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LA 오면 꼭 먹어봐야 할 '햄버거 맛집'

    LA 오면 꼭 먹어봐야 할 '햄버거 맛집'

    라면처럼 종종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다고 맛없는 햄버거를 꾸역꾸역 먹고 싶은 건 아니다. 햄버거도 맛의 차이가 크다. LAist가 소개한 숨은 햄버거 맛집을 소개한

    미주중앙

    2014.12.19 07:33

  • 저스틴 비버, 강도미수 혐의 피소

    한 여성이 유명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강도 미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LAPD 데본셔경찰서에 따르면 12일 밤 비버가 셔먼오크스캐슬파크에서 여성의 휴대폰을 빼앗으려했다는 신고가

    미주중앙

    2014.05.15 08:30

  • [사진] 세계최대 4K UHD LEDTV 설치된 켄터키더비 경마장 찾은 팬들

    [사진] 세계최대 4K UHD LEDTV 설치된 켄터키더비 경마장 찾은 팬들

    미국 켄터키주 루이스빌 처칠다운스에서 제 140회 켄터키오크스 경마대회가 2일(현지시간) 열렸다. 여성팬들이 독특한 모자를 쓰고 경마장을 찾았다. 경마팬인 프란 싱하이저가 말 머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4 00:01

  • '10대 소녀 성폭행' 40대 男배우 "자다가…"

    사진=데일리메일 캡처술 취해 자고 있는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배우가 "자다가 모르고 한 일"이라며 변명하고 있다. 1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7 11:43

  • '10대 소녀 성폭행' 40대 男배우 "자다가…"

    '10대 소녀 성폭행' 40대 男배우 "자다가…"

    사진=데일리메일 캡처술 취해 자고 있는 10대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배우가 "자다가 모르고 한 일"이라며 변명하고 있다. 13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15 00:03

  • [사진] 상품성은 아직도 우즈가 최고

    [사진] 상품성은 아직도 우즈가 최고

    타이거 우즈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 1라운드 18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우즈는 2언더파 7

    중앙일보

    2012.12.01 01:36

  • 6년 만의 우승, 눈물범벅 된 벤 커티스

    챔피언이 눈물을 흘렸다. 힘들었던 시절을 생각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그 동안 매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경기하는 동안 스스로 파이팅을 외칠 수 밖에 없었다”며 눈물을

    중앙일보

    2012.04.23 14:12

  • 실잠자리 한 쌍이 만든 '완벽한 하트'

    실잠자리 한 쌍이 만든 '완벽한 하트'

    [사진=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사진= 데일리메일 웹사이트] 실잠자리 한 쌍이 완벽한 하트를 만들었다. 7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크 브리저는 실잠자리 한 쌍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08 11:22

  • 749일 만의 어퍼컷, 나는 우즈다

    749일 만의 어퍼컷, 나는 우즈다

    우즈가 5일(한국시간) 셰브론 월드 챌린지 18번 홀에서 우승 퍼트를 성공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우즈의 우승은 2009년 11월 호주 마스터스 이후 749일 만이다. [사우전드오

    중앙일보

    2011.12.06 00:24

  • 김경태 3억7200만원

    김경태(25·신한금융)가 4일(한국시간) 남아공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골프장에서 열린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에서 5위에 그쳤지만 33만 달러(약 3억7200만원)의 잭팟을 터트렸다

    중앙일보

    2011.12.05 01:18

  • 최경주, 우즈와 3타 차 선두

    최경주, 우즈와 3타 차 선두

    최경주(오른쪽)가 캐디 스티브 언더우드와 코스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우전드오크스 AFP=연합뉴스]최경주(41·SK텔레콤)의 새 출발이 경쾌하다.  최경주는 2일(한국시간) 미

    중앙일보

    2011.12.03 00:23

  • [사진] 우즈 골프백 바꾸고

    [사진] 우즈 골프백 바꾸고

    타이거 우즈가 골프 백에서 클럽을 꺼내고 있다. 과거 검은색 캐디백을 썼던 우즈는 회색 가방을 들고 나왔다. [사우전드 오크스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11.12.02 01:06

  • [부산 경마 단신] 내달 부산서 60개 경주 外

    내달 부산서 60개 경주 KRA부산경남경마공원은 7월 중 총 60개의 경주를 시행한다. 10일 경남도민일보사배 대상경주(국산2군, 연령오픈, 1800m)가 제 5경주에 열리며, 1

