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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수능위주 2176명, 실기위주 233명 뽑아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은 수능 100%로
경희대학교는 입학처 홈페이지에 경쟁률, 충원율 등 최근 3년간 정시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 경희대] 송주빈 입학처장 경희대학교가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총 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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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지원대학 예상질문 뽑아 면접 준비…논술은 사회 이슈 실전 연습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3일 끝났다. 전문가들은 정확한 가채점을 통해 예상 점수·등급을 파악한 뒤 정시·수시 지원 여부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대학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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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고교 첫 전국학력평가 채점하러 가자
새학년의 첫 모의고사인 만큼 자신의 전국 등급과 석차 백분위에 대한 정확한 위치 파악이 필요하다. [사진=중앙포토]올해 첫 고교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전국 1887개교 128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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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전략] 수능 성적표 받으면 이것부터 하세요
지난달 26일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6 수능시험 분석 및 정시모집 지원 전략 설명회. 참석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자료집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지난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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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2016 대입 전략②유리한 대학 전형을 찾아라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가 대학 전형 참고메모를 적고 있다. [사진=중앙포토]수능 가채점 결과 자신의 성적이 어느 정도 가늠된다면 임박한(22일까지) 대학별 논술 고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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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반영 과목에 신경 쓰길 … 학생부 0.1점까지 따져봐야
대학수능시험은 누가 잘하냐를 겨루는 장이다. 그런데 2015학년도 수능에선 실력을 제대로 판가름하기 어려워졌다. 만점자가 속출하고 동점자들이 양산돼서다. 이런 경우 눈치경쟁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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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는 길] 단국대 “모집인원 595명 늘고 수능만으로 뽑아”
단국대 학생들이 연구실에서 대학원생과 생명공학 분야 기초 실험을 하고 있다. 생명공학은 단국대가 국제화·창업·정보통신·문화콘텐트와 함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분야다. [사진 단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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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생 전형도 수능 성적이 당락 좌우”
인천대는 A·B 선택형 수능이 도입됐던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예체능을 제외한 모든 계열에 B형을 지정했으나 올해는 A·B 구분을 없앴다. 즉 수학 A형에 응시해도 자연계열 학과에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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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의평가 뒤엔] 오답 원인 세밀하게 분석해 학습전략 수정해야
6월 수능모의평가(이하 6월 모평)가 끝났다. 6월 모평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재수생도 응시하기 때문에 자신의 수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주요 기준이 된다.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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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수시 미등록자는 모두 나군 이월…다군 105명은 수능 100%로 모집
최성모 입학본부장서울시립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전형에서 가군 133명(예체능 계열), 나군 648명(인문·자연 계열), 다군 105명(인문, 자연 계열)을 분할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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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출제된 영역 잘 봤다면 표준점수 반영 대학에 지원을
이성권 전국진학지도협의회 회장21일부터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정시의 주요 경향과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 살피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정시에선 가군 5만278명(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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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가형보다 나형 표준점수가 높아 교차지원 늘 듯
표준점수는 문제의 난이도를 나타내기 위해 응시생의 원점수 평균과 표준편차를 활용해 산출한 점수다. 평균이 낮고 표준편차가 작은 영역을 잘 보는 것이 유리하다. 백분위는 응시생의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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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지원 노릴 땐 선발인원 20명 넘는 학과 유리”
“과도한 하향·안전지원은 피하고 가·나 군 중 한 곳엔 소신지원하라.” 입시전문가들이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험생들에게 던지는 공통된 한 마디다. 지난해와 달리 상위권 수험생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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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대입 선발 순천향대 글로컬리더 전형
왼쪽부터 순천향대 홍승욱 입학사정관, 손풍삼 총장, 이창환 입학사정관, 이상명 입학사정관이 지난해 대학 수시모집 글로컬리더 전형에서 지원자에게 질문하며 면접을 보고 있다. “대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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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경래 아주대 입학처장
-지난해와 달라진 사항 중 특이할 만한 것은. “정시모집에서 나군을 신설, 기계공학·전자공학·소프트웨어융합 등 3개 학과를 집중선발한다. 평가기준은 수능 100% 적용이다.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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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뀌는 2013 아주대 입시
아주대 금융공학부 학생들이 금융과 관련된 수학 문제를 풀고 있다모집군 따라 수능 영역별 반영률 조정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진로계발활동이 우수한 ‘매니어형’ 인재를 뽑았던 커리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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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012학년도 정시 전형 특징
아주대 대학원 정보컴퓨터공학부 서윤(석사과정)씨, 디피쉬(Deepesh) 연구교수, 손유진(석사과정)씨(왼쪽부터)가 외부에서 실내 온도·습도를 조절하는 무선기기를 조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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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분교 학생 모집단위 통합
이찬규 입학처장중앙대는 23일부터 28일까지 2012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중앙대는 올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본·분교 통합승인을 받음으로써 정시모집에서 통합된 모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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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돋보기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경쟁 대학 간 특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이다. 복수 지원제를 허용하는 현행 대학입시 체제에선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점수 반영 방식,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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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수능’ 대입 지원전략 3대 포인트
수능 시험이 쉬워지면 지원경쟁에서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 지원전략을 세울 땐 어떤 변수들이 경쟁구도에 영향을 줄지 고려해야 한다. 올해 대학입시는 원점수 상승에 따른 지원자들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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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후 수시 기회 잡으려면
수험생들이 서울 경복고 고사실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다. 올해 수능은 언어·수리·외국어 모두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됐다. 정시모집에서 치열한 눈치작전이 예상된다. 수능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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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 쉬운 수능으로 고려해야 할 정시 변수
올해 대학입시 정시모집 땐 지원전략을 세우기가 더욱 까다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쉬운 수능시험, 수시 미등록 인원 충원 등의 변수가 생겨 영역별 조합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것 말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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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 봤으면 정시 공략 … 원점수보다 표준점수 중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지만 본격적 입시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실력이 비슷해도 입시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대학들이 수능 점수로 채택하는 표준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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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별력 낮아 중상위권 비상 … 수시 ‘어려운 논술’ 대비를
수능시험이 끝나도 수험생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12일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중앙대를 시작으로 대학별 수시 2차 논술고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 1차로 논술 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