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팀워크” 남자 팀추월 경기 본 문재인 대통령의 실시간 축하 트윗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한국 정재원(왼쪽부터), 김민석, 이승훈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018
-
이승훈 겨울올림픽 최다메달, 정재원은 빙속 최연소 기록
2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남자팀 추월경기에서 이승훈 조가 은메달을 거머쥔 뒤 환호하고 있다. 강릉=오종택 기자 값진 은메달을 따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선수
-
'팀 킴' 한국여자컬링, 일본과 숙명의 4강전
21일 오후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여자컬링 예선 12차전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대표팀의 김은정(왼쪽부터), 김초희, 김선영,
-
이승훈-김민석-정재원 해냈다, 빙속 男 팀추월 은메달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21/6a33dede-cdd6-40f1-818
-
[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2개 대회 연속 銀…이승훈 3회 연속 메달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한국 대표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은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한국 남자 팀추월 대표팀 이승훈(30
-
폐회식 공연에 씨엘 “흥분”, 엑소 “눈물날 것”…숨겨둔 깜짝 스타도 있어
그룹 엑소의 찬열(왼쪽) 21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내 메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폐회식 출연진 기자 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
-
결승선 나란히 들어오는 모습 보여준 女팀추월 ‘오늘은 함께!’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김보름(왼쪽부터), 노선영, 박지우가 함께 결승선 앞에서 한 줄로 서서 골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
8위 마감 女 팀추월, 노선영-김보름 말 없이 퇴장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름(빨간색), 박지우(노란색)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
-
여자 팀추월, 논란 속 끝내 최하위 마감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름(빨간색), 박지우(노란색)가 함께 결승선을 통과한 뒤 숨을 고르고 있
-
이번엔 노선영 밀어주고 끌어줬지만···여자 팀추월 8위
논란의 여자 팀 추월팀...준준결승보다 3초54 뒤진 기록으로 8위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7-8위전에서 한국 노선영(파란색), 김보
-
이승훈-김민석-정재원 男 팀추월 결승행, 은메달 확보
"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2/21/c6c4ea63-07b7-4aff-9e8
-
[속보] 한국 남자 팀추월, 결승 진출…노르웨이와 한판 승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남자 팀추월 준결승전에서 한국 이승훈(흰색), 김민석(노란색), 정재원(빨간색)이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영미가 직접 밝힌 “영미~” 사용법
19일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스웨덴의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 김영미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
빅토르 안, 한국과 러시아서 코치직 제안… 그의 선택은?
러시아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안현수). [뉴스1]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이 한국과 러시아 양측으로부터 코치직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세라 머리 감독 "박철호 북한 감독 없었으면 단일팀도 없었다"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 스웨덴과 경기에서 패한 단일팀 박철호 북한 감독(왼쪽)이 새러 머리 총감독
-
스피드 金-쇼트 銅, 트랜스포머 테르모르스 "피겨는 No"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금메달을 딴 요린 테르모르스. [강릉=연합뉴스] 쇼트트랙 1500m에 출전한 테르모르스. [강릉 AP=뉴시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어우미? 어우캐?...'예측불허' 여자 아이스하키 우승팀
15일 열린 미국과 캐나다의 여자 아이스하키 경기. [AP=연합뉴스] 어차피 우승은 미국? 캐나다? 멜로 드라마 여자 주인공의 남자친구 고르기만큼 어렵다. 22일 오후
-
'피겨 공주' 최다빈, 개인 최고점으로 평창 프리행
'피겨 공주' 최다빈(19·수리고)이 올림픽에서 완벽한 연기로 개인 최고점을 새로 작성했다. 최다빈은 21일 강원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피겨스
-
[소년중앙] 게임 세계를 현실로 불러 더 신나는 카트 레이싱 'AR 하도카트 챔피언십'
소중 학생기자들은 신나는 카트 경기도 즐기고 가수 딘딘과 만나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왼쪽부터)김민제 학생기자·가수 딘딘·이웅찬 학생기자 AR 하도카트 챔피언십에 도전장을
-
'스마트폰 반납' 김영미 어리둥절, "영미~가 평창 유행어? 몰랐어요"
17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예선 대한민국과 영국의 경기. 김영미가 손을 들어 스톤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
-
[영상]‘울다가 웃다가’ 女계주팀이 시상식서 선보인 깜짝 세리머니
여자쇼트트랙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경기 직후에는 얼싸안고 기쁨의 눈물을, 시상식에서는 기쁨의 웃음을 선보였다. [뉴스1, 오종택 기자] 여자 쇼트트랙 계주 30
-
윤성빈이 루지를 했다면 '썰매 황제'가 됐을까
평창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평창=연합뉴스] "성빈아, 스켈레톤 해볼래?" 체대입시생 윤성빈(24)이 스켈레톤을 시작한 건 체육교사 김영태(59)씨의 조언
-
김예진-이유빈, '막내라인'도 함께 일군 금메달
지난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최민정에 이어 달리는 김예진. [강릉=연합뉴스] 최강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
논란의 여자 팀 추월, 7-8위전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
한국 대표팀이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 경기에서 질주를 하고 있다. 뒤처진 노선영. [강릉=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