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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야놀자? 컬리? 당근?…IPO 가장 앞선 강자는 누구 유료 전용
Today’s Topic 계획된 적자 끝? 등판 앞둔 장외 강자 ‘배토당야컬두’(배달의민족·토스·당근·야놀자·컬리·두나무)는 한국인의 생활 습관을 바꾼 혁신 플랫폼.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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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구글 30% 수수료, 왜 공적이 됐나
팩플레터 21호, 2020. 10. 06. Today's Topic 구글 앱마켓 30% 수수료와 '反구글' 연합 팩플레터 21호 안녕하세요. 미래를 검증하는 팩플레터입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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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광운대학교 입학설명회 '별 일이 多 있다' 내달 8일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오는 6월 8일(토)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소극장에서 전국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광운대학교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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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기의 퍼스펙티브] “혀끝으로만 인의 부르짖다 기회 놓치면 나라 망한다”
━ ‘문재인 정부 2년’ 한비자의 경고 망징(亡徵)은 나라가 망할 징조를 뜻하는 말이다. 한비자(韓非子)라는 중국 고대의 정치가가 44가지 망징을 예시하였다. 오늘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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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호의 시시각각] 학벌이 뭔 소용이냐고?
남정호 논설위원 뜻은 좋지만 실행 방법이 졸렬해 망하는 일도 숱하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공무원·공공부문에서 하라고 한 블라인드 채용제가 이런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우를 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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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팔던 초심으로 돌아가 ‘샐러리맨 신화’ 부활 노린다
━ 법정관리 조기졸업, 재기한 웅진그룹 회장 윤석금 일러스트 =박용석 기자parkys@joongang.co.kr ‘샐러리맨의 신화’, 언젠가부터 한국 경제에서 찾아볼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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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까지 내준 위기의 한국 게임산업, 반격 가능할까
미국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 게임(FTS) ‘오버워치’가 출시 30일만인 22일 한국 온라인 게임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04주간 왕좌를 지킨 미국 라이엇게임즈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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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돌아왔다
‘국민 소프트웨어’ 아래아한글을 서비스하는 한글과컴퓨터(한컴)가 다시 일어서고 있다. 분기마다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한 데 이어 알짜배기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도 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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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죽은 나무와 같다
이채욱 사장 Q.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의 두 번째 조건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꼽으셨는데, 성장이 왜 중요합니까? 공기업도 성장을 추구해야 하나요? 인프라가 고정된 공항이 어떻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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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도시 프로젝트 ‘송도 비즈피아’
▶송도국제도시 조감도. ■ 인천 송도매립지 1611만 평 ‘백지’ 위에 새롭게 그리는 ‘동북아 비즈니스 심장’ ■ 외국 기업에 제시할 인센티브 적어…과감히 세금 없애는 ‘규제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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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그곳에 가면 '돈맥'이 보인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조금이라도 많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인터넷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인터넷에는 각종 금융상품 정보가 많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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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리눅스 당면 과제, 시장점유율을 확보하라
VA 리눅스의 사장겸 CEO를 맡고 있는 래리 오거스틴(Larry Augustin)은 최근의 기술주 파동에 대해 크게 동요하는 기색이 없다. 오히려 주식 파동으로 인해 투자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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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리눅스의 역사]
다음은 리눅스코리아(주) 한동훈 사장이 회사 설립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시간을 잠시 되돌아 보며 리눅스의 입문 배경과 사업화 과정, 방향에 대한 개인적인 소견을 담은 글입니다.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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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현민시스템 이화순 사장
"왜 돈이 안되는 것만 하세요. "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인 현민시스템 이화순 (李和順.47.여) 사장은 이같은 질문을 받을 때마다 말없이 웃기만 한다. 창립 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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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쇼핑]코리아미디어링크, 연재만화 게임으로 개발 外
연재만화 게임으로 개발 ◇ 코리아미디어링크는 액션게임 CD롬 타이틀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저녁' 을 출시했다. 소년 챔프에 연재됐던 작가 이명진의 만화를 게임으로 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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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도사들,일본 게임업체서 스카우트 바람
원화가치가 크게 떨어지고 국내 취업난이 가중되자 일본 게임업체들이 한국의 컴퓨터 전문가 등 기술인력 스카우트에 나서고 있다. 외국업체 입장에서는 싼값에 '알짜배기' 뽑기가 훨씬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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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모험기업] 26.비트컴퓨터…년70억대 매출
컴퓨터라는 단어조차 생경하게 들리던 83년 설립된 국내 소프트웨어 전문회사 1호이자 대학 3학년에 재학중이던 젊은이가 단돈 4백50만원으로 무모하게 (?) 시작한 대학생 모험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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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들 수성에서 나아가 영토확장
「부자 대물림 3대가기 힘들다」 는 얘기가 있다. 창업이 힘든 일이지만 수성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기에 비롯된 말일 것이다. 그러나 선친으로부터 기업을 승계한 큰 기업 오너 2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