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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이통사' 8수 성공할까…28GHz 주파수에 도전한 3개사 어디? [팩플]
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이 지난 1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5G(28Ghz) 신규사업자 진입 지원 방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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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서울 구로갑 출마 선언한 호준석 전 YTN 앵커 등 8명 영입
국민의힘 인재영입위가 19일 오후 서울 강서구 ASSA 스튜디오에서 국민인재 토크콘서트 '대한민국의 보석을 찾다' 행사를 열고 에너지, 환경, 기업, 언론 등의 분야에서 영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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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방위서 KBS 공정성 공방…與 “文정부 편향 정상화” 野 “방송법 위반”
장제원 국회 과방위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스1 여야는 18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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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즌2’ 부통령 후보군에 밴스·샌더스 거론…“충성심 등 인선기준“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법원에서 열린 민사 재판에 출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휴정 시간에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법정을 나서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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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앵커, 생방송 중 대뜸 '손가락 욕' 날렸다…시청자 발칵
영국 공영방송 BBC의 한 앵커가 생방송 도중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논란이 됐다. 7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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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집권시 독재할 거냐" 질문에…트럼프 "아니다, 첫날만 빼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자신이 재집권할 경우 독재 정치의 위험이 있다는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 내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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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공화경선 독주에…부통령 후보도 관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압도적 우위를 이어가면서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함께 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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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기자 한 달째 사라졌다…베이징 출장 후 또 연락두절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자가 중국 베이징으로 출장갔다가 실종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SCMP는 해당 기자가 안전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일본 교도통신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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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 이관섭, 정책실장 승진…“물가부터 잡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정부 출범 570일 만에 정책실을 신설하고 용산 대통령실을 3실장 체제로 개편했다. 기존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에 이어 장관급 정책실장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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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단 말도 끝까지" 尹참모 물갈이 속 생존한 '잼버리 소방수'
김대기 비서실장이 30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2기 참모진 인선을 발표하고 있다. 대통령실 사진기자단 윤석열 정부 출범 570일만인 30일 대통령실 제2기 참모진의 진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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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P 복원 계획…김태효 "北 무장에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북한의 최전방 감시초소(GP) 복원에 대응해 우리 GP도 복원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연합뉴스 김 차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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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첫 한인장관, 영어·한국어로 선서
멜리사 리 장관(가운데)이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왼쪽), 신디 키로 뉴질랜드 총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뉴질랜드에 첫 한인 장관이 탄생했다. 27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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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암컷 발언 최강욱, 참 좋아하는 선배…괴롭지만 징계"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논란이 된 최강욱 의원의 ‘암컷 발언’과 관련해 “그 대상이 김건희 여사였든 혹은 다른 사람이었든 부적절한 얘기였다”고 지적했다. 고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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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패요" 자막 오류…MBC 뉴스데스크서 사과, 무슨일
MBC가 지난 21일 내보낸 초등학생 인터뷰.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MBC가 최근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당근 칼'의 위험성을 보도하며 한 남학생의 인터뷰 발언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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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귀감, 9인에게 배우다
아웃퍼포머의 힘 아웃퍼포머의 힘 송의달 지음 W미디어 가짜뉴스나 편향된 뉴스로 후원금을 끌어모으는 신생 매체가 판치고 정통 매체는 신뢰와 인기를 잃고 있다. 이러한 언론의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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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직은 거절, 인터뷰 질문은 100개 준비...저널리즘의 귀감 9인[BOOK]
책표지 아웃퍼포머의 힘 송의달 지음 W미디어 가짜뉴스나 편향된 뉴스로 후원금을 끌어모으는 신생 매체가 판치고 정통 매체는 신뢰와 인기를 잃고 있다. 이러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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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민사회수석 황상무 전 앵커 유력…대선때 '尹토론코치'
대통령실 새 시민사회수석으로 황상무 전 KBS 앵커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여권 핵심 관계자가 16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황 전 앵커는 30년 방송언론인과 기업 CE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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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체제' KBS, '주진우' 이어 '더 라이브' 폐지 확정
사진 KBS 홈페이지 캡처 박민 신임 사장 체제의 KBS가 시사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를 폐지한 데 이어 시사 토크쇼 '더 라이브'도 폐지를 확정했다. 더 라이브 측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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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윤지오 등 KBS 편향보도 사과”…구조조정도 예고
박민 KBS 사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영방송으로서 핵심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해 국민의 신뢰를 잃어버린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정중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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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박민 사장 취임하자 5·16쿠데타 일어난 줄…빨리 사임해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 KBS 사장이 취임한 이후 주요 보도·시사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대대적으로 교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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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맞겠다" 머리 숙인 박민 KBS 사장, 4건 보도 꺼냈다
박민 KBS 신임 사장이 취임 하루 만에 대국민 사과에 나섰다.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 사장은 “공영방송의 핵심 가치인 공정성을 훼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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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 논란’ 주진우 하차시킨 박민, 오늘 KBS 혁신 회견
박민 KBS 신임 사장. 연합뉴스 박민 신임 KBS 사장이 취임하자마자 “재창조 수준의 조직 통폐합과 인력 재배치를 주저해선 안 된다”며 KBS 조직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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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사장 취임 날, 주진우 벼락 하차 "막방도 못 했다"
주진우씨. 연합뉴스 박민 신임 KBS 사장이 취임한 13일 KBS 측이 라디오 프로그램 '주진우 라이브'의 진행자 주진우씨에게 하차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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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사유 함구했는데…" 박지윤, 악성 루머 유포자 법적대응
박지윤·최동석 부부. 사진 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는 이혼 발표 후 허위 사실이 쏟아진 것과 관련 유포자들에 대해 법적 대응에 들어갔다. 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