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4개 정육점 영업 정지

    20일 서울시는 지난 17일게부터 쇠고기 6백「그램」당 60원씩 올려 근당 2백40원씩 받은 식육점 14개소를 적발, 10일내지 5일간의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이중 가장 큰 규

    중앙일보

    1967.02.20 00:00

  • 부정 고춧가루 사용 16개 요식업소 10일간씩 영업정지

    서울시 보사당국은 구정을 전후해서 유흥업체에 대한 일체 감찰을 실시한 결과 실내 촉광이 기준에 미달한 회현동 경동 「카바레」와 「나이트·클럽」 「유엔·센터」에 대해 각각 5일간의

    중앙일보

    1967.02.13 00:00

  • 협정가 위반 15업소 적발

    서울시경은 16일 하루 동안 협정요금을 무시하고 폭리를 보던 악덕상인들에 대한 일제단속결과 15개 업소를 적발, 모두 10일간의 영업정지처분을 당국에 의뢰했다. 이날 적발된 업소는

    중앙일보

    1967.01.17 00:00

  • 영업정지 업소 성업

    서울시는 12일 시내 9개 보건소 가운데 일부 보건소의 직원들이 업자와 결탁, 협정요금을 올려 받다가 영업정지를 받았는데도 계속 영업하는 것을 묵인해 주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보

    중앙일보

    1967.01.12 00:00

  • 협정요금 7월까지 인상 불허

    10일 상오 김현옥 서울시장은 찻값·쇠고기값·이발료·목욕값·음식값 등 각종 협정금을 오는 7월께 정부의 관허 및 관영요금 오율이 오를 때까지 기한부로 66년도 말까지의 요금을 그대

    중앙일보

    1967.01.10 00:00

  • 14개소 영업 정지

    서울시는 협정가격을 올려 받는 업체에 대해 강력한 위생 검사를 실시, 9일 현재 이발소·식육점·식당 등 14개소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앞으로 물가관계로 3회 이상 행정처분을

    중앙일보

    1967.01.09 00:00

  • 적선구역 환각제 범람

    「세코날」「마이날」등의 이름으로 약국에서 공공연히 팔리고 있는 환각제의 중독환자가 서울 종로3가에 있는 윤락여성 1천2백여명의 20%가 넘는 2백50여명이나 되는 것이 12일 상오

    중앙일보

    1966.12.12 00:00

  • 유해간장 사먹고|백여주민 식중독|구토와고열도

    【부산】부산시내 영도구남포동일대주민1백여명이 부정간장을 사먹고 식중독을 일으켜 앓고있다. 영도구 남항동2가244 김재세 (48)씨 일가족 20명과 같은 번지 홍성일 (34)씨 일가

    중앙일보

    1966.11.17 00:00

  • 청부업자냐 설계책임자냐|오늘의 정치가·행정가들에게 묻는다. 홍종인

    지금 우리나라는 어느모로 보나 외관상으로는 확실히 발전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남산에 올라가 보면 2, 3년전과는 딴판으로 고층건물이 즐비하고 화려해졌다. 어떤 가게에도 상품이

    중앙일보

    1966.11.17 00:00

  • 5일간 영업정지|이발료 올려받은 4개업소

    15일상오 서울시는 이발값을 제멋대로 올려받는 업소를 단속, 1백80원씩 받는 업체에 대해 위생감찰권을 동원, 4개이발소에 대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씩 영업정지처분을 내렸다

    중앙일보

    1966.11.15 00:00

  • 「롱갈리트」사용합법화

    과자속에 유독성화공약품인 「롱갈리트」를 넣어 만들어 판 7개제과업자에 대한 행정조처를 이틀만에 보류키로한 보사부는14U일 하오에 돌연 식품위생심의회를 열어 식품위생법에 엄연히 사용

    중앙일보

    1966.11.15 00:00

  • 7개업소 영업정지

    이날 영업정지 처분받은 업소는 다음과 같다. ▲동양제과 ▲흥남제과 ▲세기제과 ▲서울세계제과 ▲천운제과 ▲형제제과 ▲코끼리제과

    중앙일보

    1966.11.14 00:00

  • 알사탕 8종서 또 검출

    14일 상오 서울시는 또다시 6개제과소 제품인 8개의 사탕류에서 「롱갈리트」를 검출, 6개업소를 고발, 30일간 영업정지시키는 한편 그 제품을 일제수거 폐기처분했다. 이로써 서울시

