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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캠프 가이드]'자녀를 보낸 엄마들의 조언'
방학이 가까와지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영어캠프가 학부모들 사이에서 최고의 화두로 등장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영어권 국가에서 진행되는 해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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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레저] 우린 청와대로 놀러 간다
▶ 청와대 문턱이 더 낮아졌다. 청와대는 지난달부터 관람일을 크게 늘렸다. 사진은 청와대 녹지원에 놀러 나온 week& 가족 독자모델. 왼쪽부터 엄마 김민숙(32)씨, 막내 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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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전승지 탐사 떠난다
전국 고교생 1백여명이 오는 22일 '충무공 전승지 해상국토순례'에 나선다.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 이순신연구소(소장 權淳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현충사를 출발하여 4박5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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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이 캠프 풍성
여름방학을 앞두고 각 기관이 다양한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것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캠프도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학습과 연관되는 프로그램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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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숲해설가 이상현씨
"숲이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가슴으로 전하고 싶어요." 충북도의 '숲해설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상현(李相鉉.37)씨는 요즘 숲이야기를 어떡하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수 있을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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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와이드] 문화가 있는 인천 지하철
인천 지하철을 타면 인천이 한 눈에 보인다. 인천의 남과 북을 샅샅이 연결해 주기 때문이다.지하철 역 인근에 문화유적지를 비롯해 공원과 쇼핑 ·편의시설,기념물 등 인천의 과거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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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신문사진 활용으로 더 나은 학습효과
아홉살짜리 소녀가 화염을 피해 알몸으로 울면서 도망치는 모습. AP통신 사진기자 닉 우트(49)는 1973년 이 장면을 사진에 담아 베트남전의 참상을 세계에 알렸다. 그는 그해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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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고교수학여행 '천편일률'
본격적인 수학여행 철을 맞아 비슷한 시기, 일정한 곳에 수천명씩 몰리는 구태의연한 수학여행 패턴이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생태보전시민모임(대표 李景宰 서울시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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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현장체험학습 이렇게
수업다운 수업 분위기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학년말.교과서 진도는 대충 끝났고 시험도 모두 치른 터여서 갖가지 비디오를 감상하고 자습도 해보지만 아까운 시간들이 너무 허술하게 흘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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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어린이 함께하는 현장체험학습 인기
산과 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자연을 접하고 학습도하는 이른바 체험학습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 큰 호응을 얻으면서 관련 프로그램, 전문단체가 속속 늘어나고 있다. 파랑새 열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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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높은 언덕을 보지 않고서야 어찌 자기가 자빠질까 근심하겠으며,깊은 못에 가보지 않고서야 어찌 자기가 빠져 죽을까 조심할것이며,넓은 바다에 가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가 무섭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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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나들이 박물관으로-볼거리 많고 교육효과 뛰어나
박물관은 미술품이나 역사적 유물등을 보존.전시하고 학술적 연구와 사회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박물관은.옛 것을 연구해 새로운 것을 찾자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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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여행前 관련기사 스크랩 유용
모처럼 자유로이 지낼 수 있는 방학은 여행을 통해 생생한 체험과 일상에서 벗어나는 즐거움을 얻기에 더할 나위 없는 기회다.언제 어디로 여행가서 어떻게 지낼 것인지를 결정할 때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