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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클라우드에 서비스 얹는 네이버…"유럽·동남아·일본 공략한다"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대표가 네이버클라우드서밋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의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주도할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장기 계획을 내놨다. 해외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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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투자하고, 손잡고, 만들고…통신사가 탐내는 업무용 SW, 왜
KT가 글로벌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과 손잡았다. B2B(기업간거래) 고객을 잡기 위해서다. 화상회의 등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솔루션을 한데 묶어서 기업 고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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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하루 1200번 누르는 알트탭 스트레스…Zoom이 줄일 수 있나
줌이 공개한 '줌 스팟' [사진 줌] 팬데믹 이후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은 초등학생부터 중장년층까지 모두 쓰는 대중 서비스가 됐다. 시장 점유율 50%를 거머쥔 확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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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미래의 데카콘 잡아라” MS는 왜 K-스타트업 지원할까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29일 국내 스타트업 지원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런처'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중학동 사옥에서 열린 'MS 런처'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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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AI 통번역·워크톡 기능···업무용 협업툴 ‘네이버웍스’ 주목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가 서비스하는 업무용 협업툴 ‘네이버웍스(NAVER WORKS)’는 국내에 선보이기 전에 먼저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내실을 쌓았다. 2016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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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앱 만들 수 있어" 개발자 없어도 뚝딱, 노코드 열풍 [팩플]
최근 ICT 분야에서는 코딩을 몰라도 마우스 클릭과 음성만으로 프로그램·앱을 만드는 노코드(no-code)·로코드(low-code)가 주목받고 있다. 구글·마이크로소프트(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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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야, 너두 앱 만들 수 있어” 이젠 노코드 시대 유료 전용
팩플레터 220호, 2022.4.5 Today's Topic 야, 너두 앱 만들 수 있어~지금은 노코드 시대! 개발자 인력난이 여전히 심하다고 합니다. 실력있는 개발자들은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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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글로벌 B2B에 도전하며 '협업 툴'을 선택한 이유는?
■ Editor's Note 「 네이버클라우드의 B2B 서비스 중에 업무용 협업 도구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사가 35만 곳이나 되고,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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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원격근무 시대, 전화·카톡보다 더 중요한 이것?
팩플레터 150호, 2021.10.5 Today's Topic"너 내 동료가 돼라" 협업툴 WAR 팩플레터 150호 회사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지는 일잘하는 동료들,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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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AI' 기업가치 1조 인정···산업은행이 1000억 투자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가 지난해 9월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카카오워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카카오] 출범 1년 된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전문 자회사 카카오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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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억명 'SNS제국 페북' 진짜 쪼개지나···"16년만의 최대 위기"
월간 사용자(MAU) 10억 이상 SNS.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페이스북(27억명), 인스타그램(10억명), 왓츠앱(20억명)의 월간 사용자(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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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기업 생산성 챙기는 ‘큰 손’으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014년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세우고 스타트업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파트너십과 기업별 맞춤형 지원으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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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편리한 사용성, 통합 검색 기술로 출시 두 달 만에 7만 여 기업·단체 유치
‘카카오워크’가 출시 두 달 만에 7만여 기업·단체 고객을 유치하며 업무용 협업툴 시장에서 입지를 본격적으로 넓히고 있다. [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종합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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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만 내세우는 회사 상사 대처법…“업무 정보공유가 답이죠”
김대현 대표가 8일 서울 테헤란로 패스트파이브 선릉점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토스랩] 잔디밭에 편안히 앉아 도란도란 대화하는 동료들. 국내 1위 협업 툴 ‘잔디’가 꿈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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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넘어 亞 슬랙 되겠다” 국내 1위 협업 툴 ‘잔디’의 야망
잔디밭에 편안히 앉아 도란도란 대화하는 동료들. 국내 1위 협업툴 '잔디'가 꿈꾸는 직장의 모습이다. 사방이 탁 트인 잔디에선 윗사람과 옆사람이 하는 일을 쉽게 알 수 있다.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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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엔 카톡 쓰지말자···'읽씹' 원천봉쇄한 카카오워크 출시
카카오워크 실제 동작화면. 카카오톡이랑 유사하지만 기능은 다르다. 카카오워크 용으로 나온 카카오워크 오피스라이프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글마다 좋아요 등을 이모지로 표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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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은 멤버는 누구?…'업무용 카톡' 카카오워크 출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출시한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Kakao Work)'. [사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16일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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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사내직원 및 협력사 SNS 협업툴 도입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종합유통기업 'BGF리테일'이 본격적인 업무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도모한다. 협업툴 플로우 개발 기업 '마드라스체크(대표 이학준)'가 개발한 프로그램을 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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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인인사이트] 방치된 회사 지하 공간을 예쁜 휴식 공간으로 꾸몄더니 일어난 변화
■ ■ 나의 내일을 위한 지식플랫폼, 폴인의 추천 「 코로나19로 당연했던 일의 방식이 하루아침에 당연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사무실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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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뭐 했나···韓은 소고기 사먹고 美는 풀장 지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람들의 소비 패턴에도 변화가 생겨나고 있다. 한 여성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눈 화장을 하고 있다. [중앙포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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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5~10년내 절반은 원격근무"…가상근무 시대 온다
페이스북의 '가상근무' 실험이 시작됐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는 앞으로 5~10년 내에 직원 절반은 원격 근무 형태로 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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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줌 '차이나 리스크'에…저커버그 "50명 화상채팅!", 구글·MS도 진격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새로운 화상채팅 '메신저 룸'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저커버그 페이스북 페이스북이 50명 화상채팅 서비스를 내놓았다. ‘코로나 19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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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주총 준비는 어쩌나”…재택근무 기업 고민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이 늘었다. 25일 서울 종로의 한 대기업 사무실이 재택근무로 텅 비어 있다. [뉴스1] 국내 기업들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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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감사, 병특 어쩌나"…갑작스런 재택근무로 우왕좌왕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기업용 솔루션은 화상회의, 업무 공유 기능 등을 지원한다. 재택 근무, 원격근무가 원활하려면 이같은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사진 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