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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변보호 못받았다…전 여친 모친·동생 흉기로 찌른 20대
중앙포토 전 연인의 집에 찾아가 가족들을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여성은 이미 가해자로부터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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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벗겨지도록 폭행" 엄마는 애인 말 듣다 아들 숨지게 했다
━ 대전고법 30대 남성에 징역 15년 선고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학대를 지시하고 종용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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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신변보호’ 여성 살해한 전 남친…취재진엔 “죄송하다”
전 여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B씨(가운데)가 20일 오후 5시쯤 서울 중부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심석용 기자 데이트 폭력 피해로 경찰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던 여성이 자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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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 연인 흉기로 찌르고…아파트 19층서 밀어 죽인 남친
일러스트 김회룡 이별 통보에 격분해 연인을 흉기로 찌른 뒤 집 밖으로 던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A씨(31)를 붙잡아 조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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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는 척 노, 아주 죽여놔" 남친 지시대로 아들 죽인 30대女
[중앙포토] 초등학생 아들을 둔 여자친구에게 자녀 학대를 종용해 결국 숨지게 한 30대 남성에 대한 파기환송심이 3일 시작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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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죄 뒤집혔다…'대리모 계약' 탈북녀의 수상한 성폭행 고소
임신 일러스트. 중앙포토 ━ 징역 2년6개월→무죄…강간죄 뒤집은 대리모 거짓말 이른바 '대리모 계약'을 맺고 법적 부부가 된 탈북 여성을 이혼 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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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 여친, 경찰 올 때까지 코뼈 부러지게 폭행한 30대 남성
'헤어지자'는 연인에게 다시 만날 것을 요구하며 협박·폭행한 3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이별을 통보한 연인에게 다시 만날 것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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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흉기 들자, 그도 들었다...싸움박질난 동거커플의 최후
창원지방법원 전경. 사진 창원지방법원 홈페이지 동거 중인 연인들이 말다툼하다가 격분해 각자 흉기를 들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5일 창원지법 형사6단독 차동경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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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신경·힘줄 다 잘려”…산책 중 커플 ‘흉기 습격’ 30대 영장
지난 26일 오후 11시40분쯤 강원도 속초시 영랑호에서 산책을 하던 20대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살인 미수)를 받는 3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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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더 자고 싶다” 프로포폴 맞은 애인 사망…남친 의사, 2심서 집유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과다 투약의 위험성을 고지하지 않아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형외과 의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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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번호 왜 지워” 16살 연하 남친 살해한 30대女 ‘무기징역’
전주지방법원 청사. 연합뉴스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삭제한 것에 격분해 16살 어린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 여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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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살해 뒤 극단선택 위장… 카드 빼앗아 성매매한 그놈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것처럼 위장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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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마담뚜'가 나타났다···오늘도 '셀소' 올리는 청춘
서울시내 한 대학교에 올라온 '마담팅' 관련 글(왼쪽)과 캠퍼스픽 내 소개팅 게시판. 온라인 캡처 “코로나로 사람들을 못 만나다 보니 외로움만 커지네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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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압할게" 제주 중학생, 피살 전까지 엄마 안심시켰다
지인과 공모해 옛 연인의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도주 하루 만인 19일 오후 8시 57분쯤 붙잡혀 제주동부경찰서로 호송되고 있다. 뉴스1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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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학생 살해범, 엄마 前남친이었다…CCTV속 침입 순간[영상]
지난 18일 오후 3시께 제주시 조천읍의 한 주택 뒤편 담을 뛰어넘은 남성 2명이 재빠르게 몸을 움직였다. 이들은 양쪽 벽을 손으로 짚어가면서 사람이 통과하기 어려운 좁은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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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0대 청소년 살해 주범 검거…“유족들에게 죄송하다”
제주도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10대 청소년 살인사건의 주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연행 과정에서 자신의 살인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범행동기는 밝히지 않았다. 지인과 공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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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번호 지워서" 잠든 16세 연하남 34번 찔렀다···30대女 인정
전주지방법원 청사. 연합뉴스 술에 취해 흉기로 자고 있던 남자친구를 수십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여성이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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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맞고 있어요” 새벽에 출동해보니 현직 경찰관
인천 한 모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20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중앙포토·연합뉴스 인천의 한 모텔에서 여성을 폭행한 20대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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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스토킹이 부른 오버킬" 이수정이 본 '16세 연하남 살해'
이수정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지난달 11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1년 상반기 성인지·성적 괴롭힘 등 폭력예방 특별교육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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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부품 회사 차려 군납비리 벌인 현역 해군 중령 구속기소
경기도 수원시 수원지검의 모습. 뉴스1 현역 해군 중령이 연인을 대표로 내세운 부품 납품업체를 설립하고, 해군 보유 링스(Lynx) 헬기 정비 사업을 맡은 항공사에 협력업체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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곯아떨어진 남친 보며 전화 왜? 16살 연상女 잔혹살인 전말
살인사건 이미지. 연합뉴스 ━ 잠든 애인 가슴 흉기 찔러…경찰, 구속 "6월 중에 제주도에 함께 놀러 가기로 약속했는데…." 최근 전북 전주의 한 원룸에서 16살 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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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셋 유부녀야, 헤어져"…50대女 협박한 31세 男도우미 최후
[일러스트 김회룡] "나는 사실 이혼하지 않았고 아이가 셋 있는 유부녀야. 너의 집착이 심해 헤어지고 싶어." 연인으로 발전한 50대 여성 손님으로부터 이런 말을 들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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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전남친 만나지" 여친 몸에 구멍 뚫어 자물쇠 채운 남친
지적장애인인 여자친구의 신체를 훼손해 자물쇠를 채워 다치게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져 실형을 선고받았다. 중앙포토 지적능력이 10세 미만인 지적장애 여자친구의 신체를 훼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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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여자 있었다고?" 쇠파이프 들고 애인집 습격한 만취 여성
[중앙포토] 교제하던 남성에게 다른 여성이 있었다는 사실에 화가 나 쇠파이프를 들고 연인의 집을 습격한 50대 여성이 집행유예를 구형받았다. 28일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