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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최환환 4위
【뮌헨27일 로이터동화】「아시아」의 여자복식「챔피언」인 한국의 최정숙 최구환 조는 27일 폐막된 제30회 세계탁구선수권 대회에서 소련과 동독의 혼성 「팀」을 3-0으로 격파하고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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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40명이 각축
【뮌헨16일 로이터동화】제30회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는 17일 한국을 비롯한 55개국 선수 4백40명이 참가한 가운데 1972년 「올림픽」대회 경기장에 위치한 「뮌헨」라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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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배드민턴선수단 11명개선
「필리핀」 의 「마닐라」 에서 열린 제2회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복식우승, 소녀부개인 1·2·3위를 독점한 우리나라 선수단일행 11명이 19일하오 김포공항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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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강영신조 결승진출
【마닐라=14일AP동화】 한국의 이영순·강영신조는 14일 이곳 「리잘」경기장에서 거행된 제2회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부복식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의 「매리·탄」·「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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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순-강영신조 준결승에
【마닐라13일로이터동화】13일 이곳「리잘」경기장에서 벌어진 제2회「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대회 여자 복식 준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영순-강영신조는 자유중국의 「리·욱·메이」-「유·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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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탁구선수 랭킹
대한탁구협회는 15일 68연도 각부선수「랭킹」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남자단식∥①주창석 (서울은) ②문용수 (서울은) ③김충용(전매청) ④김은태(전매청) ⑤최승국(서울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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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숙·김인옥 조 우승|전국 종합 탁구-여자 개인 복식서
제2회 전국 남녀 종합 탁구 선수권 대회가 15일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열려 최정숙·김인옥 (한일은)조가 윤기숙·노화자 조를 3-2로 눌러 여자 개인 복식전에서 우승했다. 한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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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빙구선수부부 서독으로망명
【뒤셀도르프(서독)16일AFP합동】「체코술로바키아」의 국제적인「아이스하키」선수인「페타·헤이마」(24)와「유럽」여자 복식 탁구선수권 보유자인 그의 처「마르타」(21)가 서독에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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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해단식 | 국제학생 배드민턴
제4회 국제학생「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참가했던 우리나라 대표「팀」이 2일하오 해단식을 가졌다. 대표「팀」은 본대회에서 여자단체전에서 준우승, 여자개인 복식에서 3위를각각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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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드민턴발전
【동경합동】일본 체육계는 한국이 제4회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처녀 출전하여 여자단체전에서 준우승, 개인복식전에서 강영신 이영순조가 3위를 차지한데대하여 칭찬했다. 그들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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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 「팀」모두 패권
【멜버른15일AP·로이터·AFP·UPI=본사종합】한국은 15일밤 이곳「페스티벌·홀」에서 폐막된 동남아·태평양탁구 선수권 대회의 여자 단식·복식전에서 모두 영예의 패권을차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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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일본 모두 꺾어 한국선수들 독무대
【멜버른14일 AP·AFP·로이터=본사종합】제1회 동남아태평양탁구선수권대회의 여자개인전은 한국선수들이 독무대를 이루어 결승전은 한국선수들끼리 하게됐다. 13일의 개인전복식 준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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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팀 모두 준우승
【멜버른 11일 AP동화】한국은 11일 밤 동남아·태평양 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 준결승에서 남녀「팀」이 각각 태국과 호주를 가볍게 물리쳐 결승전에 진출, 일본과 다시 대결했으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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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전 끝내|최·김조우승
제6회 전국 남녀 학생 탁구대회는 이틀째 복식경기를 전부 끝냈는데 여자중등부에 성낙소·이애리사(문영) 남중부에 최금일·김인수(배재)가 각각 우승했다.(4일·계성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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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에 패권
김충용(전관청)은 제 21회 전국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개인단식 결승에서 주창석(전관청)과 치열한 접전 끝에 32로 역전승, 올해의 패권을 차지했다.(3일·YMCA채) 한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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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한국」을 과시
【동경=임시취재반】유도와 농구·배구등 구기에서 호조를 보이고있는 한국은 30일상오 여자농구가 일본을 물리쳐 2연승, 금「메달」이 거의 확실해졌고 남자농구 및 배구는 29일 각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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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배구 입상권에
【동경=임시취재반】「유니버시아드」대회 이틀째를 맞이한 28일 한국은 유도, 농구, 배구, 「테니스」, 수영 등 5종목에 출전했는데 유도에서 다시 2개의 은「메달」. 남자농구와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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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배구 등 5종목 첫날부터 호조|펜싱·테니스는 고배
동경「유니버시아드」대회는 27일 상오 9시부터 5개경기장에서 유도 「펜싱」 「테니스」농구 배구 등 5개 종목을 거행, 열전 9일 동안의 막을 올렸다. 한국은 대회 첫날 이들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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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네 소녀「프로필」
64년도 아주대회선 2위 61년 정신여중3학년시절 서울시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면서부터 국내 대표급 선수로 올라섰다. 64년 서울에서 열렸던 제7회 영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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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용·김지화(남자복식) 준결승에|아주 탁구
【싱가포르16일로이터동화】한국은 16일 이곳에서 속개된 제8회「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남녀 단·복식 및 혼합복식 개인전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했다. 김충용 김지화 조는 남자복식에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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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조 준결승에|주니어·테니스
대구상의 김재열·박병화조는 17일 서울 운동장「코트」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주니어·테니스」선수권 대회 겸 「아시아」선수권 대회 파견 1차선발 남자복식 준준결승에서 최강을 자랑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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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주인공의 찾아서(15)4개의 「메달리스트」김충용군
『4개의 「메달」을 얻기 위해 네 번 울었습니다』 태국도드 「방콕」에서 열렸던 제5회 아세아경기대회 한국선수 중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차지한 탁구 김충용 선수의 말이다.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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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딴 영광의 얼굴
▲김충용(24) 대전출신, 전매청 소속. 국내탁구 「랭킹」2위이자 세 번이나 국제경기에 출전. 남자단식과 혼합복식에서 은,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김 선수는 19일 동양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