    중앙일보

    2011.06.24 13:56

  • 요즘 한국차가 잘 팔리는 이유…가격·디자인 좋아 "첫눈에 반했어요"

    요즘 한국차가 잘 팔리는 이유…가격·디자인 좋아 "첫눈에 반했어요"

    현대 쏘나타GLS 2.4리터/4기통, 6단 자동변속 연비(로컬24/고속도로 35) MSRP 2만395달러 기아 옵티마LX 2.4리터/4기통, 6단 자동변속 연비(로컬24/고속도로

    미주중앙

    2011.06.07 02:32

  • [PGA] 한 홀 16타 … 나 어떡해~

    [PGA] 한 홀 16타 … 나 어떡해~

    한 홀 16타-. 재미교포 나상욱(28·타이틀리스트)이 숲 속에서 지옥을 경험했다.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에서

    중앙일보

    2011.04.16 00:20

  • 우즈 올해는 빈털터리

    우즈 올해는 빈털터리

    타이거 우즈가 셰브론 월드챌린지 마지막 날 8번 홀에서 버디 퍼팅에 실패한 뒤 낙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우전드 오크스 AFP=연합뉴스] 타이거 우즈(미국)가 쓸쓸히 빈손으로

    중앙일보

    2010.12.07 00:24

  • [깊이읽기 BOOK] 사도 바울이 처음 쓰고 막스 베버가 퍼뜨린 말, 카리스마

    [깊이읽기 BOOK] 사도 바울이 처음 쓰고 막스 베버가 퍼뜨린 말, 카리스마

    카리스마의 역사 존 포츠 지음 이현주 옮김, 더숲 544쪽, 2만5000원 일상적으로 쓰이는 ‘카리스마’란 말은 뜻밖에도 요즘 들어 초강세를 보이는 어휘라는 게 『카리스마의 역사』

    중앙일보

    2010.02.19 20:39

  • [다이제스트] 양용은, 셰브론 챌린지 골프 9위 外

    ◆양용은, 셰브론 챌린지 골프 9위 양용은이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에서 끝난 셰브론 월드 챌린지 4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최종합계 8언더파

    중앙일보

    2009.12.08 01:56

  • [다이제스트] 한국, 한·일 여자골프 맞대결 이겼다 外

    ◆한국, 한·일 여자골프 맞대결 이겼다 한국이 5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 류큐골프장(파73)에서 끝난 한·일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최종 성적 14승1무9패, 승점 29-19로

    중앙일보

    2009.12.07 01:45

  • [다이제스트] 우즈 “셰브론 월드 챌린지 불참” 外

    ◆우즈 “셰브론 월드 챌린지 불참” 타이거 우즈(미국)가 3일 밤(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개막하는 셰브론 월드 챌린지에 불참하겠다고 1일

    중앙일보

    2009.12.02 01:53

  • 미 동부 헐리우드 만든다…2010년 완공 예정

    미 동부 헐리우드 만든다…2010년 완공 예정

    보스턴이 동부의 영화 메카로 새롭게 떠오를 전망이다. 미국에 첫 이민자들이 도착한 플리머스 지역에 대규모 영화단지가 건설된 전망이다. 캘리포니아 영화사 중역들이 모여 설립한 투자

    중앙일보

    2009.03.16 13:51

  • [스포츠 카페] 앤서니 김, 셰브런 챌린지 골프 3위

    앤서니 김이 22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7027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이벤트 대회인 셰브런 월드챌린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

    중앙일보

    2008.12.23 01:17

  • [사진] 앤서니 김 격려하는 최경주

    [사진] 앤서니 김 격려하는 최경주

    앤서니 김(23)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골프장(파72·7027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셰브론월드챌린지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중앙일보

    2008.12.22 01:18

  • 최경주, 내년엔 캐디 2명

    최경주, 내년엔 캐디 2명

    최경주(나이키골프·사진)가 새 캐디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번에 최경주의 골프백을 멘 캐디는 2005년 US오픈 당시 마이클 캠벨(뉴질랜드)의 우승을 도왔던 30대의 마이클 웨이

    중앙일보

    2008.12.20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