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영동지구 등 9백59만평 개발촉진지구 지정고시

    건설부는 28일자로 서울 영등포구 및 성동구소재 영동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 9백59만4천평을 「특정지구개발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의한 개발촉진지구로 지정, 항소했다. 이에 따라 2

    중앙일보

    1973.06.28 00:00

  • 구청관할구역도 일부개편|진관동 신설, 관악구에 사당3동·동작동

    서울시가 성북구 증설이후 24년만에 새로이 2개구를 증설함과 아울러 출장소를 개편 강화하고 3백7개동올 3백17개동으로 늘리는 것은 늦은감이 없지않으나 날로 폭주하는 행정수요를 보

    중앙일보

    1973.06.26 00:00

  • 처녀 택시 강도

    2일 하오 7시쯤 서울 영등포구 양재동 다리 입구에서 서울 영2-5752호 「택시」 (운전사 이금용·24)를 타고 가던 이모 양 (19·영등포구 봉천 3가 91)이 벽돌로 운전사

    중앙일보

    1972.02.03 00:00

  • 두 순경에 권고사직 위반운전사 돈 받아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7일「택시」운전사로부터 3백원을 받고 교통법규위반사건을 묵인한 동서 경비과 소속 백차운전사 김태진 순경(38)과 박태웅 순경(36)에게 사직을 권고, 사직시켰다

    중앙일보

    1971.10.07 00:00

  • 스페어 운전사 검거|영등포「택시」강도

    서울 노량진 경찰서는 3일 밤 모「택시」 회사. 「스페어」운전사 이경화 (영등포구 방배동)를 강도 상해 및 절도 혐의로 긴급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21일 밤 9시3

    중앙일보

    1971.08.04 00:00

  • 채사 업자 구속|웅덩이 어린이 빠져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8일하오 영등포구 양재동 양재천에서 모래를 파내고 메우지 않아 웅덩이에 어린이를 빠져 숨지게 한 모래채취업자 권희집씨(34·양재동8의6)를 업무상과실치사혐의로

    중앙일보

    1971.06.09 00:00

  • 하동의 함정…하상 웅덩이|잇따른 익사사고의 예방과 문제점

    수영 철에 접어들면서 한강 일대의 웅덩이에서 어린이들이 빠져 죽는 일이 잦아 대책이 시급히 바라지고있다. 이 같은 웅덩이는 업자들이 모래나 자갈을 채취하기위해 한강 밑바닥을 벌집처

    중앙일보

    1971.06.09 00:00

  • 증설 7구 구획조정

    국회의원 선거법 개정안의 부표로 1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증설 선거구 구획은 다음과 같다. 이중 영등포구는 부분적으로 재조정하게 될 것 같다. ▲영등포 갑(조정)=흑석1·2·3

    중앙일보

    1970.12.17 00:00

  • 구별 새마을 가꾸기 사업 내용

    ◇노량진l동 ▲1백99 (13통) 도로포장 ▲2백13∼산8 도로포장 ▲2백13∼2백14 도로포장 ▲공동 수도 보수 ▲공동 우물 보수 ▲2백14 하수도 보수 ▲2백15 (3통) 도로

    중앙일보

    1970.12.16 00:00

  • 서울∼부산 고속도로 완공 기념|시서 시민 위안회 등 행사 마련

    서울∼부산 간 고속도로 완공식을 갖는 7일 서울시는 시민 위안회, 불꽃놀이, 시장 배 쟁탈 경축「마라톤」대회 등 각종 경축 행사를 벌인다. 영등포구 양재동 인터체인지 주변에는 공무

    중앙일보

    1970.07.06 00:00

  • 부동산관계설 현실화

    29일 오정근국세청장은 오는 7월1일부터 부동산시가 표준액의 복수배수제를 실시함에 따라 부동산관계 세금은 약 35%정도가 증수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청장은 이 복수배수제가 한동을

    중앙일보

    1970.06.29 00:00

  • 삼각지 교차로서 삼륜차가 떨어져

    지난 31일하오 1시15분쯤 용산구한강로1가 삼각지 입체교차로 위를 영등포쪽으로 달리던 삼화산업소속 서울영7-2481호 삼륜차(운전사 이주후·21)가 커브를 돌다 빗길에 미끄러지면

