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CoverStory] 굿바이, 와인 스트레스

    35잔의 이 와인들, 잔은 같으나 느낌은 다르다. 35명이 한 잔씩 들면 마시는 법도 35가지일 터. 기분 좋아서, 기분 좋으라고, 기분 좋을 것 같아 마시는 술인데 예절 따지다

    중앙일보

    2007.11.30 13:48

  • [week&CoverStory] 수입 업체 대표 와인 /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보니 …

    [week&CoverStory] 수입 업체 대표 와인 / 블라인드 테이스팅 해 보니 …

    이건 진지하다 못해 엄숙한 분위기다. 와인 ‘블라인드 테이스팅(브랜드를 감추고 맛본 뒤 제품을 평가하는 것)’ 현장이다. 23일 서울 신사동 ‘뱅가’에 60여 명의 와인 애호가가

    중앙일보

    2007.11.29 15:30

  • [week&CoverStory] 굿바이, 와인 스트레스

    [week&CoverStory] 굿바이, 와인 스트레스

    35잔의 이 와인들, 잔은 같으나 느낌은 다르다. 35명이 한 잔씩 들면 마시는 법도 35가지일 터. 기분 좋아서, 기분 좋으라고, 기분 좋을 것 같아 마시는 술인데 예절 따지다

    중앙일보

    2007.11.29 15:28

  • [me] '버디' 이현세 - '신의 물방울' 아기 다다시 남매 만나다

    [me] '버디' 이현세 - '신의 물방울' 아기 다다시 남매 만나다

    대담을 마친 아기 다다시 남매와 만화가 오키모토 슈, 이현세씨(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했다. 아기 남매는 선글라스나 모자를 쓰는 이유에 대해 “프라이버시를 지킨다는 의미도 있지만 사

    중앙일보

    2007.11.28 20:11

  •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왼쪽부터 이탈리아 와인 마니아 ‘혼마 조스케’의 실제 모델인 혼마 아쓰시, 아기 다다시 남매 가운데 누나, 그림 작가 오키모토 슈. [권혁재 기자] 지난 주말, 한국과 일본에 와

    중앙선데이

    2007.11.25 04:27

  •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신의 물방울’ 작가 아기 다다시 남매, 서울서 팬들 만나

    왼쪽부터 이탈리아 와인 마니아 ‘혼마 조스케’의 실제 모델인 혼마 아쓰시, 아기 다다시 남매 가운데 누나, 그림 작가 오키모토 슈. [권혁재 기자] 지난 주말, 한국과 일본에 와

    중앙선데이

    2007.11.25 00:40

  • [LETTER] 진객이 선물한 두 병의 와인

    [LETTER] 진객이 선물한 두 병의 와인

    관련기사 “고급 문화는 사치에서 출발하죠” 와인과 한식에 대한 그들의 열정 한창 바쁜 시간인 토요일 오후 진객(珍客)이 편집국을 찾아왔습니다. 중앙SUNDAY 고정 칼럼니스트로

    중앙선데이

    2007.11.25 00:38

  • “고급 문화는 사치에서 출발하죠”

    “고급 문화는 사치에서 출발하죠”

    신사동 포도 플라자 빌딩 지하에 위치한 와인 바 ‘뱅가’에서 담소를 나누는 이희상 회장(왼쪽)과 조태권 대표.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와인과 한식에 대한 그들의 열정 이희상 2

    중앙선데이

    2007.11.24 21:17

  • 와인도 여행의 피로를 느낀다

    와인도 여행의 피로를 느낀다

    며칠 전 ‘신의 물방울’ 원고 회의를 할 때였다. 언제나 그렇듯 “와인을 마실까”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어쩐 일인지 이날 남동생은 비장의 와인 샤토 레오빌 라스 카즈 1971년산

    중앙선데이

    2007.11.24 17:08

  • 진동과 열 그리고 습기를 관리하라

    와인은 보관상태에 따라 맛의 차이가 크게 달라진다. 그 때문에 동일 빈티지라도 가격은 배 이상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만큼 와인을 보관하는 셀러링은 매우 중요하다. 와인의 상태에

    중앙선데이

    2007.11.24 17:07

  • [짤막소식] 밀레니엄 서울힐튼 外

    [짤막소식] 밀레니엄 서울힐튼 外

    ■날씨가 추워지면서 서울 시내 특급 호텔들이 예년보다 빨리 겨울 패키지를 내놨다. 모두 세금·봉사료 별도 가격.  ◆밀레니엄 서울힐튼=와인 1병과 치즈 한접시, 『신의 물방울』 작

