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이번엔 귀넷서 ‘묻지마 총격’

    불특정 다수를 향해 무작위로 총격을 가하는 이른바 ‘묻지마 총격’ 사건이 지난 4일 애틀랜타 남서부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귀넷 카운티 뷰포드에서 비슷한 수법

    미주중앙

    2018.05.08 01:59

  • 오바마, 댈러스 저격범 비판 “그 미치광이가 흑인 대표 안 해”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흑인 총격 살해(5~6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일어난 흑인 저격범의 경찰 조준 사격 사건(7일)의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중앙일보

    2016.07.11 01:46

  • 흑백 갈등의 미국 고질병 언제까지 이어지나?

    흑백 갈등의 미국 고질병 언제까지 이어지나?

    사진=유튜브 캡쳐미국 루이지애나주와 미네소타주에서 발생한 백인 경찰의 흑인 총격 살해(5~6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일어난 흑인 저격범의 경찰 조준 사격 사건(7일)의 후폭풍이

    중앙일보

    2016.07.10 16:36

  • PC방 운영 50대 한인, 강도와 총격전 사망

    PC방 운영 50대 한인, 강도와 총격전 사망

    지난 20일 둘루스에 있는 타임 인터넷 카페 앞에서 총격전이 벌어진 뒤 경찰이 현장에 출동, 사망자를 비롯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PC방 한인 업주가 무장강도로부터 아내를 보호하려다

    미주중앙

    2016.06.23 06:18

  • 번지 수 잘못 찾은 경찰, 집주인에 총격

    강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조지아주 경찰이 번지 수를 잘못 알고 엉뚱한 집을 찾아가 총격전을 벌여 경찰 1명이 다치고 집 주인도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1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조지

    미주중앙

    2015.09.03 05:21

  • [당신의 역사] 난 영어보다 전라도 사투리 먼저 배운 순천의 '쨔니'여

    [당신의 역사] 난 영어보다 전라도 사투리 먼저 배운 순천의 '쨔니'여

    “리퍼트 대사님, 이번 일은 한국과 미국에 다 비극인데 단 한 가지 장점을 찾자면 (9년 전 비슷한 일을 당한) 박 대통령과 친해지실 수 있겠습니다.” “아, 그렇다면 굉장히 좋은

    중앙일보

    2015.03.11 00:01

  • 강도에게 총 맞고도 가게 지키는 '수퍼맨 한인'

    강도에게 총 맞고도 가게 지키는 '수퍼맨 한인'

    설명 : 강도에게 총을 맞고도 하루만에 퇴원한 한인업주 최종민 씨가 21일 클락스톤 자신의 가게 앞에서 고객들의 인사를 받고 있다. 최씨의 가게 뒷편에는 이웃들이 붙인 ‘하느님이

    미주중앙

    2014.09.23 07:01

  • 강도 총 맞은 한인 노숙자, 병원서 2시간만에 강제퇴원

    강도에게 총격을 당한 한인 노숙자가 한 대형병원에서 입원 2시간 만에 강제 퇴원 당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일 애틀랜타 지역 방송인 WSB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미주중앙

    2014.07.04 05:37

  • 또 애틀랜타 고등학교 총격, 5명 부상

    애틀랜타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학생 5명이 부상당했다. 지역신문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13일 오후 4시 애틀랜타 남서부 터렐 고등학교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

    미주중앙

    2014.05.14 08:28

  • 성적조작 사건 수사 여검사, 의문의 남성 총에 맞아 중태

    애틀랜타 공립학교 성적조작 사건을 수사중이던 풀턴 카운티 여검사가 25일 총에 맞아 중태에 빠졌다. 풀턴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25일 애틀랜타 남서부 주택가에서 에이프릴 맥코넬(

    미주중앙

    2014.04.30 06:02

  • 애틀랜타 쇼핑몰 총격사건…50대 용의자 자살

    애틀랜타 대형 쇼핑몰에서 총격사건이 발생, 2명이 숨졌다. 22일 애틀랜타 저널(AJC)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애틀랜타 북서부 컴벌랜드 쇼핑몰 내 메이시스 백화점 정문에서

    미주중앙

    2014.04.24 06:15

  • 백악관 인근 군부대 총기 난사 … 뻥 뚫린 미국의 심장

    백악관 인근 군부대 총기 난사 … 뻥 뚫린 미국의 심장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해군복합단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3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밤 시내 중심가 프리덤 플라자에 모인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을 밝히