    중앙일보

    1970.06.01 00:00

  • 강남|투기 바람 멎고…고소바람 이는…

    남부 서울 계획의 바람을 타고 일었던 부동산 투기 「붐」은 뒤끝으로 각 경찰서마다 고소사태를 안겨 놓았다. 한때 날만 새면 치솟았던 강남 지방의 토지 투기를 둘러싸고 매매에 나섰던

    중앙일보

    1970.02.12 00:00

  • 강도2명검거

    서울노량진 경찰서는 12일밤 영등포구 양재동 경부고속도로 주변을 휩쓸며 행인을 털어오던박세동(23)등 2명을 강도혐의로 구속하고 공범 김금복(21)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중앙일보

    1969.11.13 00:00

  • 위기 가득…서울의 나루터|이수교사고의 교훈

    서울의 나루터에는 이수교익사 사고와 같은 위험을 항상 안고 있었다. 서울시가 한강의 지류에 다리를 놓아야할 곳은 50여군데. 나루터만 10여군데. 나룻배를 타야만 도심에 들어오는「

    중앙일보

    1969.08.09 00:00

  • 5량 탈선, 6명부상

    【부산】2일 상오 5시쯤 경남 양산군 물금역 구내에서 서울발 부산행 제13여객 열차 여명호 (기관사 정용대·35)가 입환 작업 중이던 7003화물열차 (기관사 김종규·43)와 충돌

    중앙일보

    1969.06.02 00:00

  • 두푸줏간 고발

    밀도살고기를 파는 정육점을 단속하고있는 서울시는 28일 밀도살 돼지고기를 판 한일정육점(성동구역산동)과 신흥정육점(영등포구양재동)을 경찰에 고발조처하는 한편 3개월간 영업정지 처분

    중앙일보

    1968.08.28 00:00

  • 유해설탕 고발

    19일하오 6시 서울영등포구양재동14의1 이기선씨(53) 부인 이혜숙여인(51)은 남편이 삼양표 설탕을 사다먹고 열이 나고 복통이 났다고 노량진경찰서에 고발했다. 이 여인의 말로는

    중앙일보

    1968.08.20 00:00

  • 6개 동 구획정리

    서울시가 계획중인 영등포구동작동·서초동·양재동·반포동·잠원등·방배동 등 6개 동 일부지역에 대한 구획정리가 15일 기공됐다. 총 11억원의 규모로 착수된 남서울개발계획은 우선 3억

    중앙일보

    1967.12.15 00:00

  • 남서울 구획정리에 착수

    서울시는 오는15일을 기해 시내 영등포구동작동·서초동·양재동·반포동·잠원동·방배동등 6개동 일부지역에대해 도시건설토지구획정리사업에착수, 이날부터 대상지역에대한 지목변경행정을 동결한

    중앙일보

    1967.12.13 00:00

  • 중학생이 중상

    17일 상오 7시 30분쯤 서울 영등포구 양재동 「신동파출소」 앞길에서 학교 가던 강남중 1년 이일훈(15)군이 서울 쪽으로 달리던 서울 영25742호 좌석「버스」(무면허 운전사

    중앙일보

    1967.02.17 00:00

  • 숭인동에 큰 불

    이상건조 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서울 숭인동 판자촌과 영등포등 세 곳에 불이나 3명의 어린이가 목숨을 잃고 2백26동의 집을 불태웠다. 25일 하오 3시25분 서울 동대문구 숭인동

    중앙일보

    1966.05.26 00:00

  • 1명 죽고 부상 60여

    정비불량으로 인해 교통사고의 희생자를 최고로 기록한 이틀 후인 13일 수도 서울에선 또다시 차량정비 불량의 시내「버스」가 승객을 가득 태우고 달리다가 한강 속으로 곤두박질, 1명이

    중앙일보

    1966.05.14 00:00

  • 「버스」안와 불편

    서울시내 영등포구 양재동「말죽거리」부근 길이 험하다는 핑계로 지난 4일부터「버스」가 들어가지 않아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다. 이곳은 동성동에서「버스」가 15분에 1대씩 배차되고

    중앙일보

    1966.03.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