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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연극] 2월 20일~3월 19일 공연작 15편
이번 달 펼쳐지는 뮤지컬·연극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한 달 동안 볼 수 있는 뮤지컬·연극 정보입니다.다음 주(2월 27일)에는 클래식 콘서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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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출발, 그녀의 외출을 화사하고 상큼하게
버버리의 골드 스터드 장식 지갑과 가죽 테슬 장식의 액세서리 2013년 계사년 새해를 맞아 버버리, 에트로, 페라가모에서 설날과 밸런타인 데이를 위해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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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펜던트 마디마디,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엘사퍼레티의 다이아몬드 바이 더야드는 모던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해 준다. 크리스마스는 생각만으로도 설레는 날이다. 많은 사람이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소망한다. 하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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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옐로버즈·우즈맨…일년내내 목련 세상
지난 15일 콴잔벚나무 꽃잎이꽃분홍 융단처럼 곱게 깔렸다.미국 워싱턴 D.C.에서 매년 열리는벚꽃축제의 주인공도 바로 이 콴잔벚나무라고 한다. 봄꽃이 물러가고 여름 신록이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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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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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전시하는 예술
색의 향연을 펼친 알렉시스 마비유(Alexis Mabille)의 컬렉션. 장 폴 고티에 뮤즈로 환생한 에이미 와인하우스벌집처럼 부풀려 올린 헤어스타일과 두껍고 짙은 아이라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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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짜리 버킨백용 악어가죽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Hermes에는 악어 가죽을 고르기만 하는 장인도 있다. 악어 가죽은 ‘가죽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강철처럼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영원히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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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짜리 버킨백용 악어가죽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1 Hermes에는 악어 가죽을 고르기만 하는 장인도 있다. 악어 가죽은 ‘가죽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강철처럼 단단한 다이아몬드가 영원히 반짝이듯, 질기고 튼튼한 악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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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농장 일꾼, 거리 악사 … 황당해 보이지만 내 얘기 맞다
세태 풍자소설 『나의 토익 만점 수기』로 제3회 중앙장편문학상을 수상한 심재천씨는 정식 문학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신인이다. 2008년 신문사를 그만 두고 3년 동안 소설에 매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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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놀이기구 “종이로 자유롭게 상상력 키워요”
페이퍼하우스 친환경 웰빙 바람이 아이들의 교재 및 교구에도 불고 있다.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의 바람이 놀이기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것이다. 소비자들의 이러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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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골프장,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로 뽑혀 外
■ 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골프장(사진)이 2011년 친환경 베스트 골프장 1위로 뽑혔다. 레저신문이 2년마다 실시하는 이번 평가에서 베어크리크가 2위, 우정힐스가 3위를 차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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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레저 뉴스
K2, 익스트림 재킷 내놔 K2가 익스트림 재킷 ‘두베’를 출시했다. 방수성·투습성이 좋은 고어텍스 프로쉘 3층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쾌적하다. 겨드랑이에 통풍구를 만들어 산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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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올 봄여름 가방 트렌드
2011년 봄여름 패션의 주요 키워드는 ‘복고’다. 과거를 회상하게 하는 클래식과 빈티지가 여전히 대세다. 가방도 이러한 흐름을 따르고 있다. 올 봄여름 가방 트렌드를 엿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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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주식 없나요” … 기관 움직임 보고 틈새종목 노리세요
코스피지수가 다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81포인트(0.8%) 오른 2037.09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최고치였던 2007년 10월 31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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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플래티넘 브라이드
요즘은 30, 40대의 원숙한 신부들이 대세다. 자기만의 세계가 확립된 나이에 능력까지 갖춘 신부들을 우리는 ‘플래티넘 브라이드’라고 부른다. 세월이 안겨준 심미안과 취향,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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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파랑 노랑 … 오래된 홍콩 컬러로 새로 나다
홍콩 완차이 지역에 나란히 선 ‘오렌지 하우스’‘블루 하우스’‘옐로 하우스’(왼쪽부터). 외벽 페인트칠 색에 따라 이름 붙여진 이 건물들은 지난 100년 홍콩 서민 생활을 실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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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풍광과는 다른 냉혹한 코스 ‘용기를 내’ 톰 웟슨이 미소짓는다
턴베리 등대는 밤이면 아일랜드해의 폭풍 속을 헤매는 배들에 따뜻한 등불을 비춰줬고, 해가 뜨면 챔피언십 코스에서 방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지켜봤다. 아래 작은 사진은 깊은 벙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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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시원한 풍광과는 다른 냉혹한 코스 ‘용기를 내’ 톰 웟슨이 미소짓는다
턴베리 등대는 밤이면 아일랜드해의 폭풍 속을 헤매는 배들에 따뜻한 등불을 비춰줬고, 해가 뜨면 챔피언십 코스에서 방황하는 골퍼들의 스윙을 지켜봤다. 아래 작은 사진은 깊은 벙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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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걷다, 어제를 만나다 ⑤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소위 ‘삼국지 벽’. 거리를 다 걸으면 소설 한 권을 다 읽는 효과가 생긴다.인천은 한반도의 문(門)이었다. 일본과 서구 열강이 조선 진출을 꾀하던 19세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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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도로 고친 골프장이 ‘숨은 가치주’
골프회원권은 특정 골프장을 이용하기 위한 필수조건이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훌륭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도 한다. 특히 상위계층의 선호도나 소비성향 등을 반영하는 ‘소비 바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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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중앙뉴스] 끝이 안 보이는 조문 행렬…"유지 따라 소박한 장례식"
끝이 안 보이는 조문 행렬…"유지 따라 소박한 장례식" 2월 18일 6시 중앙뉴스는 김수환 추기경을 추모하는 일반인 조문객 행렬이 1㎞ 넘게 이어진 서울 명동성당 소식으로 시작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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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판 원두막, 트리하우스
뉴질랜드의 거대한 삼나무 숲에 '트리하우스'가 등장했다. 이 트리하우스는 뉴질랜드 전화번호부 회사인 '옐로하우스'가 고객들을 위해 지난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한 달간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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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특별한 제안, 샴페인
25억개 버블이 만들어낸 황홀한 맛의 유혹 볼 좁고 길쭉한 잔에 차갑게 즐겨야 제맛 ‘나는 승리의 기쁨을 샴페인으로 축배 한다. 또한 패배의 아픔을 샴페인으로 달랜다’-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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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대통령·검사장 ‘부적절한 만남’ 부활?
이명박 대통령이 청와대로 전국 검사장급 검사들을 불러 저녁식사를 한다고 한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취임 초 검사장급 간부들을 만난 이후 5년 만이다. 대검찰청 오세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