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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1억 쾌척한 아이유…"보육원 아이들에 아웃백" 또 미담
사진 뉴스1, 이든아이빌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0)가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의 한 아동양육시설에 후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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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사주가 마음에 안들어"…신생아 산 뒤 다시 버린 부부
신생아. 사진 연합뉴스TV 캡처 미혼모들에게 돈을 주고 신생아를 산 뒤 사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등으로 유기하거나 학대한 40대 부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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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월드비전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캠페인 전개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자립준비청년의 새출발을 지원하는 캠페인에 나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명륜진사갈비와 월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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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악질적 미지급 양육비, 정부가 선지급 후추징” 공약
국민의힘이 23일 고의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악질 부모 대신 정부가 양육비를 지급한 뒤 추징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앞서 20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약한 ‘양육비 국가 대지급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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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둘 낳으면 24평 임대주택 제공…8∼17세 자녀당 월 20만원"
더불어민주당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출생률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 공약을 발표했다. 주거, 자산, 돌봄은 물론 일·가정 양립 정책까지 한데 엮은 '패키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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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생후 36일 아들 살해 유기한 20대 친모에 징역 5년
아이를 출산한 후 살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친모 A씨(20대)가 지난해 7월 7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뉴스1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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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진사갈비, 월드비전에 자립준비청년 후원금 3억원 전달
지난 28일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본부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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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낳자마자 살해한 엄마 "둘째는 주스 먹였더니 사망"
신생아 자료사진. 사진 pixabay 두 아들을 낳자마자 잇따라 살해한 엄마가 경찰 조사에서 둘째 아들은 산부인과에서 퇴원한 날 주스를 먹였더니 사망했다고 진술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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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바꿔치기' 아기 4명 사고 판 30대 여성 징역 9년 구형
'산모 바꿔치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기 4명을 확보해 팔아넘긴 혐의로 구속기소 된 3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9년을 구형했다. 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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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부터 '익명출산', 보호출산제·담배성분공개법 등 국회 통과
내년 7월부터 임신부가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익명으로 출산한 뒤 아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인도할 수 있다. 국회는 6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기 임신 및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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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한 국민의 기업] 미혼모 양육지원 프로젝트 통해 31가정의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즐겼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가 미혼모 양육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바닷가와 숲속으로 떠나는 ‘엄마와 나, 힐링 여행’을 진행했다. [사진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보건복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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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영아 보호·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1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아 보호·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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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바꿔치기에 대리모까지…30대女 아동매매 혐의 부인
그래픽=김주원 기자 산모 바꿔치기로 아기 4명을 매수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아동매매 등)로 구속기소 된 30대 여성이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10일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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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기부] 미등록·무연고 아동 보호 사업 확대 … 생계·주거 등 맞춤형 지원
희망친구 기아대책 다문화긴급위기가정 7700만원 지원 지난 3년간 무연고아동 1만여 명 돌봐 더맘, 실시간 상담 등 다양한 사업 진행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무연고·미등록 아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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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아동' 2123명 중 249명 사망…814명도 아직 수사 중
연합뉴스 ‘그림자 아동’으로 불리는 출생 미신고 아동 2123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10%가 넘는 249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그림자 아동 전수조사했더니…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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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아기 품은 베이비박스가 묻는다…"왜 엄마만 처벌 받나요?"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주사랑교회에서 운영하는 베이비박스 외부. 베이비박스 문이 열리면 자동으로 벨이 울리고, 24시간 돌아가며 상주하는 보육사와 사회복지사·상담사·자원봉사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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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병원에 출생신고 맡기지 말고, 국가가 직접 등록해야
━ 출생통보제 도입, 남은 과제 생후 6일된 딸이 숨지자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사체유기 혐의로 30대 여성을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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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담아 쓰레기수거함에 버렸다"…전국 쏟아진 그림자 아동
6일 경기도 용인에서 출산한 영아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부가 긴급 체포됐다. 경찰이 암매장 장소로 추정되는 용인시한 야산에서 시신을 찾고 있다. 뉴스1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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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바꿔치기' 태어난 아기…인터넷 도움글 올린 미혼모 노렸다
대구 수성구 대구지검 청사 전경. 김정석 기자 미혼모들로부터 신생아 4명을 매수해 불임 부부에게 되판 30대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장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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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후 돌아오니 숨진 아기…엄마는 쓰레기 수거함으로 향했다
5년여 전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아기가 숨지자,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친모가 긴급 체포됐다. 광주경찰청은 영아학대치사와 사체유기 등 혐의로 30대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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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그림자 아이' 신고 기간, 전국에 지원 TF도 설치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출생 미등록 아동 보호체계 개선 추진단 1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전국 시ㆍ군ㆍ구에 출생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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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희의 시시각각] 그림자가 된 아기들
양성희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뉴스 보기가 겁날 정도다. 며칠 새 몇 명의 소식이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경남 거제시에서 체포된 한 사실혼 부부는 지난해 생후 5일 된 아기를 야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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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도 유기 아닌 보호로 인정"...베이비박스 '무죄' 나온 이유
“이제 쏟아질 출생미신고 아동 중에 베이비박스도 많을 텐데, 유기죄로 보기엔 사회적으로 참 난해한 문제죠.” 지난달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사랑공동체에서 관계자들이 베이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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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예비소집 날 안 왔다...이런 아이들 매년 1.2명꼴
뉴스1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동 가운데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선 경우가 해마다 1.2명 꼴인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