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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게 동창모임 가자
예인피부과 최양규 원장이 동안 시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 원장은 “동안을 위해 시술을 받을 때는 안전성과 자연스러움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부 강주영(38)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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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탄력있는 얼굴 원한다면
가을이 되면서 건조한 피부 결이 더 눈에 띄기 때문일까. 좀 더 탱탱한 피부와 매끈한 얼굴 라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부쩍 더해진다. 이를 반영하듯 각종 매스컴과 인터넷에는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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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만나는 J-special
가을을 맞아 중앙일보 독자 서비스 J-Special이 다양한 강좌와 이벤트를 앞세워 독자들을 찾아간다. 26일 오후 2시에는 중앙컬처스클럽에서 마련한 ‘정선희의 리얼토크쇼’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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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컬처스클럽 9월 특집 행사] TV보다 재미있는 정선희 리얼 토크쇼
중앙컬처스클럽이 7일(수) 오전 11시 현대백화점 중동점 9F 가네트 홀과 22일(목) 오후 2시 현대백화점 천호점 13F 루비 홀에서 신개념 토크쇼를 개최 한다. 기존에 진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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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노화·주름 고민이라면
풍선은 바람이 빠지면서 서서히 쪼그라든다. 사람의 피부도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수록 바람 빠진 풍선처럼 탄력이 없어지고 주름이 생긴다. 피부 속 콜라겐이 원인이다. 나이가 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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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피부 관리 고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은 왔는데 봄이 아닌 것 같다). 요즘 날씨만 그런 게 아니다. 좀처럼 물러서지 않는 꽃샘추위에 피부도 여전히 한겨울인양 푸석하고 탄력이 없다. 축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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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건조해 늘어지기 쉬운 겨울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에 한 살 더 먹는 게 실감난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팔뚝과 배에 붙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 나잇살인가 싶어 우울해진다. 건조하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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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나는 군살, 주름 느는 피부 … 부담 줄여 평소에 관리해볼까
눈에 띄게 늘어난 주름에 한 살 더 먹는 게 실감난다. 운동을 열심히 해도 팔뚝과 배에 붙은 살이 빠지지 않는다. 나잇살인가 싶어 우울해진다. 건조하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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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낮춘 다이어트법들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이들 중 다수가 식이조절과 운동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만 이를 꾸준히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좀 더 손쉬운 방법으로 생각하는 지방분해 시술 또한 시술 부담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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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더 고민되는 비만
바지 위로 불룩 튀어나온 뱃살과 옆구리살, 축 처진 팔뚝살 때문에 옷맵시가 나지 않아 고민이다. 바쁘고 불규칙한 일과 탓에 운동할 시간을 내기도, 식습관을 조절하기도 어렵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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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초음파로 피부 속 자극
주부 김지현(41)씨는 요즘 거울 보는 게 두렵다. 해가 바뀔수록 피부가 처지고 늘어져 얼굴이 커 보이는 데다 인상도 우울하게 변하는 것 같아서다. 피부를 팽팽하게 당겨주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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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처지는 얼굴선…
‘나이가 들면 얼굴살은 빠지는데 왜 얼굴선이 처질까?’ 무심히 접한 TV 광고 카피가 중년 여성의 마음을 흔든다. 처진 눈꼬리, 푹 꺼진 눈꺼풀, 선이 보이지 않는 턱.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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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Q&A 두꺼운 외투 속 두툼한 군살 어쩌나
김유진 예인피부과 압구정점 원장 Q 30대 중반 미혼여성이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활동량은 줄고 음식 섭취는 늘어 몸에 부쩍 군살이 붙었다. 특히 뱃살과 팔뚝살이 도드라져 이만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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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개선 하면 보톡스라는데
최근 가수 인순이가 보톡스 시술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노래에 몰입하느라 얼굴을 자주 찡그려 생긴 미간주름을 개선하기 위해서였다는 것. 20대 못잖은 몸매를 유지하는 그에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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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뒤끝, 노곤함만 남았네
여름휴가도 파장 무렵이다. 떠날 땐 뿌듯하지만 돌아온 뒤끝은 개운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온몸이 녹작지근, 피부는 까칠까칠. 재충전은 커녕 일상으로의 복귀조차 힘겹다. 휴가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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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팔뚝·허벅지·뱃살 보면 한숨 나오는데 눈엣가시 ‘지방’만 쏙 빼볼까 ‘민소매를 입고 싶어도 팔뚝이 울퉁불퉁해서….’ ‘출렁이는 뱃살 때문에 올 여름에도 수영장 가긴 글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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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시술의 진화
세월의 흔적을 없애려는 피부과 시술이 다양해지고 있다. 김유진 원장은 “개인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시술법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 프리미엄 최명헌 기자 choi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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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시계 돌리려면 모공 조여라
[중앙포토] ‘중년의 로맨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드라마 ‘미워도 다시 한 번’의 전인화. 한 남자를 향한 30년간의 지고지순한 사랑 못잖게 화제가 되는 것이 그녀의 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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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홍조 등 혈관질환 ' 걱정 끝 '
“낮술 했어?” 술이라고는 한모금도 입에 대지 못하는 직장인 김성은(28)씨가 요즘 심심찮게 듣는 얘기다. 외출했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얼굴에 열이 오르면서 금세 빨개진다.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