    중앙일보

    2007.11.22 15:49

  • 보졸레 누보의 계절이 돌아왔다

    보졸레 누보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보졸레 지방의 생 아무르(Saint-amour:성스러운 사랑이라는 의미) 밭에서 생산된 보졸레 크뤼 와인. 11월 셋째 주 목요일은 보졸레 누보의 해금일이다. 한국에서는 그다지

    중앙선데이

    2007.11.17 16:20

  • 프랑스인이 열광하는 ‘보졸레의 신데렐라’

    “BeaujolaisNouveau est Arrive!!” “보졸레 누보가 방금 도착했어요!” 매년 11월 셋째 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다. 보졸레 와인들이 전 세계에

    중앙선데이

    2007.11.17 16:19

  • Lifestyle News

    Lifestyle News

    라마다 호텔 ‘보졸레 빌라쥐 축제’라마다 호텔 & 스위트의 레스토랑 판(PAN)은 29일까지 ‘보졸레 빌라쥐 페스티벌(Beaujolais Village Festival)’을 연다

    중앙선데이

    2007.11.17 16:12

  • 섬세한 미각을 키우는 법

    섬세한 미각을 키우는 법

    끈적거리는 느낌의 블랙 과일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1990 샤토 몽로즈’. 와인을 즐길 때 와인 등급처럼 까다로운 지식까지는 굳이 알 필요가 없지만, 와인의 복잡한 맛을 확인

    중앙선데이

    2007.11.11 03:09

  • 天地人이 창조한 2등급 와인의 개성

    샤토 몽로즈는 보르도의 지롱드 강 하류에 위치한 생테스테프의 대표적인 2등급 와인이다. 이름처럼 장미꽃이 만발한 샤토의 모습이 아름다운 여성을 떠올리게 하지만 매우 남성적인 캐릭터

    중앙선데이

    2007.11.11 03:07

  • 프랑스 와인이 특별한 까닭은

    프랑스 와인이 특별한 까닭은

    부드러운 타닌과 단정하면서도 절도 있는 향과 맛이 긴 여운을 남기는 발랑드로 1998빈티지. “신의 물방울에는 왜 프랑스 와인만 등장하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때때로 이탈

    중앙선데이

    2007.11.03 20:15

  • 단정하고 절도 있는 ‘외유내강’형

    최초의 차고 와인(garage wine)이라 불리는 ‘발랑드로(Valandraud)’는 1991년에 첫 빈티지를 생산했고, 1993년부터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 주목받기 시작했다.

    중앙선데이

    2007.11.03 20:14

  • 와인 맛까지 바꾸는 지구 온난화

    와인 맛까지 바꾸는 지구 온난화

    병 바닥에 가라앉은 침전물을 제거하고, 공기와 접촉시켜 향과 맛을 숙성시키는 디캔팅 과정. 알고 있는 독자도 있겠지만 우리 남매는 10월 15일부터 이틀간 오랜만에 서울을 방문했

    중앙선데이

    2007.10.27 18:29

  • 잠자던 맛과 향을 깨우다

    디캔팅이란 와인을 디캔터라는 용기에 옮겨 담아 침전물을 걸러내고, 공기와의 접촉을 늘려 숙성을 돕는 과정이다. 이때 와인이 공기와 맞닿는 현상을 브리딩이라고 한다. 와인의 빈티지나

    중앙선데이

    2007.10.27 18:28

  • 태어난 땅에서 맛보는 와인의 기쁨

    태어난 땅에서 맛보는 와인의 기쁨

    랠프 스테드먼이 그린『세계와인기행』의 앞 표지(아래)와 뒤 표지( 위). “와인을 잘 만들려면 ‘천지인’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역시 ‘사람’이다

    중앙선데이

    2007.10.20 16:13

  •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새로나온책] 인문·사회 外

    ◆미국의 교양을 읽는다(김문희 지음, 휴머니스트, 344쪽, 1만5000원)=미국 대학원 입학 자격시험인 GRE 에세이의 공개된 주제 중 64개를 뽑아 답안을 제시했다. ◆중국,

    중앙일보

    2007.10.19 19:20

  • DRC의 치명적인 유혹

    DRC의 치명적인 유혹

    맛있는 와인은 얼마든지 마실 수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얼마든지’라는 생각은 술로 인해 대뇌가 둔해져서 생기는 일시적인 착각이다. 만취한 뇌의 명령에 따라 계속 마시다 보면 이

    중앙선데이

    2007.10.14 02:18

  • 男과 女의 느낌을 한 몸에 지닌 와인

    포도주를 좋아하는 이라면 누구나 흠모하는 와인이 바로 ‘도메인 드 라 로마네 콩티(Domaine De La Romanee Conti·이하 DRC)’에서 생산하는 와인들이 아닐까 싶

    중앙선데이

    2007.10.14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