아 노점 차려
서울시는14일 노점상 실태조사에서 대부분의 노점상들이 서울시가 영세민에게 지원하는 새마을소득 특별지원 사업자금을 받아 시작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앞으로는 이 자금으로 노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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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 농가소득 가구당 1,300만원|「6차 5개년 계획 수정안」 부문별 내용
▲매년 7.5∼8%의 경제성장을 통해 연간 40만명씩 새로 늘어나는 취업대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 실업률을 3.5%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1인당 국민소득은 작년 말 2천8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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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비축」제외 자금|국회 동의후 집행을
평민당은 11일 금년말까지 4조1천97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는 석유사업기금중 「석유비축 및 가격완충」등에 소요되는 자금을 제외한 여타 자금은 「재정투융자 특별회계」와 일반회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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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 고문방지 대책 밝혀라"
▲이성호의원(민정)질문=한 정당의 지도자는 대표연설에서 양심수의 전원석방을 요구하며 그 수가 6백명이상이라고 주장했다. 민주화의 가명을 쓴 자유민주주의 체제부정세력 및 폭력방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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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자금 융자 늘려
국민은행은 올해 총 대출금을 작년보다 3천억원이 늘어난 2조8천억원으로 책정, 기업과 가계에 빌려주기로 했다. 11일 국민은행은 서민생활안정에 5천억원, 일반가계지원에 8천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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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나라살림 어떻게 짜여졌나
> ◇1천4백63억원의 재원으로 교원장기근속수당을 월4만∼8만원으로 인상하고, 내년중 모두 8천7백36명의 교사를 증원(초등 2천6백99명·중등 6천37명)함으로써 교원봉급으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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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자」선정에 정실많다
생활이 어려워 정부가 생계비를 돕거나 구호를 해주는 「생활보호대상자」선정이 동사무소나 통·반장의 입김에 많이 좌우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때문에 보호대상에 들수없는 사람이 보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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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인 생업·기술개발 융자지원 등 늘리기로
정부는 내년도에 기술개발·영세민 생업지원·농어촌개발·지방상수도사업 등에 대한 융자지원을 늘려 이들 사업을 중점적으로 펴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기술개발, 영세민자활보호자에 대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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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농촌이주지원…자립대책막막
『시골로 가기만하면 생업자금에 경작지도주고 빈집도 마련해 준다다니 뭐 한가지라도 제대로 지켜진게 있어야지….』 서울에서 살다가 지난해 12월19일 충남아산군온양읍모종3구379의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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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올 가계 자금|작년보다 22% 늘려
국민은행은 올 한햇 동안 주택자금등 가계지원자금 9천5백억원을 빌려준다. 지난해보다 전체규모가 21.7% 늘었고 특히 가장 액수가 많은 일반가계자금은 급증하는 수요에 대처키위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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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 올해 주택신축자금 총2,385억 원 융자
주택은행은 올해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주택신축자금 (민영) 을 집중 지원키로 했다. 작년에는 2만2천5백89호에 대해서만 자금을 대주었으나 올해는 이보다 50·5% 늘어난 3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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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자금 1조4,500억 대출-내년
내년에는 일반가계· 봉급생활자· 중소기업 등에 대한 서민대출 (국민은행 취급) 도 올해보다 1천3O억 원이 많은 모두 1조4천5백억 원이 풀려나가게 된다. 또 올해와는 달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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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돈
이렇다할 담보물이 없는 서민들에게는 언제나 은행문턱이 높게만 보인다. 그러나 이런 일은 한탄만 한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다. 은행출입을 포기하기보다는 오히려 대출의 종류나 요건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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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용자 백70억 추가|2학기부터
재무부는 올해 하반기학자금융자에 1백70억원을 추가배정하기로 확정했다. 올해 학자금 취급계획은 당초 2백억원이었으나 상반기중 거의 소진됨으로써 2학기분으위해 1백70억원을 추가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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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민 생업자금 6백만원으로 늘려
정부는 영세민들의 생업지원을 확대하기위해올해영세민생업자금 공급규모를3백억원에서 6백억원으로늘리고 동일인에대한 융자한도도 1백만원에서 2백만원까지 높이기로 했다. 11일 관계당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