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동정] 조양호 회장,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나서 外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8차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총회에 참석,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 운동에 나섰다. ◆김종립

    중앙일보

    2009.07.06 00:50

  • 제일기획, 칸 광고제서 주제발표

    제일기획은 21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광고제에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세미나 주제 발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칸 광고제 세미나는 세계 광고인들이 벤치마킹

    중앙일보

    2009.06.15 00:39

  • 제품 숨기고 가상 스토리 ‘페이크 다큐’ 광고가 뜬다

    제품 숨기고 가상 스토리 ‘페이크 다큐’ 광고가 뜬다

    아프리카 밀림에 사는 스마모트족은 대대로 눈에서 빛을 내는 부엉이를 키운다. 야간 사냥 때 손전등 대용으로 쓰기 위해서다. 그런데 부족의 야간 사냥을 동행 취재한 촬영진은 신비한

    중앙일보

    2009.05.10 20:47

  • 제일기획·HS애드, 아시아 최대 광고제 은상

    제일기획·HS애드, 아시아 최대 광고제 은상

    제일기획과 HS애드가 21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페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제일기획이 수상한 광고는 한국관광공사의 인터넷 캠페인(www.harukai

    중앙일보

    2009.03.24 00:22

  • [인사] 금호아시아나 물류 총괄 이국동

    [인사] 금호아시아나 물류 총괄 이국동

    ***금호아시아나 물류 총괄 이국동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이국동(59·사진) 대한통운 사장이 그룹 물류 부문을 총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장은 대한통운은 물론 한국복합물류·아시

    중앙일보

    2008.03.31 00:31

  • 한·미동맹 평택시대 연다

    한·미동맹 평택시대 연다

    평택 미군기지 기공식이 13일 대추리에서 열렸다. 안광찬 비상기획위원장, 김문수 경기지사, 벨 주한미군사령관,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김장수 국방부 장관, 김성곤 국회 국방위원장

    중앙일보

    2007.11.14 04:32

  • [MANAGEMENT] “전문성 갖춘 사자로 키운다”

    기업은 만들어 키우기도 힘들지만 수성(守城)이 더 힘들다. 대기업 총수들이 평생을 바쳐 키운 회사를 이어받을 후계자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중앙일보

    2007.07.11 14:23

  • [부고] 김항근 전 유니온백시멘트 부사장 별세 外

    ▶김항근씨(전 유니온백시멘트 부사장)별세, 김준범씨(성형외과 병원장)부친상, 조태훈씨(한국기술교육대 교수)장인상=11일 오전 11시 아주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17-4

    중앙일보

    2007.04.13 00:05

  • 꼭 영어로 불러야 맛인가

    홍익대 앞 클럽 프리버드의 어두운 조명 아래 한 밴드가 노래를 부른다. 언더그라운드에서 제법 이름이 알려진 밴드라고 한다. 클럽을 가득 메운 대다수 젊은 관객들이 열광한다. 그런데

    중앙일보

    2006.12.09 11:41

  • 25년 전 그때, '아시아 4龍' 어떻게 변했나?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는 지난해 “아시아 4룡은 더 이상 세계를 변화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사실상 사망선고였다. 대신 그는 ‘친디아(Chindia)’ 시대를 말했다. ‘아시

    중앙일보

    2006.10.08 17:01

  • [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문화in] 대중문화 절대강자로 … 방송사·대기업도 설설

    오랜 세월 '빠순이'라 경멸 당해온 팬클럽. 그러나 2006년 오늘, 팬클럽은 더이상 마이너리티가 아니다. 동방신기 공식 팬클럽 회원은 10만명을 헤아리고, 30.40대 아줌마조차

    중앙일보

    2006.04.20 19:53

  • [부고] 김수현 전 삼미통상 부사장 별세 外

    ▶김수현씨(전 삼미통상 부사장)별세, 김영갑(법무법인서광 대표변호사).영섭(도레이새한 부장).영애(건양대건축학과 교수).영민씨(목동제일병원 의사)부친상, 김지환(사업).이상림(목포

