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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51% vs 박영선 37%…안철수 52% vs 박영선 36% [재보선 D-16]
━ 재보선 D-16 중앙일보 여론조사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보름여 앞두고 실시된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중 누가 야권 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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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안 오늘부터 여론조사 “늦어도 24일 단일 후보 발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1일 거리에서 시민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오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방식에 최종 합의했다. 오종택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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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단일후보' 적합도 吳34.4 安34.3, 경쟁력은 吳39 安37.3 [방송3사 여론조사]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종택 기자 4·7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진행한 선호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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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화 최후 문턱 넘었다…남은 건 김종인과 安 ‘앙금’
오세훈 안철수 단일화 비전발표회. 15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단일화 비전발표회를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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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MB·文의 목줄 쥐고 흔들었다, 권력이 된 '여론조사'
“누가 서울시장 후보가 될지를 여론조사 기관이 정하는 게 맞습니까.” 최근 여의도 인근 술자리에서 만난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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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빼면 낯선 그들, 5000만원 날려도 서울시장 도전 왜
지난 19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서울시장 선거에는 박영선(더불어민주당)ㆍ오세훈(국민의힘)ㆍ안철수(국민의당) 외에도 후보가 10명이 더 있다. 신지혜(기본소득당)ㆍ허경영(국가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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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安 단일화 규칙 합의…무선 100%에 적합도+경쟁력 조사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뉴스1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무선전화(휴대전화) 응답만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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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오 ‘양보 선언’에 정청래, “쇼해서 득표 하려는 꼼수”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월 28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에서 '서울을 걷다: 마포편' 정견발표 전 정청래 민주당 의원과 옛 경의선 철길을 걷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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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배틀' 논란 속 안철수 "실무협상 아직 연락이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등록을 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페이스북에 김형오 전 국회의장의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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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선거 거의 이긴듯"…박영선 "지지율 하락 맛도 있어야"
지난 19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캡처 “선거가 어려울 줄 알았는데 요새 돌아가는 것을 보니 거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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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리뷰]공시가격 폭탄에서 아스트라제네카ㆍ한명숙까지(15~21일)
“집값 확인 순간 기절할 뻔” 16일부터 확인할 수 있었던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세종시 박 모(68) 씨의 반응이다. 3월 셋째 주(15~21일)는 일주일 내내 공시가격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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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자 재산보니···박영선·오세훈 50억, 안철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0억원대 재산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500억원대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4·7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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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협상 또 결렬, 투표지에 이름 둘다 나온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8일 국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아름다운 단일화’는 18일에도 없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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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도저히 안 되겠구나, 오세훈···요즘 선한 분노 쌓인다"
18일 오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친문 성향 유튜브 채널인 시사타파TV에 출연해 ‘박영선의 인생’이란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시사타파TV 캡처 “선거에 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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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엔 악몽같던 하루···그토록 다짐한 아름다운 단일화는 없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른쪽),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왼쪽)은 18일에도 단일화 협상을 매듭짓지 못했다. 사진은 15일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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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전 단일화 불발…투표용지에 吳·安 이름 다 새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 더플러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단일화 비전발표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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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만나서라도 풀자" 오세훈 "타협 여지는 생겼다"
'매일경제 창간 55주년 기념 제30차 국민보고대회'가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가운데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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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콘크리트 지지층 2040 깨진다…"윤석열 창당하면 1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왼쪽부터). 오종택 기자·뉴스1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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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단일후보 박영선, 오세훈·안철수는 진통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범여권 단일 후보로 17일 확정됐다. 양당 간 단일화 실무협상을 맡은 김종민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과 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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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안철수, 여론조사 합의 실패…"가상대결, 유·무선 비율 합의 못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중앙포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17일 또 파행됐다.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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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하루전까지 결론 못낸 吳·安···"차라리 가위바위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하루 앞둔 17일에도 후보 단일화 협상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양측은 이날 밤샘 협상을 이어간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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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영선, 與 서울시장 단일화 경선 김진애 꺾고 본선행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종택 기자 여권의 4·7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진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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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동 땅… 朴 "吳, MB와 똑 닮았다" 吳 "말꼬리 잡기 대왕"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센터에서 정책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처가 땅 투기 의혹을 두고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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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기자회견 앞두고…박영선 “죄송한 일 다신 일어나지 않도록”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종택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과 관련 피해자 기자회견 앞두고 “참 죄송한 일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