    중앙일보

    2013.09.18 00:17

  • 총격범 설득해 투항시킨 교직원에 찬사

    20일 발생한 디캡 카운티 초등학교 총기난동 사건은 교직원 및 경찰의 침착한 대응으로 사상자 없이 무사히 마무리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언론 ‘애틀랜타 저널’(AJC) 등에 따르면

    미주중앙

    2013.08.23 07:05

  • '남편 살해 교사' 아내에 징역 5년형

    3년던 던우디 데이케어 치정 총격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아내에게 유죄가 선고됐다. 조지아주 디캡카운티 법원은 20일 러스티 스나이더맨 피살 사건과 관련해 13가지 혐의로 기소된 스

    미주중앙

    2013.08.23 07:03

  • 단지 따분하다는 이유로 … 무고한 행인 권총 쏴 살해

    단지 따분하다는 이유로 … 무고한 행인 권총 쏴 살해

    지난 16일 오클라호마주 덩컨에서 10대 3명의 총에 맞아 숨진 대학 야구선수 크리스토퍼 레인이 고향인 호주 멜버른 에센든 야구팀에서 활약할 당시의 모습. [멜버른 AP=뉴시스]

    중앙일보

    2013.08.22 00:38

  •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17세 흑인 소년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지머먼에 대해 무죄평결이 내려지자 14일(현지시간)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1

    중앙일보

    2013.07.16 00:35

  • 백인 집주인, 주차 문제로 히스패닉 청년에 총격

    주소를 잘못 알고 엉뚱한 집에 차를 주차한 히스패닉 청년이 백인 집주인의 총에 맞아죽는 사건이 발생해 인종갈등으로 비화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애틀랜타 저널 보도에 따르면

    미주중앙

    2013.02.07 10:08

  • 광란의 총격…이번에는 검사가 당했다

    총기사건이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31일에는 텍사스주에서 현직 검사가 총에 맞아 사망하고, 조지아주에서는 중학교에서 14세 남학생과 교사가 부상을 입었다. 미 언론들에

    미주중앙

    2013.02.02 06:08

  • 총기협회, "총은 총으로 막아야" 주장했다가…

    미국 정치권으로 확산되던 총기규제 여론에 전미총기협회(NRA)가 정면 돌파로 맞섰다. 웨인 라피에르 NRA 부회장은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총을 가진 악당을 막는 유일

    중앙일보

    2012.12.24 00:13

  • 아침 예배 전도사, 총 6발 맞고 사망

    미국의 유명 대형교회에서 아침 예배 중 중년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인근 학교가 폐쇄되는 등 일대 소동이 빚어졌다. 범인은 이 교회를 최근 그만둔 사람으로 10여년 전

    미주중앙

    2012.10.27 06:16

  • LA 70대 한인, 1910년 창가집 '햇빛' 공개

    LA 70대 한인, 1910년 창가집 '햇빛' 공개

    풀턴카운티 경찰이 24일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한 애틀랜타 `월드 체인저 교회` 주변을 봉쇄하고 수사하고 있다. 애틀랜타 대형교회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1명이 사망했다. 총

    미주중앙

    2012.10.26 07:12

  • 경제난-가정불화가 목사부부 참극 불렀다

    애틀랜타 한인 목사부부 총격사건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가정불화에서 유발된 비극으로 밝혀졌다. 24일 귀넷 경찰 및 관계자에 따르면, 정영근?한나 정씨 부부는 미국 시민권자로 지

    미주중앙

    2012.07.26 03:02

  • 생존자 홍미경씨 주장 "총격 변호사 정신병 앓았다"

    둘루스 변호사 총격사건의 유일한 생존자 홍미경(51.사진)씨가 "(총격 살인을 저지른) 실비아 전 변호사가 정신병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전 변호사에 의해 총상을 입고 애틀랜

    미주중앙

    2012.04.20 01:44

  • [변호사 총격사건] "내연관계 사실"

    두명의 목숨을 앗아간 둘루스 변호사 총격사건의 원인이 불륜관계로 결론지어졌다. 귀넷 경찰은 13일 총격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인 홍미경(51) 씨를 면담하고 사건 경위 및 동기를 수

    미주중앙

    2012.04.17 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