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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경심 2년간 회의 불참해도…여전히 웅동학원 이사
조국 전 법무부장관(왼쪽)과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연합뉴스·뉴스1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019년 7월 이른바 '조국 사태' 이후 한 차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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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母 '십자가 못박힌 아들'…진중권 "고난 끝 철봉 매달리셔"
[진 전 교수 페이스북 캡처]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의 이른바 '아드님 십자가' 편지에 대해 "고난을 당하신 끝에 철봉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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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빅토리아 시크릿' 입을거란 진보평론가, 기막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뉴스1 조국 법무부 전 장관이 자신과 딸 조민씨에 대해 왜곡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과 진보 정치평론가에 “분노가 치민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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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장학금 주고 "비밀"…'관심사병 돌보기'였다는 노환중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부정수수 관련 뇌물수수 및 청탁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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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9만원 조국모친, 법정서 빚묻자 "그걸 어떻게 갚아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어머니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4월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권씨 재판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5) 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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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8일 첫 법정 출석…같은 날 부인 정경심 석방 여부 결정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중앙포토] 이주 금요일,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이 법정에 선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재판장 김미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장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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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통장 스쳐 조국 준 1000만원···檢 "채용비리 범죄수익 일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어머니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 전 장관 동생 조권 씨의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 속행 공판에 증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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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비리때 오간 1000만원 묻자…조국母 "아들이 바보인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모친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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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동생 재판 선 母 "아버지 탓에 아들 신세 망쳐···천불 난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어머니인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이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조 전 장관 동생 조권 씨의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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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장으로 본 노환중 혐의…조국 딸 지도교수 자청한 뒤 사비로 장학금 지급
노환중 부산의료원장. [연합뉴스] 노환중(60) 부산의료원장이 3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되면서 이들의 관계에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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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공여’로 기소된 노환중 누구?…조국 딸 장학금 지급 후 '특별한 행보'
2015년 10월 7일 양산부산대병원 갤러리 제막식에 참석한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당시 서울대교수), 조 후보자의 어머니 박정숙 웅동학원 이사장, 노환중 당시 병원장(왼쪽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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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부인·제수 얽힌 명의신탁…검찰 “재산 지키기에 일가족 관여”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아파트 이중 명의신탁에 개입하는 등 조 전 장관 일가가 재산을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움직인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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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母·부인·제수' 명의신탁···檢 "재산 지키기에 일가 동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지난 15일 오전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면회를 마친 뒤 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뉴스1]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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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조카 이어 동생도 구속···檢 수사, 조국 턱밑까지 갔다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연합뉴스] 웅동학원 허위 소송 및 채용 비리 관련 혐의를 받는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31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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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20일만에 영장 재청구…조국 모친도 소환 불가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씨가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검찰이 채용비리와 위장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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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찬성만 있고 대리서명 의혹···수상한 웅동학원 이사회
웅동학원이 운영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웅동중학교. 산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모친 박정숙(81)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웅동학원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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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웅동학원 내놓겠다”…재산 133억, 부채 200억 실효 의문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 처와 자식 명의로 있는 펀드를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공익법인에 기부해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쓰이도록 하겠다”고 23일 말했다. 조 후보자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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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앵란 “대문 밖 남편, 저승서 순두부 같은 여자 만나길”
4일 타계한 배우 신성일은 1960~70년대 충무로의 최고 스타였다. 그와 함께 시대에 방황하던 한국 사회의 청춘도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밀었다. 사진은 ‘맨발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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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논란’조국 모친 “급전 마련해 웅동학원 체납 세금 완납”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비서관의 어머니 박정숙 씨(80)가 이사장으로 있는 경남 창원시 웅동학원이 그동안 체납한 세금과 법정 부담금 2248만원을 납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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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측 “홍신학원 거론은 전형적인 물타기”
나경원 의원실에서 “나경원 부친 소유의 홍신학원 법정부담금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전형적인 물타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측은 12일 SNS를 통해 “조국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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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사장에게 체납사실 전달됐을 것"-조국 민정수석의 모친이 이사장인 학교법인 4년간 4100만원 체납
조 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의 어머니 박정숙(79)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사학법인 웅동학원의 재산세 체납액이 언론에 보도된 2건 2100만원이 아닌 4년간 4건에 4100만원이나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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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체납 사과” 첫날부터 고개 숙인 조국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 첫날인 11일 고개를 숙였다. 조 수석의 어머니 박정숙(80)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법인 웅동학원이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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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모친 세금 체납에 사과…"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할 것"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11일 모친의 세금 체납 문제에 대해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과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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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 "모친 체납사실 국민께 사과..바로 납부하겠다"
11일 초대 민정수석으로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대학원 교수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국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임명 첫 날 고개를 숙였다. 조 수석의 어머니 박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