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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방북 NBA 스타 야오밍, 농구광 김정은 만날까?
NBA 출신 농구 스타 야오밍(가운데)을 포함한 중국 스포츠 대표단이 8일 북한 평양 공항에 도착, 환영객들의 박수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 조선중앙통신] 신장 2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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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 특명 … 필리핀 ‘조던’ 넘어라
조던 클락슨이 21일 중국전에서 슛을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 중 최고 몸값이다. [김성룡 기자] "6번 조던 클락슨." 21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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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경기 직관... 이유는?
중국 농구 스타 야오밍이 17일 겔로라 붕 카르노 내 바스켓홀에서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를 관전 중 관람석으로 날아온 공을 다시 던져주고 있다.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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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밍·바텐더 … 감쪽같이 만드는 중국 로봇기술
15일 2018 세계로봇콘퍼런스에 출품한 독일 훼스토(FESTO)사의 박쥐 로봇 . 이번 콘퍼런스에는 160여개 업체가 첨단 로봇 제품을 선보였다. [신화=연합] “우리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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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IT·DT로 겨울올림픽 쉽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
9일 오전 만난 마윈 회장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사진 알리바바그룹]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누구든지 IT(정보기술)와 DT(데이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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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2022년 베이징서 알리바바 클라우드 올림픽 열린다"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그룹이 누구든지 IT(정보기술)와 DT(데이터기술)로 더 쉽게 올림픽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글로벌 올림픽 후원 기업(월드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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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증(恐韓症)을 없애라…시진핑, 중국 축구 발전 적극 지원
중국이 축구인재 양성을 위해 축구 특성화학교 1만개를 추가로 세우는 등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CC(중국중앙)-TV는 지난 1일 “교육부가 2015년까지 축구 특성화학교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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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부터 3점 슈터까지 … 김주성 "후회 없이 즐기다 갑니다"
━ [스포츠 오디세이] 농구계 첫 은퇴 투어 갖는 ‘빅맨’ 김주성 김주성이 DB 체육관에서 농구공을 한 손으로 들어 보이고 있다. 원주=장진영 기자 또 하나의 ‘돛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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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란트와 나란히 25득점, 중국 농구 대표 이젠롄 누구?
2007년 NBA 밀워키 벅스에서 루키로 활약한 이젠롄. [중앙포토]6일(현지시간) 리우 올림픽 남자농구 A조 예선 1차전에서 중국 대표팀이 미국의 ‘드림팀’에 62-119로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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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닐·아이버슨·야오밍, NBA 명예의 전당 헌액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섀킬 오닐(44)과 앨런 아이버슨(41), 야오밍(36)이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는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네이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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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랜드 개장도 안 했는데 암표값이 70만원?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공사전경. [출처=텅쉰뉴스]오는 6월 16일 공식 개장하는 상하이 디즈니랜드가 지난 28일 입장권 판매를 시작했다.개장일인 6월 16일 입장권은 판매 개시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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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이' or '개둥이'…장도연·박나래 '175·148 열정콤비'
예견된 성공이다.개그우먼 장도연·박나래가 찰떡호흡을 자랑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3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우리는 분장계의 정샘물·조성아'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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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센터’ 이종현, NBA 꿈 포기는 없다
이종현은 지난 여름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어느 팀으로부터도 지명받지 못했다.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오종택 기자] 서장훈(41·2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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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쟁명:유주열]다시 찾아 온 ‘베이징 올림픽’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역대 올림픽 사상 여름과 겨울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첫 도시가 된다. 올림픽의 그랜드 슬램이다. 2008년의 하계올림픽(夏奧)에 이어 2022년에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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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LA는…한국 손님들이 몰려온다
다음주부터 LA는 한국에서 온 손님들로 북적인다. 정치인에서 경제인, 법조인, 연예인, 스포츠 스타와 선수까지 다양하다. 스타트는 25일 개막하는 '2015 스페셜 올림픽 월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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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황영조 운명을 바꿨다, 청춘의 U대회
‘코리안 특급’ 박찬호(42), ‘몬주익 영웅’ 황영조(45), ‘인간 만리장성’ 야오밍(35·중국). 이들 3명의 공통점은 ‘지구촌 대학생 스포츠 축제’인 유니버시아드(이하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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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황영조' 배출, 스포츠 스타 등용문 … 광주 유니버시아드 개최
'코리안 특급' 박찬호(42),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45), '인간 만리장성' 야오밍(35·중국). 이들 3명의 공통점은 '지구촌 대학생 스포츠 축제' 인 유니버시아드(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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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표들의 훈훈한 제안 "공원 지어 연애하게 해주자"
러우친젠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수행원까지 합치면 수 만 명이 모이는 이 행사에서 각양각색의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 “공원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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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에 사무칠 정도로 간절했던 금메달'…김주성, 마침내 해냈다
남자 농구 대표팀 센터 김주성(35·동부)은 한국 농구의 대들보다. 그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에 102-100, 짜릿한 역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내는 데 일등공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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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마지막 투혼 불사를 뿐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노장들의 얼굴. 왼쪽부터 이현일, 김주성, 우선희 순. 작은 사진은 이들의 초창기 시절 모습이다. 관련기사 한국 낭자들 정교한 ‘손맛’ 양궁·사격서 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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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은퇴하고 싶다" 노장들의 마지막 경기
6.25 때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했던 더글러스 맥아더가 남긴 “노장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라는 명언이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나왔다.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역전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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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김주성은 벼른다, 농구사랑 금빛엔딩
김주성은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 국가대표로서 피날레를 장식하기 원한다. 지난 4일 농구 월드컵 리투아니아전에서 분전하는 김주성. [라스팔마스=뉴스1] 남자 농구 대표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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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리핀 부통령 만나는 농구선수 야오밍
전 NBA 휴스턴 로켓의 선수인 야오밍이 상하이 샤크 농구팀과 함께 6일(현지시간) 부통령 공관에서 제조마 비나이 필리핀 부통령을 만났다. 야오밍과 상하이 샤크 농구팀은 리카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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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요 … 행복하세요 국보센터 서장훈
서장훈·싸이 15년 우정 서장훈(오른쪽)과 친한 싸이가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부산=임현동 기자]서장훈(39·KT·2m7㎝)이 떠났다. 1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CC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