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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女화장실 불법촬영 혐의 의대생 체포…"잘못 들어갔다"
경찰 이미지그래픽 대학 캠퍼스 내 여자화장실에 숨어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 의대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21세 남성 A씨를 성폭력 처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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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펄럭' 여학생만 찍었다? 부산 롯데월드 몰카 신고 전말
지난 3월 17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린 파크 투어에서 시민들이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다. 뉴스1 남성 2명이 놀이공원에서 나무 틈으로 치마 입은 여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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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애들 짓?…고교 축제 성추행, 에스파만 당한게 아니다
2일 아이돌 그룹 에스파가 경복고를 방문한 이후 SNS에 올라온 게시물.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지난 2일 서울 경복고 동문회 행사에서 찬조 공연을 한 아이돌 그룹 에스파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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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女탈의실에 몰래 숨겨진 휴대폰…안엔 몰카범 사진이
[셔터스톡] 경기도의 한 대학교 여자 탈의실 휴대전화를 몰래 숨겨 불법촬영을 한 20대 남자 대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양주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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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분 없는 '모두의 화장실' 대학 첫 설치…학생 반응 보니
장애 유무나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모두의 화장실'이 국내 대학 중 성공회대에 처음으로 설치된 모습. 연합뉴스 지난 22일, 서울 구로구 성공회대 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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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이 술먹고 성추행 불법촬영…친구들과 그 영상 돌려봤다
[MBC '뉴스데스크' 캡처]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또래 남학생들에게 성추행과 불법 촬영을 당했다. 피해 학생은 2차 가해 영향으로 “얼굴을 뜯어고치고 싶다”며 정신적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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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게" 찾아가 쇠징 박힌 신발로 얼굴 걷어찬 女, 혐의만 16개
법원 이미지 그래픽 상습적으로 폭행했던 후배에게 사과하겠다며 찾아가 발로 얼굴을 걷어찬 혐의를 받는 10대 여학생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학생에게 적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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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화장실·기숙사 불법촬영 700번…검찰 징역 10년 구형
법원 이미지 그래픽 검찰이 여교사 화장실 및 여학생 기숙사 등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불법촬영을 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고등학교 교사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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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발동한 형사의 ‘촉’…여중생 쫓던 몰카남 잡았다
[중앙포토]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하던 20대 남성이 산책하던 형사의 ‘촉’에 덜미를 잡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 소속 이형석 형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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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을 때 뭐하는지 궁금해” 여학생 방에 몰카 설치한 美교사 변명
데이비드 크러치튼. [폭스뉴스 캡처] 미국의 한 고등학교 교사가 여학생들이 머무는 호텔 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불법 촬영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스뉴스 등 미국 언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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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모으려 그놈과 친한척"…서울예대 황금폰 사건 최후
성폭력 이미지그래픽 “피고인 하OO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피고인 이OO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북부지법 502호 법정에서 판사가 실형을 선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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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 60%는 알던 놈" 2039건 몰카가 알려준 뜻밖의 진실
━ 곳곳서 판치는 몰카 지난 10일 경찰관과 인천교통공사 직원이 인천지하철에서 ‘몰카’를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왜 사는지, 누가 사는지는 물어보지 않죠. 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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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안경·차키형 등 별별 카메라, 당신을 훔쳐본다
━ 곳곳서 판치는 몰카 지난 10일 경찰관과 인천교통공사 직원이 인천지하철에서 ‘몰카’를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왜 사는지, 누가 사는지는 물어보지 않죠. 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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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여직원 116명 몸 찍었다, 기숙사에 몰카 단 고교교사
서울 용산경찰서 전경. 중앙포토 학교 화장실 등에서 학생 등 100여 명을 불법 촬영한 교사가 구속 송치됐다. 2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고등학교 기숙사와 화장실 등에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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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아헤가오' 합성해달라" 여학생 음란합성 의뢰한 중3
서산경찰서는 동급생의 사진을 음성채팅 소셜미디어 앱에 올리고 합성 신청을 한 중학교 3학년 A군을 지난달 15일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그래픽 중앙일보 음성채팅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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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화장실 몰카범은 교사···116명 찍은 그놈 영구 퇴출
서울 지역 고교 교사가 학교 화장실 등에서 학생 등 100여 명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됐다. 중앙포토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 여직원 화장실과 기숙사 등에 카메라를 설치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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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물 올린 교사 ‘견책’ 논란에…서울교육청 "최소 중징계"
2018년 11월 3일 오후 서울 파이낸스 빌딩 앞에서 열린 '여학생을 위한 학교는 없다' 학생회 날 스쿨미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성범죄 교사 처벌에 대한 문구를 보고 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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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치마 속 몰래 찍었어" 보복폭행으로 번진 여중생 몰카
몰카 일러스트. 뉴스1 ━ "여학생 신체 몰래 찍어 단톡방 공유" 전북 남원에서 중학생 10여 명이 또래 여학생의 신체 일부를 스마트폰으로 몰래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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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신체 사진 떠돈다" 치마속 찍고 단톡방 올린 남중생
중학생들이 여학생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공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교육 당국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중앙포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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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반 친구 나체 합성사진 뿌린뒤 "장난"…위험한 10대들
[연합뉴스] # 중학생 김모(13)군은 반에서 좋아하는 여학생이 자신을 거부하자 여학생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해 단체 채팅방에 뿌렸다. 성인이었다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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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황금폰' 피해자 "내 몸 본 사람들 눈 멀어버렸으면"
'내 몸을 본 사람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으면 좋겠다. 내 몸을 평가하지 못하게 혀가 굳었으면 좋겠다.'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발생한 ‘황금폰 사건’의 피해자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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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 화장실 23번 들락날락…몰카 교사는 왜 발만 노렸나
경찰들이 여자 화장실에서 탐지기를 이용해 불법 촬영 기기를 찾고 있다. [뉴스1] 학교 여자 화장실 등에 불법 촬영 카메라를 설치한 40대 교사가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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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20명 몰카 찍었다" 英언론에 신상 공개된 韓유학생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맨체스터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유학생 김모(21·사진)씨가 20명 이상의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데일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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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운영 기숙사 여자샤워실에 몰카…“남학생이 촬영”
경남 창원시 남명학사 창원관 전경. 경남도 경남도가 지역 대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기숙사인 남명학사 창원관에서 남학생이 여자 샤워실을 불법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조사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