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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beauty] 화이트+브라운 믹스 매치해 주방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
에넥스의 ‘뉴 메탈 핸들리스’는 공간을 한층 밝게 연출하는 화이트 색상과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브라운 색상의 도어를 믹스 매치해 잔잔하면서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사진 에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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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규 에넥스 대표이사] ‘메기 이론’ 증명한 토종 CEO
경영학에 ‘메기 이론’이라는 게 있다. 미꾸라지가 들어있는 어항에 천적인 메기 한 마리를 넣으면 미꾸라지들이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도망 다니면서 더욱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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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지는 홈인테리어 시장] 지갑 두둑한 싱글슈머(싱글+컨슈머)가 새 시장 창출
까사미아의 스마트 옷장비혼족이 늘면서 홈인테리어 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인테리어디자인 전문업체 꾸밈바이조희선의 조희선 대표는 “비혼족은 거실과 안방 중심의 4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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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furniture] 에넥스, 매트리스 소재·가격·품질 굿! 행복한 신혼 잠자리 걱정마세요
에스코지는 에넥스의 라이프스타일 연구와 세계 폼 제조 전문가들의 공동 연구로 탄생된 올폼 매트리스(All Foam Mattress)다. 사진은 에스코지의 단면 구조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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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료 없이 월 50분 무료통화 …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출시
기본요금이 없는 요금제, 데이터를 무제한 쓸 수 있는 요금제가 우체국에서 출시된다.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3일 우체국 알뜰폰 상품을 다양화해 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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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기업 무덤에서 웃은 이케아의 비결은] 현지화+이케아식 독창성의 조화
[이코노미스트] 이케아 광명점에서 고객들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서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진출 첫 해 3080억원 매출을 올렸다.진출 전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글로벌 홈퍼니싱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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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감동 '덩크슛' 치열해진 착한 경쟁?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 김종립)는 111개 산업 3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지난 4월 27일부터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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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 활성화 기대 … 인테리어·가구업체 고공비행
인테리어·가구업체 주가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회복 기대감에 슬금슬금 오르더니 최근 예상을 훌쩍 웃도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상승세에 탄력이 붙은 것이다. 17일 유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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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500원짜리 알뜰폰의 매력
한 달 할부금 500원·900원짜리 초저가 ‘알뜰폰(MVNO)’이 등장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의 알뜰폰 사업자인 헬로모바일은 이달부터 ‘900원 폰’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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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알뜰폰 시장 진입 … 쇼핑 실적 따라 요금 할인
통신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휴대전화가 생겨난다. 이마트는 17일부터 SK텔레콤과 제휴해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MVNO(알뜰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마트 알뜰폰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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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파워리더 (34) 김영돈 '원봉' 대표
정수기와 냉온수기 업체 김영돈 대표는 “기존엔 주문자상표부착생산에 주력했지만 앞으로는 독자 브랜드로 국내 정수기와 냉온수기 시장의 판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사진=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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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꽉 찬 ‘알뜰폰’ 살아있네~
스마트폰보다 통신료가 훨씬 가벼운 알뜰폰이 슈퍼에서 판매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박근혜정부의 통신비 부담완화 정책과 맞물려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중앙포토]‘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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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역수입해 쓰니 절약되는 비용이…헉
스마트폰이 고장 나 바꿀 때가 된 김모(45)씨는 일정 관리를 겸하기 위해 5인치 이상의 화면과 글씨를 쓸 수 있는 스타일러스 펜을 갖춘 제품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무선 인터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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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새해 맞이 ‘패키지예금’ 특판
5000만 원~30억 원 개인 예금 대상 IBK기업은행(www.ibk.co.kr)은 임진년 새해를 맞아 최고 연 4.4%의 높은 금리를 주는 ‘패키지예금’을 오는 2월 말까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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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가구는 어떻게
예비부부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가구 선택이다.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함께할 공간을 만드는 게 쉽지만은 않아서다.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을지, 가격은 적당한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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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부엌 늘어난다
부엌이 단순히 밥을 하고 식사를 하는 곳에서 벗어난 지 오래다. 최근 부엌은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이자 간단한 일을 처리하는 작업공간을 겸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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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에넥스, 논현동 가구거리에 직영 매장 外
기업 에넥스, 논현동 가구거리에 직영 매장 가구전문업체 에넥스는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에 6층 규모의 직영 매장을 열었다. 침실·학생가구·붙박이장 등 에넥스의 전 제품을 층별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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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고정관념 깬 입식부엌 선보여 지금은 사람 중심 ‘유니버설 디자인’
부엌이 진화하고 있다. 부뚜막 중심의 조리 공간이던 부엌은 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 됐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주부들이 개성을 표현하는 곳이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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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설명 들으니 새로 꾸밀 부엌·거실·침실·공부방이 머릿속에 또렷
에넥스가 강남구 논현동 논현가구거리에 에넥스 최대 규모의 직매장을 오픈했다.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에넥스의 문화, 디자인 컨셉트, 이미지를 볼 수 있는 플래그십 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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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펴보면 취업문 넓다
취업난 시대이지만 잘 살펴보면 이외로 취업문은 넓다. 부엌가구 전문 에넥스와 취업약정을 맺고 직무훈련 후 입사하는 방식을 택하면 어렵지 않게 전문직 진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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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거실, 부엌
부엌은 요리·식사만 하는 공간이 아니다. 주부의 여가 공간이자 온 가족이 모여 앉아 대화를 나누는 거실 공간으로 그 개념이 넓어지고 있다. 부엌이 제2의 거실로 자리잡으면서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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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뚝딱뚝딱, 두 남자의 ‘미니 서재’
서재는 책을 위한 방일 뿐만 아니라 나의 휴식과 취미의 공간이다. 집이 커야만 서재를 만들 수 있는 건 아니다. 20~30평대 아파트에도 꼭 별실이 아니어도 찾아보면 공간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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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부엌을 넓게 쓰고 싶어요
결혼 2년 차인 이유경(31·강남구 양재동)씨는 최근 신혼 살림을 시작한 원룸에서 소형 아파트로 이사했다. 집을 옮기면서 가장 신경을 쓴 곳은 부엌이다. 이씨는 “작은 부엌을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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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활공간, 부엌
부엌은 더 이상 식사만 하는 공간이 아니다. 가족들이 이야기 꽃을 피우는 가족실이자 간단한 업무를 하는 오피스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부엌 인테리어에 변화가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