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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미드 ‘브레이킹 배드’ 첫방송
케이블채널인 선댄스채널에서 7일부터 미국 인기드라마 ‘브레이킹 배드’를 내보낸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평범한 화학교사의 인생 반전을 다루고 있다. 1990년대 미드 열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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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대중화! 우리회사는?
멋진 풍경을 보거나 맛집에 갈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미지를 올리는 이들은 그들의 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알고 있을까? 스마트 TV를 보거나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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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노안녀 성형수술로 제2의 인생 시작!
더 이상 그녀를 ‘노안(老顔)녀’라 부를 사람은 없다. 지난달 4일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엑스파일’에 출현해 실제 나이인 25세가 아닌 40대로 보이는 외모로 ‘화성인 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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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고3, 3월 모의고사 등급 무의미…재수생 응시하는 6월 대비해야
지경수천안 청솔학원장 지난달 10일,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되었다. 고3 학생들은 수능을 의식한 첫 모의고사이고 2012년 입시에서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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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호스트 바 단골이라고?" 박정아 해명
가수 쥬얼리의 맴버 박정아가 '호스트 바에 자주 드나든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7일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정아는 ‘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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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민주당 죽이기’ 칼 빼드나?… “이게 한나라당이지” 맹비난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 민주당과 민주신당으로 나눠 치러지는 범여권 경선구도 등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김 전 대통령은 23일 동교동 집을 찾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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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짱토론] 3. 정치분야 : 검증A
일시: 2007년 4월 25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장소: 중앙일보사 6층 회의실 주최: 중앙SUNDAY 사회: 최훈 중앙SUNDAY 정치 에디터 토론자: 한나라당 정두언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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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골 사이트] 신민규 애니필 사장
회사가 테헤란로 역삼동의 8층에 자리잡고 있어 종종 밑을 내려다 보며 혼자만의 생각에 잠기곤 한다. 회사에서 밑을 내려다보면, 모든 것이 참 빠르게 진행된다는 것을 느낀다. 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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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 'X-파일' 공개
관련기사UFO관련 실제 '엑스파일' 미국 정부가 보관중 중국 정부 '외계인이 만든 피라미드' 조사 착수 'UFO 공격설' 인도 민심 흉흉화보[UFO 관련자료]이것은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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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의 하이라이트] ③ 엑스파일 : 초자연적 미스테리 현상 2
강도영 [kangfu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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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주연, 할리우드 SF영화 '디 원'
중국의 액션배우 리롄제(李連杰)가 주연을 맡은 할리우드 SF 영화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라 125개라는 설정에서 시작한다. 각각의 우주에 서로 다른모습으로 살고있는 `자신'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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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동원 청부폭행 혐의, 유명벤처 대표 수사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4부(부장검사金鎭泰)는 지난 18일 "중견 벤처사 대표 S씨가 회사 주식을 판 뒤 주가가 급등하자 다시 돌려받기 위해 청부폭행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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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 이상과열, 미취학 아동도 과외
서울 Y초등교 2년 金모(9)군은 이달부터 집 근처 영재학원에서 특별교육을 받고 있다. 1주일에 두시간씩 하는 수학.과학 영재수업이다. 1학년 때 교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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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버스 손님 싣고 '공포질주'
지난 10일 오전 7시 경기도 수원을 떠나 서울로 가는 A여객 직행좌석버스. 자리를 못 잡은 승객 12명은 버스가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자 손잡이를 꽉 움켜잡았다. 버스의 속도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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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주인이 상습 성추행
서울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9일 자신이 운영하는 문방구에 학용품을 사러온 초등학생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 (성폭력에 관한 법률 위반) 로 劉모 (34.서울시용산구보광동) 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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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유치명목 또 구권화폐사기
서울 송파경찰서는 9일 구 (舊) 여권 실세들이 조성한 구권화폐 및 양도성예금증서를 미끼로 1억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 (사기) 로 조모 (49) 씨를 구속하고 일당 鄭모씨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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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41)
41. 한탄바이러스 영화 나노미터(1나노미터는 10억분의 1미터)의 소립자에서 광년(빛이 1년 동안 달려야 도달하는 거리)의 은하계까지 물질계에 대해선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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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위원 엑스파일 발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의 성향을 분석해 놓은 엑스파일이 발견됐다. 호주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10일 스웨덴 경찰이 지난 97년 아테네와 치열한 올림픽 유치경쟁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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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쫓는 공포사이트 모음]
해마다 여름이면 ‘전설 따라 삼천리’ 식의 유령 이야기에서 시작, 드라큘라 시리즈 등의 납량 시리즈가 인기를 끈다. 열대야로 잠못 드는 이 여름 밤, 컴퓨터를 켜고 모니터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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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 스타는 비틀스"
영국의 인기팝그릅 비틀스가 금세기 최고의 대중문화(Pop Culture) 스타로 선정됐다. 10일 미국의 연예전문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EW) 최신호에 따르면 온라인독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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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비디오] '누들누드2' 外
□누들누드2 (세음.연소자 관람불가) 아무도 성공할 것으로 믿지 않았던 양영순 원작 만화의 애니메이션 버전 2탄. 1편보다 다양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었으나 짜임새가 떨어진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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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통신]'린제이 앤더슨 회고전'外
'린제이 앤더슨 회고전' 한국영상자료원 (이사장 정홍택) 은 21일부터 25일까지 주한 영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영국영화의 거장 '린제이 앤더슨 회고전' 을 연다. 린제이 앤더슨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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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네트 통해 세계팬 하나로-KBS2 "X파일" 인기몰이
『진실은 저 밖(외계)에 있다.』『나는 믿고 싶다.』『아무도믿지 말라.』『모든 것을 부정하라.』 한 프로그램에 나온 문구들이 마치 귀중한 잠언들처럼 사이버공간을 떠돌고 있다.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