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1.유학 신개지 캐나다

    한국 유학생들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캐나다가 「유학 신개지」로각광받기 시작했다. 駐韓 캐나다 대사관측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로 떠나기 위해 유학비자를 발급받은 한국 학생은 중.고과정

    중앙일보

    1994.07.07 00:00

  • 28.인삼-세계의 인삼 自生地와 종류

    중국.일본.미국 인삼등은 여러가지 고려인삼의 변종이 아시아와美대륙등에 격리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북반구에만 분포하고 있는것이 특색이다. 미국과 캐나다 지방에서 자생하고 있는 인삼은

    중앙일보

    1994.06.18 00:00

  • 20.몰래카메라 "에반의 잘못" 放映파문

    지난달 중순 토론토에서는『제5시대』라는 다큐멘터리 TV프로그램 「에반의 잘못」이 방영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온타리오州의 한 도시에 사는 11세짜리 에반은 담배를 피우고상점에서 물건

    중앙일보

    1994.06.07 00:00

  • 라스베이가스-환락의 도시 이젠 옛말

    美國 네바다州 사막 한가운데 자리잡은 라스베이가스에서는 지금대역사가 진행되고 있다.황무지에 불과했던 광활한 사막을 잔디와인공호수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택가로 바꾸는 桑田碧海의 공사가

    중앙일보

    1994.04.12 00:00

  • 상.콩식품 성인병예방에 큰효과

    우리 한국인들이 콩밥.두부.된장.간장.자반등을 통해 늘 섭취하고 있는 콩이 동맥경화와 심장병 예방효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국제 심포지엄에서 발표돼 관심을 끌고있다.지난달 21일부

    중앙일보

    1994.03.02 00:00

  • 캐나다,美産 담배밀수 골머리-국경서 마피아와 잦은 총격전

    美國과 캐나다의 동부 국경을 따라 흐르는 세인트 로렌스강에 인접해 있는 캐나다의 국경도시 콘월市가 최근 마피아 조직과 연계된 담배 밀수꾼들과 치열한 「담배전쟁」을 벌이고 있다. 인

    중앙일보

    1994.01.11 00:00

  • 여의사75% 성희롱 경험 加온타리오州 우편조사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여의사들은 남자환자들의 외설적인말등 성희롱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퀸스대학의 수전 필립스박사가 이 지역의 여의사 5백99명을 대상으로 우편조사한 결

    중앙일보

    1993.12.24 00:00

  • 캐나다 총선 집권당 참패-경기침체 3년에 등돌려

    25일 실시된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 진보보수당이 선거전 1백55석의 의석중 1백53석을 잃고 하루아침에 단 2석 뿐인 제5당으로 전락하는 대이변이 발생했다. 진보보수당은 정당에 대

    중앙일보

    1993.10.27 00:00

  • “경기침체 3년”에 등돌려/캐나다 총선 집권당 왜 참패했나

    ◎미와 무역협정으로 실업 늘어/자유당 재협상요구 미에 부담 25일 실시된 캐나다 총선에서 집권 진보보수당이 선거전 1백55석의 의석중 1백53석을 잃고 하루아침에 단 2석뿐인 제5

    중앙일보

    1993.10.27 00:00

  • 캐나다 첫여성총리 킴 캠벨 실각 초읽기

    캐나다 첫 여성총리 킴 캠벨이 오는 25일 선거에서 참패할 위기에 몰려 4개월의 단명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캠벨총리는 현재 제2당인 야당 자유당의 장 크레시엥이 여론조

    중앙일보

    1993.10.24 00:00

  • 남아공 프로스트 역전 우승-美캐나디언골프

    [오크빌(美온타리오州)外信綜合=本社特約]남아共의 데이비드 프로스트가 美 PGA캐나디언 오픈골프대회(총상금 1백만달러)에서마지막홀 버디로 극적인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프로스트는 13

    중앙일보

    1993.09.14 00:00

  • 캐나다 투자 환경 설명

    보브 레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수상은 13일 서울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캐나다 비즈니스 클럽 행사에서 북미 자유무역 협정 이후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투자환경에 대해 연설하기 위해 12일

