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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애나, 살 수 있었다" 최초 목격자 20년만에 증언

    "다이애나, 살 수 있었다" 최초 목격자 20년만에 증언

    다이애나비. [AFP=연합뉴스]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교통사고 목격자가 20년만에 입을 열었다고 영국 미러지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망 20주기(8월 31일)를 앞두고다.

    중앙일보

    2017.08.21 13:46

  • ‘’어, 어디서 본 신발인데?" 해리 삼촌 구두 물려받아 신은 샬럿 공주

    ‘’어, 어디서 본 신발인데?" 해리 삼촌 구두 물려받아 신은 샬럿 공주

    지난 17일 폴란드에 도착해 엄마 캐서린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의 품에 안겨 있는 샬럿 공주. 그가 신고 있는 빨간 구두는 삼촌인 해리 왕자가 두 살때 신었던 신발이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2017.07.22 04:00

  • 해리 왕자 "엄마 잃은 슬픔 참다 마음의 병 얻었다"

    해리 왕자 "엄마 잃은 슬픔 참다 마음의 병 얻었다"

    "20년 동안 모든 감정을 차단했습니다. 신경쇠약에 가까운 증세를 보이다 뒤늦게 상담을 받기 시작했죠."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잃은 영국의 해리 왕자가 억지로 슬픔을 감춘 탓에 정신

    중앙일보

    2017.04.17 18:46

  • [삶의 지혜] ‘돌싱’ 변호사가 들려주는 이혼 잘하는 법

    [삶의 지혜] ‘돌싱’ 변호사가 들려주는 이혼 잘하는 법

    배우자와 갈라서기, 전문가의 감독 하에 신속하고 계획적으로 실행하는 게 효과적… 두 사람이 헤어지는 과정에서 자녀와 관련된 현실적 고민은 잊지 말아야 “실은 제가 이혼녀입니다. 명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3 03:00

  • 엄마의 기억 찾아 타지마할 찾은 윌리엄 왕세손

    엄마의 기억 찾아 타지마할 찾은 윌리엄 왕세손

    1992년 홀로 타지마할을 방문한 고(故) 다이애나비(왼쪽 사진). 지난 16일 이곳을 방문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 [사진=영국 왕실 트위터, AP=뉴시스]*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중앙일보

    2016.04.17 15:44

  • [사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 세례식

    [사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 세례식

    지난 7월 태어난 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의 세례식이 23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 예배당에서 열렸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의 세례식은 엘리자베스 2세 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5 05:09

  • [사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 세례식

    [사진]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 조지 왕자 세례식

    지난 7월 태어난 영국 왕실의 조지 왕자의 세례식이 23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제임스궁 예배당에서 열렸다.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조지 왕자의 세례식은 엘리자베스 2세 여

    온라인 중앙일보

    2013.10.24 10:59

  • 영국병 혁파한 불굴의 리더십 … 20세기 최강 총리

    영국병 혁파한 불굴의 리더십 … 20세기 최강 총리

    다우닝가 10번지의 첫 여주인으로서 세계를 호령했던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가 8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영국 BBC방송은 “전 세계에 그가 곧 영국이었고, 영국이 곧 그였다”

    중앙일보

    2013.04.09 01:10

  • 좀 황당하면 어때 실컷 울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한걸

    좀 황당하면 어때 실컷 울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한걸

    사진 NEW “나는 ‘7번방의 선물’을 나쁜 영화라고 규정한다. 의도된 자극을 주어 관객들에게 감정이 남아 있음을 확인시켜 주는, 계산된 감정 상품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관객

    중앙선데이

    2013.02.15 23:11

  • 영국 왕세손비 간호사 자살 부른 호주 방송 광고 끊기고 여론 뭇매

    영국 왕실 사생활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또 희생자를 냈다. 라디오 방송사의 장난전화에 속아 캐서린 미들턴 왕세손비의 정보를 제공한 병원 간호사가 7일(현지시간) 숨진 채 발견되자

    중앙일보

    2012.12.10 00:08

  • ‘함부로 쏜 화살’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

    ‘함부로 쏜 화살’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

    캐서린 왕세손빈이 입원한 병원에 전화를 건 방송 진행자 멜 그레이그(왼쪽)와 마이클 크리스티안. [AP=연합뉴스] 언론의 취재 윤리는 어느 선까지 지켜져야 하는 것일까. 영국 왕실

