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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박2일 모닝엔젤, "아침을 수지 목소리로…" 행운의 주인공 누구?
수지 1박2일 모닝엔젤 [사진 일간스포츠] ‘수지 1박2일 모닝엔젤’. 미쓰에이 수지가 1박2일 ‘모닝엔젤’이 된다. 모닝엔젤은 ‘1박2일’ 멤버들의 아침잠을 깨우는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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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1박2일 모닝엔젤 "멤버들 깨우는 역할, 제시간에 일어나면 혜택 있다"
수지 1박2일 모닝엔젤 [사진 일간스포츠] ‘수지 1박2일 모닝엔젤’.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모닝엔젤’이 된다. 8일 방송될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 수지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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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꾼 선택, 폴리텍 광주 5탄
[전기과에서 전공실습 중인 조선자씨(좌)와 정세진(우) 모자(母子)] 맹자의 어머니는 자식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했단다. 이사가 대수인가. 자식 교육을 위해 중년의 나이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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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앞에 서다 나는 얼마나 왜소한가
아마존 열대우림을 두 시간 동안 헤치고 들어가 만난 산도발 호수. 오롯이 야생동물의 땅인 이곳에는 전기뱀장어·피라냐·독가오리가 헤엄치고 광활한 호수 주변으로 빽빽이 들어선 나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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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정형돈의 고민 “쌍둥이 키우기 힘들어”
쌍둥이 아빠 정형돈이 육아 고민을 털어놓는다. JTBC ‘닥터의 승부’에서다. 10일 밤 11시 5분 방송. 그는 이날 방송에서 “살면서 지금이 가장 힘들다”고 고백한다.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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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금연 결심한 이유를 듣고보니~
[사진 JTBC] 개그맨 김용만(46)이 금연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 함께한 김용만은 “어느 날 아이가 볼펜을 물고 담배 피우는 흉내를 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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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려견 문화 이끄는 사람, 알고보니 치과의사?
‘치과 의사’, ‘동물보조치료협회 대표’, ‘애견훈련센터 운영자’, ‘카페 주인’...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한 사람이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란 점이다. 환자와 의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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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신학기증후군 극복 이렇게
신학기증후군을 막으려면 일주일 내에 생활·학습 패턴을 바로 잡아야 한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배가 자주 아파요.’ 개학과 동시에 두통·복통 등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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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시인' 안도현 "안면도 없는 김제동씨가…"
‘일요일은 우리도 쉬는 색깔이었으면’. 언젠가 제 트위터(@ahndh61)에 올린 글입니다. 팔로어 중 누군가가 쓴 ‘색깔들도 쉬어야 하나 봐. 어쩌면 그것도 좋은 일이야.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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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날씨에 마트서 불티나는 기발한 음식들
이상기온으로 지구촌이 몸살이다. 폭염 피해가 속출하는가 하면 이상저온으로 고통을 받기도 한다. 일본은 지난달 23~29일 한 주 동안 영상 40도 가까운 찜통더위가 계속돼 1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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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연지기 캠프’ 슬럼프 멘토링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올 수 있다. 수험생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라면 계절적으로 더운 날씨로 지치고 집중력도 떨어진다. 수시 전형을 준비하다 보면 합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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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주말 골프는 미친짓, 토할 정도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흐르는 홍정욱 의원의 서울 삼청동 올재 사무실. 학교 걸상 같은 딱딱한 의자에 앉아 고전 읽기로 토요일 오후를 보낸다. [박종근 기자] 주말은 내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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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기숙학원에서 알려주는 재수 학원의 선택- 기숙학원의 장단점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상위권 학생은 굳이 기숙학원을 선택할 필요가 없다. 기숙학원은 철저한 학생관리가 핵심이다. 의지가 굳은 1등급 학생이라면 고비용을 감당하며 기숙학원을 다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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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음치가 중국어 배우려니
“왜 중국어를 공부하세요?” 함께 중국어 강의를 듣는 C가 물었다. 학원 앞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고 함께 강의실로 들어오던 참이었다. 그는 내게 무슨 일을 하는지, 결혼은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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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 싫어하나요, 잘 보이는 곳에 놔둬 보세요
독서 습관을 들이려면 무리한 독서 계획을 세우기보다 등·하교 때나 방과후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보이는 곳에 책 배치=중국 송나라의 정치가 겸 문인 구양수는 삼상지학(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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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다윈의 정원’] 한국 이공계의 진짜 위기
장대익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그러니까 17년 전의 어느 날이다. 작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의 한 종합대학의 대학원에 입학해 첫 학기를 맞이한 나는 기대로 가득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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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멋진 2011년, 자 출발~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 영국의 유명한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이다. 지금 마음먹은 것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죽기 전에 후회한다는 일침이다. 새해가 밝았다.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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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정보】 내 체질에 딱 맞는 걷기 운동법.
우리는 매일 걷는다. 등∙하교길이나 출∙퇴근길에 걷고, 일하는 중에도 걷고, 마트에 가느라 걷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런데 이렇게 걷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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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 커피머신, 애호가에게 딱
네스프레소 시티스 603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로맨틱 홀 리데이를 꿈꾸는 차도남녀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다.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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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마을] 스타에게 듣는 임신·육아 이야기 ② 두 아이 모유 먹인 아나운서 황정민
경원대·서울시·중앙일보가 함께 펼치고 있는 ‘세살마을 운동’에 아나운서 황정민(39)씨가 동참했다. 스타 여자 아나운서의 맏언니격인 황씨는 2005년 정신과 의사인 강이헌(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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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시작된 ‘방학전쟁’
“일찍 일어나라.” “게임 그만해라.” “공부 안 하니?” 방학만 되면 자녀와 엄마 사이를 갈라놓는 3대 적(敵)이 있다. 바로 늦잠·게임·학습 스트레스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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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것에 도전하는 게 너무 슬펐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말하는 선수도 지켜보는 팬들도 마음이 찡했다. 20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시내 하얏트호텔에 있는 한국 홍보관 ‘코리아하우스’에서 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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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는 것에 도전하는 게 너무 슬펐다”
스피드 스케이팅 이규혁 선수가 20일 밴쿠버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울먹이고 있다. [뉴시스] 말하는 선수도 지켜보는 팬들도 마음이 찡했다. 20일(한국시간)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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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온정 … 이들이 있어 세상은 따뜻합니다
천안시 신부동 야우리백화점 앞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가 사람들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2010 사회복지 공동모금액’은 23일 현재 3억2400만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