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교황 앞에 선 염수정 추기경

    교황 앞에 선 염수정 추기경

    염수정(71·오른쪽) 추기경이 22일 오전(현지시간) 이탈리아 바티칸시국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신임 추기경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78) 교황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염 추기

    중앙선데이

    2014.02.23 00:06

  • [브리핑] 염수정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묘소 참배

    [브리핑] 염수정 추기경, 김수환 추기경 묘소 참배

    염수정(71) 추기경이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를 맞아 14일 용인 천주교공원묘지를 방문해 참배했다. 염 추기경은 “김 추기경의 선종 5주기인 16일 서임식 참석차 로마로 향한다

    중앙일보

    2014.02.15 00:39

  •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 … 장기기증 캠페인 열며 추모

    김수환 추기경 선종 5주기 … 장기기증 캠페인 열며 추모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5주기(2월 16일)를 맞아 추모행사가 이어진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14일 오전 용인 천주교공원묘지에 있는 김 추기경 묘소를 찾는다. 16

    중앙일보

    2014.02.14 00:22

  • [사설] 124인 시복자, 죽음으로 근대를 연 가톨릭의 양심

    올 8월 한국에 오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가톨릭 순교자인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시복(諡福)을 결정한 건 우리 모두가 경축할 일이다. 가톨릭교회가 공경하는 인물인 복자

    중앙일보

    2014.02.11 00:30

  • 1984년 시성식 30년 만에 … 교황이 직접 한국서 시복식

    1984년 시성식 30년 만에 … 교황이 직접 한국서 시복식

    한국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가 처형될 때 그들의 피 묻은 성벽 돌을 주춧돌로 전주의 전동성당을 세웠다. 성당 지하에서 관리인이 주춧돌을 가리키고 있다. 이번에

    중앙일보

    2014.02.10 00:23

  • [브리핑] 유경촌·정순택 주교 서품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보좌주교로 임명된 유경촌(52)·정순택(53) 주교의 서품식이 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열렸다. 염 추기경은 “주교직은

    중앙일보

    2014.02.06 00:23

  • 염수정 추기경 예방 한광옥 대통합위원장 "대한민국을 하나로"

    염수정 추기경 예방 한광옥 대통합위원장 "대한민국을 하나로"

    한광옥 대통합위원장(왼쪽)이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서임을 축하하고 국민 통합을 위해 천주교와 대통합위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뉴스1]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이 22일 서

    중앙일보

    2014.01.23 00:26

  • 염수정 추기경, 미사 봉헌 의외의 장소에서 이루어져…

    염수정 추기경, 미사 봉헌 의외의 장소에서 이루어져…

    [사진 중앙포토]염수정(71) 추기경이 서임 후 첫 미사를 봉헌한 곳은 명동성당이 아니라 노숙인 재활마을이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이례적 장소 선택이다. 19일 오전 10시30분

    중앙일보

    2014.01.20 10:20

  • "행복은 내 마음 안에 … " 노숙인 껴안은 추기경

    "행복은 내 마음 안에 … " 노숙인 껴안은 추기경

    19일 서울의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서임 후 첫 미사를 집전했다. 염 추기경이 거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입에 성체를 직접 넣어주고 있다. [김경빈 기자]

    중앙일보

    2014.01.20 00:16

  • "일부 사제들 욕심에 엉뚱한 일 … 거짓 예언자다"

    "일부 사제들 욕심에 엉뚱한 일 … 거짓 예언자다"

    “우리 사회가 보수와 진보의 갈등을 어느 때보다 심하게 겪고 있다. 이제는 대립을 넘어 화해와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  14일 오후 서울 혜화동 주교관에서

    중앙일보

    2014.01.15 00:43

  • "욕심 내려놓자, 그래야 리더십이 생긴다"

    "욕심 내려놓자, 그래야 리더십이 생긴다"

    정진석 추기경의 인터뷰 답변은 깊고 간결했다. 그는 “예수님의 리더십은 죽는 거다. 욕심이 죽어야 리더십이 산다”고 말했다. [김성룡 기자] 14일 서울 혜화동 주교관에서 만난 정

    중앙일보

    2014.01.15 00:37

  • [사진] 염수정 신임 추기경이 걸어온 길 보니

    [사진] 염수정 신임 추기경이 걸어온 길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2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새로운 추기경으로 임명했다. 염수정 대주교의 지난 시절 사진을 13일 서울대교구가 공개했다. 사진은 1969년 신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5 00:01

