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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8) 운명적인 만남(하)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8) 운명적인 만남(하)

    1972년 개봉한 신성일·윤정희 주연의 영화 ‘별이 빛나는 밤에’. 신성일은 이 영화가 나온 시점을 전후로 재미 유학생 김영애와 운명적 사랑에 빠졌다. 김영애와의 만남은 쉽지 않

    중앙일보

    2011.09.23 00:08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6) 운명적인 만남(상)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6) 운명적인 만남(상)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1971)의 주연 남궁원(왼쪽)과 윤일봉. 이 영화의 감독을 맡은 신성일은 절친한 선배 신영균·윤일봉·남궁원을 모두 출연시켰다. [한국영상자료원 제

    중앙일보

    2011.09.21 00:52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4) 김지미와 최무룡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4) 김지미와 최무룡

    1972년 개봉한 최무룡·김지미 주연의 영화 ‘결혼반지’ 한 장면. 남편의 사업 실패로 서로 떨어져 살던 부부가 마침내 행복을 되찾는다는 줄거리다. [중앙포토] 내가 최고의 여자

    중앙일보

    2011.09.19 01:37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3) 경북고의 영광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103) 경북고의 영광

    신성일(왼쪽)이 국회의원 시절인 2000년 대구구장을 찾아 경북고 후배인 이승엽을 격려하고 있다. 두 사람 뒤로 삼성의 외국인 용병 훌리오 프랑코가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중앙일보

    2011.09.16 00:46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8) 득남의 기쁨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8) 득남의 기쁨

    1967년 겨울 제주공항에서 신성일(왼쪽에서 세 번째)·정진우 감독(왼쪽에서 다섯 번째)·문희(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영화 ‘밀월’의 전체 배우와 스태프가 비행기를 배경으로 포

    중앙일보

    2011.09.07 00:17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6) 엄앵란의 복귀작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6) 엄앵란의 복귀작

    신성일·엄앵란 주연의 영화 ‘아네모네 마담’(1968). 엄앵란(맨 오른쪽)이 결혼 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복귀한 작품이다. 엄앵란은 촬영 당시 임신 상태였다. [중앙포토] 엄앵란

    중앙일보

    2011.09.05 00:26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5) 잘못된 묘책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5) 잘못된 묘책

    영화배우 신성일은 올해 나이 74세다. 칠순 고령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체력을 유지하고 있다. 영화 촬영으로 한창 바쁘던 1967년 그는 요도결석증에 걸려 고생했다. 잘못된 의학상

    중앙일보

    2011.09.02 00:52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2) 윤정희의 비밀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2) 윤정희의 비밀

    신성일과 윤정희가 1971년 개봉한 영화 ‘안개부인’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그들은 67년 ‘안개’에서도 호흡을 맞췄었다. 무려 99편의 영화를 함께했다. 나와 함께 가장 많

    중앙일보

    2011.08.30 01:00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0) 필름공장 사기 사건(하)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90) 필름공장 사기 사건(하)

    1969년 신성일이 구입한 인디언레드 색깔의 69년형 무스탕 마하1. 그 해 필름공장 사기 사건을 당했던 신성일은 착잡했던 마음을 달래자는 생각에서 이 차를 구입하게 됐다. [중

    중앙일보

    2011.08.26 00:25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9) 필름공장 사기사건(상)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9) 필름공장 사기사건(상)

    1967년 신성일·김지미가 주연한 영화 ‘동심초’. 신성일은 그 해 평소 그가 노래를 부르고 다녔던 필름공장 건립에 1억원을 투자했다. 필름 수급 때문에 영화계가 울고 웃던 시절

    중앙일보

    2011.08.25 00:57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6) 이만희와 문정숙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6) 이만희와 문정숙

    ‘만추’(1966) 촬영장에서 이만희 감독이 문정숙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있다. 실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은 현실에선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했다. [사진집 『만추-사라진 영화』(

    중앙일보

    2011.08.22 00:52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1) 태현실 소동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1) 태현실 소동

    신성일·태현실 주연의 영화 ‘제76 포로수용소’(1966). 두 사람은 한때 스캔들 기사가 날 정도로 많은 작품에서 호흡을 함께했다. 태현실은 드라마 ‘여로’로 안방극장을 장악했