    중앙일보

    1992.11.12 00:00

  • 온타리오 갈매기|최명희

    아무리 보아도 그것이「호수」라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바다보다 넓다는 말이 오히려 어울릴 것인가. 아득히 하늘에 남실거리는 수평선을 그으며 다함없이 푸르고 깊은 넉넉함으로 수천 수만

    중앙일보

    1992.11.10 00:00

  • 미 연방 하원진출 유력/김창준씨는 누구인가

    ◎61년 이민 건설업으로 성공… 한인 첫 미 현직 시장 재미교포중 최초로 미 연방 하원진출이 확실시되는 김창준씨는 건설업에 투신,기반을 닦은 교포1세. 지난해 12월 한인으로서는

    중앙일보

    1992.06.04 00:00

  • 캐나다 대소 식량원조/1억3천여만불 제공

    【오타와 로이터=연합】 캐나다는 올 겨울 소련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1억3천3백만달러 상당의 식량을 소련에 신용제공하기로 했다고 캐나다 외무부 대변인이 12일 말했다. 그는 이러한

    중앙일보

    1991.10.14 00:00

  • (34)캐나다 토론토 대자연속 현대미 갖춘 금융도시

    캐나다는 소련 다음으로 넓은 국토를 가진 나라다. 땅덩어리만 1천만평방km로 지구표면의 7%나 차지하고 있다. 지구상에 있는 호수 전체의 절반이 넘는 2백만개의 호수가이 넓은 땅의

    중앙일보

    1991.09.29 00:00

  • 81년 전두환씨 암살음모 캐나다교포/최중화씨 6년형 선고

    온타리오주 지법 【뉴욕=연합】 지난 81년 7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암살하라는 북한의 사주를 받아 캐나다인 2명에게 60만달러의 공작금을 건네준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최중화씨(3

    중앙일보

    1991.03.14 00:00

  • 유혈부른 「인디언묘지 골프장」(지구촌화제)

    ◎가 모호크족 신성침범에 발끈/무장 갖추고 넉달넘도록 시위 지금 캐나다에서는 모호크인디언들이 자신들의 신성한 묘역에 골프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에 항의해 유혈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항

    중앙일보

    1990.07.29 00:00

  • 구옥희 40위로 처져

    한국의 구옥희가 2일 캐나다 키치너의 웨스트마운트 CC (파 73)에서 끝난 LPGA투어 모리어 대회에서 1오버파 2백93타 (74-74-72-73)를 마크, 40위 (상금 2천6

    중앙일보

    1990.07.03 00:00

  • 충돌사고로 상해 입혀

    ○…서울올림픽 도핑사건으로 금메달을 박탈당했던「갈색탄환」벤 존슨(28)이 자동차층돌로 경미한 상해를 입힌 후 뺑소니친 혐의로 캐나다 온타리오주경찰에 의해 고발당했다. 온타리오주

    중앙일보

    1990.01.20 00:00

  • 칼 루이스, 서독지에 1억8천만불 손배소송

    ○…미국 육상스타 칼 루이스는 자신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한 서독의『슈테른』지 및 이 잡지와 회견을 가진 팀 동료를 상대로 1억8천2백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

    중앙일보

    1989.12.26 00:00

  • 심장약 니트로글리세린 남성 성 불구 치료에 효과

    심장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인 니트로글리세린이 남성의 성불구를 치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캐나다의 한 병원 연구진이 공표. 온타리오주 킹스턴시 소재 퀸스 대학의 제임스

    중앙일보

    1989.11.06 00:00

  • 부음

    ▲이한태씨(농협대 교수)별세=18일 오전6시30분 서울 불광동 17의 385 자택서, 발인 20일오전 10시, 387-4078 ▲최종벽씨(삼육대 화학과 교수)모친상=18일 오전7시

    중앙일보

    1989.09.19 00:00

  • 후안데푸가해협 성공

    ○…지난달 28일 장애아동자선모금을 위해 캘리포니아의 카브릴로해안에서 38·6㎞의 마라톤수영에 도전, 차가운 역조류로 실패했던 캐나다의 비키 케이스(28·여) 가 지난 10일 미국

    중앙일보

    1989.08.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