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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현정의 High-End Europe] 샴페인의 고향, 프랑스 상파뉴를 가다

    [서현정의 High-End Europe] 샴페인의 고향, 프랑스 상파뉴를 가다

    샴페인 애호가였던 프랑스 루이 15세의 애첩 마담 퐁파두르(Madame de Pompadour)는 “샴페인은 모든 남자를 위트있게, 모든 여자를 아름답게 만든다”고 했다. 이 말처

    중앙일보

    2016.01.06 00:00

  • 가장 행복한 순간 본드가 함께한 술

    가장 행복한 순간 본드가 함께한 술

    007시리즈 ‘스펙터’ 개봉에 맞춰 출시한 ‘볼렝저 스펙터 한정판’ 샴페인.샴페인의 계절이 왔다. 샴페인 병목을 내리쳐 승전을 자축했던 나폴레옹 이후 샴페인은 크리스마스나 신년에

    중앙일보

    2015.11.25 00:10

  • [포브스]귀족ㆍ황제가 즐기던 세계 3대 스위트 와인

    [포브스]귀족ㆍ황제가 즐기던 세계 3대 스위트 와인

    로얄 토카이의 찰스 마운트 CEO는 토카이 와인이 여러 음식과 어울리는 테이블 와인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토카이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쏘떼른, 독일의 아이스바인과 함께 ‘세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6 00:01

  • [사진으로 궁금증 해결] ‘똥’ 피하려고 … 하이힐, 의외의 유래

    [사진으로 궁금증 해결] ‘똥’ 피하려고 … 하이힐, 의외의 유래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엉덩이 미녀’를 가리는 ‘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Miss SEXY BACK)’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린 ‘미스 섹시백’ 대회에

    중앙일보

    2014.08.21 15:06

  • [home&] 에로틱한 상상, 하이힐로 샴페인을 마시다

    [home&] 에로틱한 상상, 하이힐로 샴페인을 마시다

    왼쪽부터 라리크사(2007년), 빅터 앤 롤프(2007년), 크리스찬 루부탱(2009년)이 작업한 잔과 병.“마신 후에도 여자를 아름답게 해주는 유일한 술.” 18세기 루이 15세

    중앙일보

    2009.11.23 01:52

  • [style&] “요즘 런던 인기 바에선 샴페인+오렌지 주스, 샴페인+콜라 …”

    [style&] “요즘 런던 인기 바에선 샴페인+오렌지 주스, 샴페인+콜라 …”

    “많이 마신 후에도 여자가 여전히 아름답게 보일 수 있는 술은 오직 샴페인뿐이다.” 루이 15세의 애첩이었던 마담 드 퐁파두르의 샴페인 예찬론이다. 실제로 꿈처럼 솟아오르는 수천

    중앙일보

    2009.03.27 00:02

  •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의 매력은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수많은 거품에 있다. 기쁠 때는 행복을 배가하고, 슬플 때는 시름을 날려 버리게 하는 2억5000만 개 거품의 황홀한 능력에

    중앙선데이

    2008.07.07 16:11

  •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2억5000만 개 거품의 매력

    사진 볼린저 샴페인 신동와인 제공 관련기사 소믈리에 추천 스파클링 와인 샴페인의 대명사인 모엣 헤네시사와 하이네켄사가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750mL 샴페인 병 하나에 담긴

    중앙선데이

    2008.07.05 22:47

  • [J-Style] 내 혀끝을 타고 보석이 들어왔다

    [J-Style] 내 혀끝을 타고 보석이 들어왔다

    오랫동안 한국인에게 샴페인은 곤혹스러운 술이었다. 구미에서처럼 뭔가를 축하할 자리에 등장하기는 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그 술은 마시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이 때 등장했던 값싼

    중앙일보

    2008.03.12 01:22

  •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맛'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맛'

    초콜릿은 마법사다. 연인들의 사랑 고백도 들어주고, 우울할 땐 기분도 달래준다. 맛은 또 어떤가? 쌉싸래한 맛을 느끼려는 순간 달콤함으로 감싸주고, 단단한가 싶으면 어느새 혀끝에

    중앙일보

    2007.02.06 13:25

  • [화가 박희숙의 ‘그림 속 에로티시즘’ ②] 妖婦여, 권력의 여인이여!

    ▶ 프란츠 폰 슈툭 1906 캔버스에 유채 115X62 뮌헨 시립 렌바흐미술관 소장 많은 남자 가운데 특별한 존재로 영웅이 있는 것처럼 여자도 마찬가지다. 스스로 권력을 만들어 내

    중앙일보

    2007.02.04 01:32

  • [BOOK 깊이 읽기] 프랑스를 손에 넣은 '애첩 퐁파두르'

    [BOOK 깊이 읽기] 프랑스를 손에 넣은 '애첩 퐁파두르'

    권력과 욕망 마거릿 크로스랜드 지음 이상춘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288쪽, 1만2500원 프랑스 판 '장희빈'이라 할 마담 드 퐁파두르의 전기(傳記)이다. 둘다 평민으로 왕의 애첩

    중앙일보

    2005.04.08 17:03

  • 큰불이 나든 말든?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노라면 프랑스국왕 루이 15세의 애첩 퐁파두르가 한 말이 생각난다. 'After me the deluge'라고 영어로 번역돼 쓰이는데 풀이하자면 '나중

    중앙일보

    2002.09.19 00:00

  • '솔 저'외 주말의 TV 일요영화

    솔 저 (SBS 밤 10시50분) 태어날 때부터 대인 살상용 병기로 선택돼 길러진 '솔저' 가 인간성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공상과학물이다. SF영화의 고전 '블레이드 러너' (

    중앙일보

    2001.05.19 07:53

  • [일요 영화] EBS '팡 팡'

    팡 팡 (EBS 오후 2시)=프랑스의 루이 15세 시대, 우여곡절 끝에 공주와 결혼하게 되는 한 바람둥이 청년의 이야기다. 난봉꾼 팡팡(제라르 필립)은 장난삼아 유혹한 처녀에게 코

    중앙일보

    2001.05.19 00:00

  • 불혁명 땐 무도회장으로써

    ■…「미테랑」신임 프랑스대통령이 공식 거처 할 엘리제궁은 외설스런 여자에 얽힌 이야기를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일화를 남기고있다. 1718년 「에브레」공작에 의해 건립된 엘리제궁은 「

    중앙일보

    1981.05.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