    중앙일보

    2006.01.10 04:51

  • "아시아가 디지털 혁명 주도할 것"

    "아시아가 디지털 혁명 주도할 것"

    "아시아는 거대한 시장을 갖고 있으며, 기술혁신의 역동성이 더해지면 제2의 산업혁명인 디지털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은 17일 중국 베이징(北京)에

    중앙일보

    2005.05.17 18:28

  • [Cover Story] 전지현 눈빛이 외국소비자도 녹이네

    일본 올림푸스는 최근 LG애드가 만든 디지털카메라 TV 광고를 중국.홍콩.싱가포르 등 1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류 스타로 꼽히는 전지현이 출연하는 이 시리즈 광고는 아시아

    중앙일보

    2004.12.27 18:32

  • [거래소 공시] INI스틸 外

    ▶INI스틸=보유 주식 현대하이스코 474만주를 대주주 정몽구회장에 장내 매도▶도이체방크아게런던=대우자동차판매 주식 43만 3700주(1.48%)를 매각해 지분율 3.63%로 감소

    중앙일보

    2004.07.28 18:12

  • [2003년 테마株 결산] M&A·조선·해운株 3배 급등 '대박'

    [2003년 테마株 결산] M&A·조선·해운株 3배 급등 '대박'

    '인수.합병(M&A)주와 조선.해운주는 맑음, 주5일 근무.생명공학주는 흐림'. 올해 증시의 대표적인 테마주들의 성적표다. 중국의 경제성장 덕을 본 조선.해운주와 올해 내내 테마주

    중앙일보

    2003.12.21 17:32

  • [사람 사람] "한국영화 세계로 쭉쭉 뻗어나갈 것"

    "한국 영화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우수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한국 영화가 풀어야 할 숙제는 한국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한국 영화에는 아시아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까지 뻗어

    중앙일보

    2003.09.29 18:07

  • [책꽂이] '길없는 사람들 1·2' 外

    [책꽂이] '길없는 사람들 1·2' 外

    ◇길없는 사람들 1.2(김정현 지음, 문이당, 각권 8천5백원)=베스트셀러 '아버지'를 쓴 작가 김정현의 새 장편소설. 북한을 탈출한 두 남녀가 이국 땅을 돌며 겪는 역정을 그렸

    중앙일보

    2003.08.01 17:42

  • "反戰"서 미국상품 불매운동으로

    아시아.유럽.미주 등 지구촌 곳곳의 반전운동이 미국 상품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반전주의자들은 미국이 석유를 위해 전쟁에 나섰다며, 미국의 야욕을 꺾기 위해서는 맥도널드.코카콜

    중앙일보

    2003.03.25 18:57

  • [Global] "Yes, Korea"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한국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북.미 간 핵(核)개발 갈등 등 뒤숭숭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최근 두달 새 수십여명의 글로벌기업 CEO와 경영진이

    중앙일보

    2003.02.19 17:00

  • [세계의 CEO] WPP그룹 마틴 소렐 회장

    1998년까지만 해도 국내 광고시장에서 외국계 광고대행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7.6%에 불과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이후 외국계 광고대행사의 매출 비중은 ▶99년

    중앙일보

    2003.02.04 17:57

  • LG애드 팔렸다 세계 최대 광고그룹 WPP에

    국내 2위의 광고회사 LG애드가 영국계 광고그룹인 WPP에 넘어갔다. LG애드는 4일 "WPP가 LG애드의 발행주식 중 대주주 보유지분 28.5%를 포함한 총 35.24%를 매입

    중앙일보

    2002.12.05 00:00

  • 부음

    ▶李永傑씨(한국영어영문학회장)별세, 金純玉씨(성신여대 화학과 교수)상부, 孫南周씨(LG석유화학 근무)빙부상=27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3410-6

    중앙일보

    2002.11.29 00:00

  • 英취항 항공사 광고 他社승객 모델 논란

    '영국에서의 첫 골보다 더 가슴 벅찰 때는 세계무대로 처음 떠나는 아시아나 비행기 안이었습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놓고 항공업계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이 광고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

    중앙일보

    2002.06.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