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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오래]1병 300만원…‘전설의 사자’ 스토리텔링한 위스키

    [더오래]1병 300만원…‘전설의 사자’ 스토리텔링한 위스키

     ━  [더,오래] 김대영의 위스키 읽어주는 남자(151)     세계적인 블렌디드 위스키 조니워커 브랜드를 가진 디아지오가 2001년부터 매년 출시하는 한정판 싱글몰트 위스키가

    중앙일보

    2022.01.04 11:00

  • ‘맛있게 매운’ 싱글몰트 K위스키 꼭 만들겠다

    ‘맛있게 매운’ 싱글몰트 K위스키 꼭 만들겠다

     ━  도정한 쓰리소사이어티스 대표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쓰리소사이어티스’ 홍보·마케팅 책임자 김유빈 과장, 창립자 도정한 대표, 디스틸러 앤드류 샌드(왼쪽부

    중앙선데이

    2021.11.13 00:02

  • 포르투갈 와인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을

    포르투갈 와인과 함께 가을의 끝자락을

    남산 와이너리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빠진 포르투갈 여인이 있다. 이름은 마르가리따(28). 리스본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그는 우연한 기회에 한국어를 접했다. “유튜브로 배웠는데, 공

    중앙선데이

    2017.10.29 02:00

  • [우지경의 Shall We Drink] 스페인 햇살 닮은 셰리주

    [우지경의 Shall We Drink] 스페인 햇살 닮은 셰리주

    태양의 해변이 시작되는 말라가의 말라게따 해변.‘태양의 해변’이란 뜻의 ‘코스타 델 솔(Costa del Sol)’이 시작되는 곳에 푸른 바다와 고풍스러운 구시가가 조화를 이루는

    중앙일보

    2016.12.29 00:01

  • 세라, 추락하는 영국 노동당 구할까

    세라, 추락하는 영국 노동당 구할까

    “아! 세라가 총리라면 얼마나 좋을까.”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부인 세라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노동당 연례 전당대회가 열린 남부 해안 도시 브라이턴을 방문했다. 세라 여사는

    중앙일보

    2009.09.30 03:11

  • [새로나온책] 별과 우주의 문화사 外

    [새로나온책] 별과 우주의 문화사 外

    인문·사회 ◇별과 우주의 문화사(쟝샤오위앤 지음, 홍상훈 옮김, 바다출판사, 548쪽, 2만2000원)=별자리를 바라보는 인간 시선의 역사를 문화사적 시각에서 조명했다. 미신으로

    중앙일보

    2008.06.07 00:43

  • 정신을 압도하는 요리와 와인 -‘바베트의 만찬’ 속 와인들

    정신을 압도하는 요리와 와인 -‘바베트의 만찬’ 속 와인들

    덴마크 여자 카렌 블릭센(1885~1962)은 28세에 남작 부인이 되어 아프리카 케냐에서 거대한 커피 농장을 경영했지만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 커피 농장은 망해버렸고

    중앙선데이

    2008.05.04 00:13

  • "영국서 잘 나가는 여성들만 오세요"

    "영국서 잘 나가는 여성들만 오세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11일 영국에서 잘 나가는 여성 180명을 버킹엄궁으로 불러모아 대형 오찬파티를 벌였다. 여왕이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중앙일보

    2004.03.12 17:08

  • [DVD리뷰] 하나 그리고 둘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를 좋아합니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겨야할 지도를 독일군에게 넘겨주면서까지 캐더린을 구하고자 했던 알마쉬가 죽은 캐더린을 안고서 동굴속을 빠져나올때, 관객들

    중앙일보

    2001.08.08 09:54

  • 불운의 골퍼 캐나다 케인…준우승만 8번

    여자 프로골프에서 억세게 운없는 선수라면 단연 캐나다의 로리 케인 (35) 이 손꼽힌다. 프로 4년차인 케인은 지난 96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 데뷔해 지금까지 단

    중앙일보

    1999.07.21 00:00

  • [일요영화] KBS1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外

    *** 우울한 인간의 군상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KBS1 밤11시10분) =퓰리처상과 뉴욕 비평가상을 휩쓴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각색한 작품. 연극을 연출했던 엘리아 카

    중앙일보

    1999.03.27 00:00

  • [일요영화]내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外

    물질만능 풍조 풍자 □…내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EBS 오후1시50분) =원제 Where I'm Going.물질적 풍요만 쫓던 1940년대 현실풍자를 통해 인간 사이의 따뜻한 정

    중앙일보

    1998.11.22 00:00

  • 영국총리 부인 정부 맹비난 - 동성연애자 변론맡아 차별대우 역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의 부인인 셰리 부스(42)가 동성연애자들이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변론을 맡아 화제다. 영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변호사중 하나로 노동법 분야에서 특히

    중앙일보

    1997.07.11 00:00

  • '영국판 클린턴' 블레어 새총리 부부 - 셰리 부스

    영국의 새 퍼스트 레이디가 된 셰리 부스(42)는 적극적인 내조형으로 총선기간 내내 남편 블레어의 일급참모로 활동했다. 그녀는 또 남편의 성을 따르지 않을 정도로 자존심이 강하다.

    중앙일보

    1997.05.03 00:00

  • (5)팔레비 왕가의 부패

    본사가 테헤란의 바자에서 입수한 미국의 비밀문서 제 7책에는 『이란의 지도층과 세력분포』란 제목의 미 CIA 보고서가 포함되어 있다. CIA의 「어니스트·오니」씨가 76년2월에 작

    중앙일보

    1982.02.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