  • [사진] 염수정 신임 추기경이 걸어온 길 보니

    [사진] 염수정 신임 추기경이 걸어온 길 보니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2일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를 새로운 추기경으로 임명했다. 염수정 대주교의 지난 시절 사진을 13일 서울대교구가 공개했다. 사진은 1969년 신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4 08:19

  • 염수정 추기경 "나만 옳다고 쌓아 올리는 바벨탑 무너뜨리자"

    염수정 추기경 "나만 옳다고 쌓아 올리는 바벨탑 무너뜨리자"

    13일 서울 명동성당 집무실에서 만난 염수정(71) 신임 추기경은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나만 옳다고 쌓아 올리는 바벨탑을 무너뜨리자”고 했다. 그게 무너지고 흩어진 뒤에야

    중앙일보

    2014.01.14 00:57

  • "교황 말씀대로 가난한 사람 위해 봉사"

    “저의 작은 희생과 나눔, 사랑의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에 만연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염수정 추기경의 다짐이었다. 13일 서울 명동성당 옆 추기경

    중앙일보

    2014.01.14 00:56

  • 박해 피해 산골로 … 파주 염씨 '옹기장이 신앙'

    박해 피해 산골로 … 파주 염씨 '옹기장이 신앙'

    1990년대 초반 가족 사진. 오른쪽부터 염수의·수완 신부, 추기경의 어머니 백금월 여사, 염수정 추기경. 왼쪽 네 사람은 추기경의 나머지 형제 가족들. [사진 천주교 서울대교구]

    중앙일보

    2014.01.14 00:55

  • "목자 임무는 뿔뿔이 흩어진 양을 모으는 일"

    "목자 임무는 뿔뿔이 흩어진 양을 모으는 일"

    염수정 신임 추기경(오른쪽)이 13일 오전 서울 명동성당 집무실 앞에서 열린 서임 축하행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올해 71세인 염추기경은 80세 미만의 추기경에게 주어지는 교황 선거

    중앙일보

    2014.01.14 00:52

  • 갈라진 마음 어루만져 줄 우리 시대 어른 손 되시길

    갈라진 마음 어루만져 줄 우리 시대 어른 손 되시길

    왼쪽부터 한비야, 정호승, 안성기, 김종철, 황정민. 새해,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의 추기경 서임이라는 낭보가 전해졌다. 한국 천주교의 경사를 축하하면서 각종 갈등과 분열이 심

    중앙일보

    2014.01.14 00:02

  • 한국 세 번째 추기경 "로마 바티칸서 서임식 예정, 언제?"

    한국 세 번째 추기경 "로마 바티칸서 서임식 예정, 언제?"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한국 세 번째 추기경’. 한국의 세 번째 천주교 추기경으로 염수정(71) 서울대교구장이 선임됐다. 12일 바티칸 교황청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3 14:00

  • ‘한국 세 번째 추기경’ 염수정 대주교, 어떤 인물인가 보니…

    ‘한국 세 번째 추기경’ 염수정 대주교, 어떤 인물인가 보니…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오른쪽)가 새 추기경에 12일 추대됐다. 정진석 추기경과 함께 5년만에 한국의 ‘2인 추기경 시대’를 다시 열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3 11:05

  • 한국 세 번째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2월 서임식 예정

    한국 세 번째 추기경에 염수정 대주교…2월 서임식 예정

    [사진 중앙일보 포토DB] ‘한국 세 번째 추기경’.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으로 천주교 염수정 서울대교구장이 선임됐다. 12일 바티칸 교황청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이 염수정 대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13 10:01

  • 추기경 염수정

    추기경 염수정

    가톨릭 집안에서 태어난 염수정 서울대교구장이 추기경에 추대됐다. 고 김수환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한국의 세 번째 추기경이다. [뉴시스]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71·세례

    중앙일보

    2014.01.13 00:44

  • “염 안드레아 추기경 위해 기도를”

    “염 안드레아 추기경 위해 기도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안드레아 대주교(오른쪽)가 새 추기경에 12일 추대됐다. 정진석 추기경과 함께 5년만에 한국의 ‘2인 추기경 시대’를 다시 열었다. 사진은 지난해 5월

    중앙일보

    2014.01.13 00:28

  • "염 안드레아 추기경 위해 기도를"

    "염 안드레아 추기경 위해 기도를"

    염수정 신임 추기경 임명 소식이 알려진 천주교계에선 환영과 축하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서울대교구 대변인 허영엽 신부는 “서울대교구는 이번 세 번째 추기경 서임을 한국 교회의 기쁨

    중앙일보

    2014.01.1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