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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시민당 모두 17~18석 유력
손학규 민생당 대표가 15일 오후 각 당사 선거 상황실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 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여야가 몸싸움까지 불사하며 도입한 준연동형 비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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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의·국민의당 출구조사서 '한자릿수'…"새우등 터진 격"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과 김정화, 장정숙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 시청에 앞서 당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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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오늘은 국회의원 뽑는날. 투표합시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천천고등학교에 마련된 정자3동 제6투표소에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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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 정당에 막말 논란까지···올 총선도 어김없이 사고쳤다
4ㆍ15 총선의 서막을 알린 건 지난해 말 국회를 소용돌이에 빠뜨린 ‘선거법 혈투’였다. 논란의 핵심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이었다. 군소 정당의 국회 문턱을 낮춘다는 취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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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정당들에 본때” 안철수 430㎞ 완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4일 서울 금천구에서 국토 종주 유세를 하고 있다. 안 대표는 광화문 앞에서 종주를 마무리하고 기자회견을 했다.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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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에 몰빵 안된다” 손학규 호남에 호소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14일 서울 광진구 용마사거리에서 서울 광진갑에 출마한 임동순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유세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생당의 마지막 승부수는 당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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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양당 반칙 심판” 심상정 전략지 유세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4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서 필승 지역구 중 하나인 인천 연수을의 이정미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4·15 총선을 하루 앞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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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저를 찍어 주세요" 마지막 총력전 펼치는 여야 후보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루 앞둔 14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부산시선관위 직원 등이 '꼭 투표합시다'라는 현수막을 부착한 대형 열기구를 띄워 투표 참여 홍보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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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14번'으로 밀린 손학규, 자기 선거처럼 전국 돌아다닌다
손학규 민생당 상임선대위원장이 5일 대구시 달서구 와룡시장을 방문해 민생당과 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학규 민생당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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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생당 필생 도와달라” 심상정 “교섭단체 이뤄낼 것”
민생당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광주를 찾았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정당답게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출정식을 했다.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은 방명록에 ‘광주 5월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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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튀어야 산다' 4·15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해
국회의원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전남 여수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이용주 후보의 자원봉사자들이 공룡 인형을 입고 유세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튀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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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인질 아니다"···몸은 이 당 맘은 저 당, 비례대표 잔혹사
비례대표 국회의원 박주현(가운데), 이상돈, 장정숙이 4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후보가 비례대표 3인을 볼모로 잡고 있다"며 인질을 풀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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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등록 첫날, 6번째 대결 우상호·이성헌 앞다퉈 신청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는 ’이번 총선은 이념과 진영에 매몰돼 있는 문재인 정권 을 심판해 위기를 극복하고 새 미래를 여는 기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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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선거사령관 된 김종인 “문 정부 남은 2년 걱정돼 결심”
26일 김종인 전 대표(오른쪽)의 서울 구기동 자택을 찾은 황교안 통합당 대표. [사진 미래통합당]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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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생당 채이배 "비례 재선은 신인 막는 기득권" 불출마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악 반대 기자회견하는 채이배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민생당 채이배 의원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인터넷전문은행법 개악 반대'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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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물러나라"에 김정화 "비례대표 순위 거래하자는 것"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는 25일 같은 당 정동영 의원이 전날 요구한 자신의 사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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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정당 반대' 이끈 김정화, 안철수와 갈라선 결정적 그날
김정화 민생당 공동대표. [연합뉴스] 민생당은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 주도 비례연합정당 참여 문제를 '불참'으로 정리했다. 그러면서 당 지도부는 일단 4·15 총선 체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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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비례정당 놓고 전당원 투표한다···이낙연 "비난은 잠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당 대표실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8일 진보진영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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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제명' 임재훈도 미래통합당행…바른미래당 출신 세번째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미래통합당에 입당한 임재훈 의원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바른미래당에서 ‘셀프제명’된 무소속 임재훈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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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투표로만 10석 가능”···‘30% 무당층’ 겨눈 중도정당 봇물
중도층 표심을 얻으려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23일 중도 실용 노선을 표방하는 두 개의 정당이 동시에 창당했다. 안철수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 과 이원재ㆍ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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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로 비친 세대교체 꿈…손학규, 끝내 2선으로 물러났다
“국민과 당원들이 바른 민주주의, 민심 그대로의 민주주의를 외친 결과다.” 2018년 12월 15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주장하며 벌인 10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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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황교안 선거운동 숨죽였다···손학규 "총선 연기 검토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54일 남은 총선 분위기도 차갑게 식고 있다. 선거 운동 및 각종 행사가 취소ㆍ축소되고 있으며 “총선 연기를 검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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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 손학규, "셀프제명 의원 '미래통합당' 입당에 거대 양당 편입 위한 것이냐" 비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0일 오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당대표 사퇴와 바른미래당,대안신당,민주평화당 합당에 대한 입장을 밝힌 뒤 나가며 기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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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국민의당’으로 다시 시작하는 안철수의 직설(直說)
■ “이 정권 사람들 민주화 세력일진 몰라도 민주주의자 아냐” ■ “진영 정치는 전체주의, 나아가 국가주의로 이어질 수 있어” ■ “드루킹 사건은 여론조작 게이트, 누구 지시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