    중앙일보

    2011.08.15 00:08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0) 개와 고양이의 시간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80) 개와 고양이의 시간

    배우라는 직업은 촬영 현장에서 동물과 잘 어울려야 하는 숙명을 지녔다. 경북 영천 성일가에서 풍산개를 기르며 애완동물 예찬론을 펴는 신성일은 승마도 수준급으로 말과 친하다. [중

    중앙일보

    2011.08.12 00:53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9) 사냥개 순례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9) 사냥개 순례

    1990년 대종상 시상식에서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은 신성일(왼쪽)·강수연씨. [중앙포토] 1960년대 중·후반 사냥에 취미를 붙이면서 사냥개와 한 식구가 됐다. 처음 만난 품종은

    중앙일보

    2011.08.11 00:31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8) 노루 사냥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8) 노루 사냥

    1960년대 후반 서울 이태원 자택에서 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신성일(오른쪽)·엄앵란(왼쪽에서 둘째) 부부. 신성일은 70~71년 무렵 분주한 촬영 일정에도 사냥을

    중앙일보

    2011.08.10 00:49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7) 허리우드 극장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7) 허리우드 극장

    ‘피스톨 박’으로 불린 박종규 청와대 경호실장(오른쪽)이 1971년 대통령 선거 유세 도중 박정희 대통령을 경호하고 있다. [중앙포토] 나는 천상 영화배우였다. 사업 마인드가 없

    중앙일보

    2011.08.09 00:19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6) 정진우 감독과 초우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6) 정진우 감독과 초우

    신성일·문희 주연의 영화 ‘초우’(1966). 카센터 직원 철(신성일)이 데이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훔치다 군중에 잡혀 얻어맞은 장면을 클로즈업했다.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중앙일보

    2011.08.08 00:04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3) 성우의 전성시대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3) 성우의 전성시대

    청춘 스타 엄앵란의 목소리를 전담한 성우 고은정(맨 왼쪽)이 1960년대 한 시상식장에서 동료 연예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고은정 한 사람 건너부터 나비 넥타이를 한 가수 최희

    중앙일보

    2011.08.03 00:29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0) 신영균의 두 얼굴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70) 신영균의 두 얼굴

    1970년 신성일과 자리를 함께한 선배 영화배우 신영균(왼쪽). 일찌감치 정치에 뜻을 둔 그는 15대·16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의원 배지를 달았다. [중앙포토] 인생은 제각각이다

    중앙일보

    2011.07.29 00:11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7) 독수리의 친구들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7) 독수리의 친구들

    신성일·문희가 주연한 영화 ‘흑맥’(1965) 포스터.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 중 한 명인 문희의 데뷔작이다. 아쉽게도 필름은 남아있지 않다. 마음이 맞는 파트너를 만나면

    중앙일보

    2011.07.26 00:04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6) 부모의 길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6) 부모의 길

    스타 부모와 아이들은 이래저래 서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 왼쪽부터 둘째 딸 수화, 아내 엄앵란, 첫째 딸 경아, 신성일, 아들 석현. [김한용 사진집 『꿈의 공장』 (눈빛·201

    중앙일보

    2011.07.25 00:07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5) 세 남매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5) 세 남매

    1976년 서울 이태원 자택에서 촬영한 신성일 가족사진. 왼쪽부터 아들 강석현, 아내 엄앵란, 큰딸 강경아, 작은딸 강수화, 그리고 신성일. 작은딸 수화는 어려서부터 엄마의 판박

    중앙일보

    2011.07.22 00:14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3) 고은아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3) 고은아

    신성일·고은아 주연의 영화 ‘소문난 여자’(1965). 고은아는 60년대 중반부터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뭇 남성을 사로잡았다. 다른 여배우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이었다.

    중앙일보

    2011.07.20 00:20

  •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2) 이태원 시대

    [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2) 이태원 시대

    신성일·최지희(왼쪽) 주연의 영화 ‘의형제’(1965). 신성일은 그 해 서울 이태원집에서 신혼을 보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한국영상자료원 제

    중앙일보

    2011.07.19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