    온라인 중앙일보

    2012.12.09 08:07

  • ‘함부로 쏜 화살’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

    ‘함부로 쏜 화살’에 스러진 46세 英 간호사

    캐서린 왕세손빈이 입원한 병원에 전화를 건 방송 진행자 멜 그레이그(왼쪽)와 마이클 크리스티안. [AP=연합뉴스] 언론의 취재 윤리는 어느 선까지 지켜져야 하는 것일까.영국 왕실

    중앙선데이

    2012.12.09 02:13

  • ‘다마스쿠스의 봄’ 이끈 46세 대통령… 반년 뒤 독재 회귀

    ‘다마스쿠스의 봄’ 이끈 46세 대통령… 반년 뒤 독재 회귀

    2010년 12월 튀니지에서 촉발된 아랍 민주화 도미노 혁명이 이집트·리비아·예멘을 거쳐 시리아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시리아 반군(反軍)은 2일 “시리아 국토의 50% 이상

    중앙선데이

    2012.02.05 01:11

  • [j Story] 한국의 발전에서 희망 찾는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

    [j Story] 한국의 발전에서 희망 찾는 요르단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는 1970년 8월 31일 쿠웨이트에서 태어났다.  쿠웨이트 자브리아에 있는 뉴잉글리시스쿨을 졸업한 뒤 이집트 카이로의 ‘아메리칸 유니

    중앙일보

    2011.12.03 01:31

  • “아프리카 여성 물 긷고 나무하는 노동…경제활동 인정해야 경제개발도 성공”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라니아 알 압둘라 요르단 왕비. 부산 세계개발원조총회의 스타로 활약한 두 여성 지도자다. 효율적 개발원조라는 새 패러다임의 핵심 의제가 여성임을 확인해

    중앙일보

    2011.12.01 02:16

  • 왕세자비의 ‘14년 만의 외출’

    올해 쉰 나이의 다이애나비는 다보스에서 트윗을 날리고, 사돈을 맺은 미들턴가와 가까이 지낼 듯하다. 그러면서도 그녀는 여전히 영국 국민의 공주이리라. 그 비극적인 밤이 없었더라면

    중앙일보

    2011.06.29 12:11

  • Special Knowledge 영국 왕실

    Special Knowledge 영국 왕실

    21세기인 지금도 지구촌에는 왕이나 여왕이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영국 왕실은 최고의 뉴스메이커입니다. 찰스 왕제자와 고 다이애나비의 결혼·이혼과

    중앙일보

    2009.11.16 01:54

  • "보육원으로 과외받으러 가요"

    "보육원으로 과외받으러 가요"

    동명지역아동복지센터에 다니는 동네 초등학생들이 한국계 호주인 다이애나(25·오른쪽에서 셋째) 등 자원봉사 외국인 강사들과 영어로 게임을 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수업 외에 학생들은

    중앙일보

    2006.03.06 04:22

  • [200자 서평] '2004 부동산 대해부' 外

    [200자 서평] '2004 부동산 대해부' 外

    *** 부동산 시장 올해는 어떨까 ◇2004 부동산 대해부(조인스랜드 출판팀 엮음, 중앙일보조인스랜드, 1만5천원)=미시.거시적 측면에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칠 요소들을 살펴봤

    중앙일보

    2004.01.16 17:03

  • [리뷰] 아멜리에

    감염률 100%, 급속히 퍼지는 그녀의 'HAPPY VIRUS!' 약이 없어요! 오랜만에 느끼는 다정한 아빠 손길에 주책없이 뛰는 내 심장을 아빠는 심각한 심장병이란다. 아빠의 오

    중앙일보

    2001.10.08 16:55

  • 한가위 콩트 '그 밤에 달뜨거든'

    군주가 한번 실정하자 나라 살림에 백성들 가계까지 와그르르 무너지는 가운데 사방에서 영웅이 나타나 후계를 자처하는 등 수십년 고이 지켜온 공국의 위엄과 위계는 풍전등화로 흔들리는

    중앙일보

    1997.09.13 00:00

  • 제2의 「윈저공」(분수대)

    불화설이 한창이던 영국 찰스왕세자 내외가 지난 11월초 한국을 방문했을때 많은 사람들은 이번 여행을 계기로 두사람의 금슬이 다시 회복되기를 바랐었다. 첫날 공항 영접행사에서 서먹서

    중앙일보

    1992.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