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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G7ㆍ나토정상회의…민선8기 임기 시작(27~6월3일)
6월 마지막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나토 정상회의 #G7 정상회의 #제2 연평해전 #누리호 큐브위성 #임산부 교통비 #장마 #양파 #민선 8기 #윔블던 테니스대회 #9월 모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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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나야 나” 김연아 이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는?
2018년 1월 5일 미리보는 오늘입니다. 위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시작됩니다. 한미FTA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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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2년 만에 종합탁구선수권 우승…포스코에너지는 여자부 창단 첫 정상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이 2년 만에 국내 최고 남자 탁구 선수로 우뚝 섰다.정영식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70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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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식, 종합탁구선수권 3년 연속 결승 진출…박강현과 리턴 매치
정영식(24·미래에셋대우)이 종합탁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르며 한국 탁구의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정영식은 20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제70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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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북녀 축구 … 베트남전 5대 0 골 세례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의 강력한 우승 후보 북한이 첫 경기부터 골 세례를 퍼부으며 대승을 거뒀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1위 북한은 16일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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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2년 만에 ‘우승 취항’
결승에서 LIG를 꺾고 프로배구 출범 뒤 첫 우승을 맛본 대한항공 선수들이 서로 얼싸안은 채 기뻐하고 있다. [KOVO 제공]대한항공과 GS칼텍스가 7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끝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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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김철용 잘 될까 … 흥국생명 감독 교체 뒤 1승1패
정규리그 상위권 팀이 우승을 노리고 시즌 후반에 단행하는 트레이드는 도박이 되기 싶다. 팀의 약점을 보완해 줄 특급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젊은 유망주 등을 내주어야 한다. 또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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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희-김세영 KT&G 2연승 '쌍끌이'
여자배구에 KT&G 시대가 오나. 대전 KT&G 아리엘즈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5~2006 KT&G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마산 현대건설 그린폭스를 3-1로 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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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첫 우승에 MVP, 안 믿겨요"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배구 KT&G 2005 V-리그에서 여자부 우승을 이끌어 낸 최광희(32.KT&G.사진)는 9일 "상복(賞福)이 없다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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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진땀승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상무를 3-2로 눌렀다. 이기긴 했지만 '상처뿐인 승리'였다.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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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11연패 끝 첫승 신고
상무가 마침내 첫 승을 신고했다. '수사불패(雖死不敗)'라는 팀 구호가 무색하게 전패(11전11패)를 당했던 상무 선수들은 감격의 승리 직후 코트에 쓰러졌다. 실업 초청팀 상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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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프로배구 '3월의 선수'
프로배구 원년리그 첫 달 가장 눈부신 활약을 한 선수로 이경수(LG화재)와 김민지(LG정유)가 뽑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기자단 투표로 뽑은 3월 최우수선수(MVP)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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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오빠들 "몸이 말을 안들어"
▶ 남자 올스타 전에 앞서 열린 올드스타 경기에서 왕년의 스타 장윤창(左)과 정의탁이 눈을 감은 채 블로킹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경석. [연합] 27일 프로배구 올스타전이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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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후인정 '적과의 동침'
김세진(삼성화재.(左))의 강스파이크를 받아내는 여오현(삼성화재). 이선규(현대캐피탈)의 가로막기를 뚫는 후인정(현대캐피탈.(右))의 백어택.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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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LG화재 수호신
LG화재 그레이터스가 20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전력에 3-1로 역전승, 3위(6승4패)로 전반기를 마쳤다. LG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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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탄탄대로' … LG정유 꺾고 선두 질주
도로공사가 최하위 LG칼텍스정유를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다. 도로공사는 18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주포 한송이(15점)가 맹활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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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꾼 대한항공 3연패 탈출
대한항공이 감독 경질의 파동을 딛고 하늘 높이 날았다. ▶ 때리는 영수, 막는 영수대한항공 신영수(右)가 상무 이영수 단독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대전=연합] 차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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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 프로 이겼다…한국전력, 대한항공 꺾어
아마추어팀 한국전력이 프로팀 대한항공을 꺾었다. 한전은 6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2005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노장 심연섭(34)의 노련미와 단신(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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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권영민 '끝내주는 토스'
높이에 조직력까지 더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한항공 점보스를 제물로 선두에 나섰다. 현대캐피탈은 4일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대한항공을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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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후인정 현대 3연승 쌍끌이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프로배구 개막전 이후 3연승으로 단독선두를 질주했다. 현대캐피탈은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T&G V-리그에서 실업팀인 한국전력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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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5일부터 시범경기
다음달 20일 공식 출범하는 프로배구가 25일부터 5일간 경기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남자 6개팀, 여자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시범경기를 한다. 남자부는 A조(삼성화재.LG화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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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신화' 삼성화재 배구 역사 새로 쓰다
'70연승 가는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처음 두 세트를 잃을 때만 해도 삼성화재의 신화가 막을 내리는 듯했다. 하지만 무서운 응집력으로 세 세트를 내리 따내며 역전승한 삼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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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V투어 2004' 5차 대회 22일 개막
배구 'V투어 2004' 5차 대회가 22일부터 29일까지 대전체육관에서 열린다. 22일에는 오후 2시부터 현대캐피탈-한국전력(남자부), LG정유-KT&G(여자부)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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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진이 있음에 … 삼성 "이변은 없다"
무적함대 삼성화재가 또다시 우승했다. 배구 'KT&G V-투어 2004' 시작 이래 서울.목포 투어에 이어 세번째다. 2001년 1월부터 시작한 겨울대회 연승행진도 62경기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