    중앙일보

    1966.11.14 00:00

  • 「롱갈리트」사용해도 좋다

    정희섭 보사부장관은 14일 「롱갈리트」를 넣어만들었다하여 말썽이 되어 「동양제과」 등 7개업체에 대해 영업정지처분을 내리고 수거폐기토록 한 행정조처를 일단 보류조처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1966.11.14 00:00

  • 중국 음식값 못 올리도록

    20일 경제기획원에서 열린 침수 방지 대책위는 밀가루 값을 빙자하여 자장면 등 음식값을 올려 받는 중국 음식점에 강력한 행정 조치를 단행할 방침을 세웠다. 이날 회의는 행정 조치에

    중앙일보

    1966.10.20 00:00

  • 차량은 영업정지

    연탄의 시외반출을 강력 단속하고 있는 서울시는 12일저녁에 32건의 시외반출차량을 적발, 19공탄 3만6천개, 31공탄1백개, 분탄41「톤」을 적발, 현지판매조치했다. 또한 적발된

    중앙일보

    1966.10.13 00:00

  • 밀가루 직매|방산시장 매일2만8천대

    22일 기획원에서 열린 침수방지대책위는 ⓛ외환승인액이상을 소지한 외국여행자를 엄중단속할 것 ②장신구 또는 금제품의 유출을 단속할 것 ③밀가루품귀를 해소시키기 위해 1일 2만8천부대

    중앙일보

    1966.09.22 00:00

  • 11개사창지대 집중단속

    서울시경은 11일 서울시내의 선도구역아닌 민가지역에 .스며드는 윤락여성들의 팽창을 막기위해 서울시의 관계부서와 협조 11개소의 소집단윤락가를 폐쇄하고 집중단속키로 했다. 시경은 ⓛ

    중앙일보

    1966.09.12 00:00

  • 「교환전화」로 소동

    12일 상오 체신부에는 전화행정의 난맥상을 항의하는 주부들이 두 곳에서 동시에 몰려와 「데모」를 벌였다. ▲답십리 66번지의89 답십리시장에 인가된 사설교환국은 당초 두개의 국회선

    중앙일보

    1966.08.12 00:00

  • 사용한 버스표 유출

    서울시내 일반「버스」회수권제가 실시된지 이틀밖에 안된 2일하오 벌써 한번사용한 표를 유용, 2중으로 판매한 부정사실이 밝혀졌다. 이날하오 1시30분 한남동573-16에 사는 조영묵

    중앙일보

    1966.08.03 00:00

  • 2회 위반하면 영업허가 취소

    서울시는 각종 음식점의 잡곡혼식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최고 영업허가 취소처분을 내리고 벌칙을 마련, 7일 상오 발표했다. 이 벌칙을 보면 요식업소에서 보리를 섞지 않으면 1회 적

    중앙일보

    1966.07.07 00:00

  • 본전다방 등 8개 영업정지

    21일 상오 서울시는 중구 충무로2가 23번지 「본전」다방 등 시내의 굵직한 8개업소에 대해 위생감찰을 실시한 결과 불량으로 판정,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씩의 영업정지처분을

    중앙일보

    1966.06.21 00:00

  • 무방비 식품위생|불결해질 여름 앞둔 그 실태

    여름철의 식품위생실태는 어떠한가? 우리 나라의 식품제조 및 판매업소는 접객업소를 합쳐 유허가만 해도 40여 업종에 5만3천여 개소를 헤아린다. 그밖에 무허가가 많다. 당국은 무허가

    중앙일보

    1966.06.16 00:00

  • 보건행정에 의혹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사이에 시내 2백17개업소의 「아이스크림」과 「아이스케이크」를 수집, 위생검사를 실시한 결과 36%에 해당하는 79개업소 제품에서 인체에 해로운 대장균과

    중앙일보

    1966.06.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