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구경하러 COEX로 오세요"
'2001 서울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 2001)이 오는 6월 1-6일 코엑스 태평양관에서 '책, 내일의 힘입니다'라는캐치 프레이즈를 내걸
-
[서울 국제도서전]KOEX서 12일 개막
따사로운 5월의 햇살을 받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도서전이 연이어 열린다. 우선 오는 12일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선 국내 최대의 책잔치인 '98 서울국제도
-
교보문고 도서전시회 국내외학자 큰호응 -조선왕조실록 CD롬등 눈길
이번 시카고 아시아학대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행사가 도서전시회다.이 전시회에 국내에선 처음으로 교보문고(대표이사 유건)가 관련 도서 3백권을 전시해 학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특히
-
뉴미디어응용 첨단 전자책 봇물
NEC.일본IBM.일본전신전화(NTT)….얼핏 생각하면 컴퓨터.통신업체들의 신제품 전시회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지난 8일 문을 연 도쿄 국제도서전시회(북페어)는 전시장의
-
93책의해 결산-독서 필요성 인식엔 일단 성공
『책을 펴자 미래를 열자.』『책읽는 사람이 이끄는 사회.』 이같은 구호를 내걸고 시작된 93년「책의 해」는 지난 2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성과보고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
「서울 도서전」내달 2일 개막
「92서울도서전시회」가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동안「책과 함께 미래사회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서울올림픽공원 제1 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해는「교양으로서의 책」에 치중했던 반면
-
한소 문화교류 「88」 이 〃기폭제〃
우리나라와 소련이 스포츠분야 다음으로 활발한 교류를 해온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문화예술분야의 교류는 88서울올림픽 문화축전을 계기로 급격히 늘었으나 개인 차원보다 공연단체나 협회등
-
출판도 세계도약 계기 만들자
츨판계에 「서울국제도서전시회」신설 움직임이 일고 있다. 국제도서전은 선·후진국을 포함, 세계 30여개국에서 해마다 열려 자국문화홍보의 첨병역을 맡고 있다.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
출판계 해외시장 "강 건너 불"
세계 30여개국에서 매년 30회 이상 열리고 있는 국제도서전시회에 대한 국내출판인들의 인식이 우리 출판계의 덩치에 비해 너무나 낮다. 「고급출판정보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국제도서전
-
출판사 문화행사 다양해졌다|출판위주 벗어나 활동영역 넓혀
이제 출판사들은 단지 책만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출해 내는 문화체로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해가 갈수록 출판사들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