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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카넬로, 1000억 싸움 한 번 더!
지난해 9월 맞붙은 골로프킨(왼쪽)과 알바레스가 오는 9월 16일 재격돌한다. [AP=연합뉴스] 미들급 최강자들의 재대결이 열린다. 'GGG' 겐나디 골로프킨(36·카자흐스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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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F조] 16강은 기본, 8강은 옵션...멕시칸 익스프레스
멕시코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F조 전력분석 - 멕시코 소속대륙 : 북중미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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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러시아월드컵 상대' 독일-멕시코, 최종엔트리 23명 확정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두 손을 번쩍 든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 [중앙포토] 한국과 러시아월드컵에서 경쟁할 독일과 멕시코가 23명 최종엔트리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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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도 28인 엔트리 공개...39세 마르케스 복귀
마약밀수 관여 혐의를 벗고 러시아월드컵 멕시코대표팀의 28인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베테랑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 [AP=연합뉴스]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의 조별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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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2실점 오타니 시즌 3승, 발목 부상 여파 없어
7일 시애틀전에서 역투하는 오타니 쇼헤이. [AP=연합뉴스]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12일 만의 등판에서 시즌 3승을 수확했다. 부상 후유증은 없었다. 오타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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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2.5㎞, 더 빨라진 오타니
올 시즌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가운데 가장 빠른 공을 던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AP=연합뉴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시속 101마일(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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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162.5㎞, MLB 최고 빠른 공 던진 선발투수 오타니
25일(한국시간)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역투하는 오타니 쇼헤이. [휴스턴 AP=연합뉴스]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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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은 빛나건만 비탄에 잠긴 연인들···오페라 '토스카' 단독 개봉
오페라 '토스카' [매거진M] 메가박스가 11월 19일 오페라 ‘토스카’를 개봉한다. ‘토스카’는 ‘라보엠’ ‘나비부인’ 등 여러 명작 오페라를 남긴 이탈리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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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때린 골로프킨, 아쉬운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 [AP=연합뉴스]화끈한 난타전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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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난타전 끝 무승부
게나디비치 골로프킨(左), 사울 알바레스(右)‘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있었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사진 오른쪽)이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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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화끈한 주먹싸움 펼치고 '무승부'
게나디 골로프킨프로복서 사울 알바레스화끈한 승부의 결론은 '무승부'였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5·카자흐스탄)과 ‘복싱 천재’ 사울 알바레스(27·멕시코)가 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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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프킨 vs 알바레스, 17일 진짜 주먹왕 가린다
‘진짜’와 ‘진짜’가 맞붙는다. 플로이드 메이웨더(40·미국)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대결과는 차원이 다른 ‘진짜 복싱’이 온다. ‘돌주먹’ 게나디 게나디비치 골로프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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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패 복서’ 골로프킨 KO승 행진 계속될까
지난달 27일 메이웨더와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은 엄청났던 대전료에 비해 경기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웠다. 그 경기가 열렸던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오는 17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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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서 수영선수가 1분 동안 출발하지 않은 이유
한 국제 수영 대회에서 경기 중 출발신호에도 부동의 자세로 서 있는 선수의 영상이 화제다. 출발신호에 따라 다른 선수들은 일제히 물속에 뛰어들었지만, 이 선수는 그러지 않았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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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 태도 논란에 재조명받는 '도넛 사건'
[사진 인터넷 캡처]내한공연을 가진 미국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태도 논란 후폭풍이 거센 가운데, 과거 미국 전역을 들끓게 했던 아리아나 그란데의 '도넛 사건'이 16일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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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난 안 봐"
플로이드 메이웨더 vs 매니 파키아오 필리핀의 복싱 영웅 매니 파키아오(39)가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40·미국)와 UFC 최고스타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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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 축구' 뉴질랜드, 온두라스 꺾고 U-20 월드컵 첫 승
25일 U-20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온두라스-뉴질랜드 경기가 열린 천안종합운동장. 천안=김지한 기자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베트남과 무승부를 거뒀던 뉴질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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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골에 파도타기까지...강한 첫 인상 남긴 'FIFA 대회 첫 출전' 바누아투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B조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바누아투 경기에서 후반 로날도 윌킨스가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는 바누아투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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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결승골-이승우 도움' 신태용호, 온두라스 격파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백승호와 이승우 [사진 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화끈한 공격 축구로 북중미의 강호 온두라스를 꺾고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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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멕시코-베네수엘라, 동률 규정 탓에 탈락 팀 바뀌어
미겔 카브레라의 WBC 은퇴는 미뤄질 수 있게 됐다. [WBC 홈페이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탈락 팀이 바뀌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탈락한 줄 알았던 베네수엘라는 웃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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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에 셋째 출산한 스페인 여성 "따라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라"
스페인의 62세 여성이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스페인 여성 리나 알바레스라는 18일(현지시간) 셋째 아이를 안고 북서부 루고 시 병원을 떠났다. 그는 퇴원하면서 "매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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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도 정보경 결승 진출... 은메달 확보
여자 유도 48㎏급 정보경(8위·안산시청)이 7일(한국시간) 열린 리우올림픽 준결승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했다. 정보경은 이 경기에서 쿠바의 다야리스 메스트레 알바레스에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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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다루빗슈와 첫 대결서 2타수 1안타 판정승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선발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일본인 투수 다루빗슈 유(30)와 첫 대결에서도 우세를 보였다.김현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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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아리아나 그란데 열애설 확산중.. "진짜일까?"
왼쪽 저스틴 비버, 오른쪽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중앙포토]저스틴 비버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한 매체는 미국의 외신을 통해 8월 1일(한국 시간) "아리아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