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미국 대기업 CEO 102명 중 유색인종은 8명뿐

    미국 대기업 CEO 102명 중 유색인종은 8명뿐

    “이 역사적인 순간,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2008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당선 수락 연설을 할 때 기대는 최고조에 달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 탄생은 수십 년간 투쟁해 온 흑

    중앙일보

    2016.03.05 01:11

  • 연방 공문서에 아시안 비하 단어 '오리엔탈' 못쓴다

    연방 법규와 공문서 등에서 아시안을 비하하는 단어 '오리엔탈(Oriental)'의 사용을 금지시키는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다.그레이스 멩(민주.뉴욕 6선거구) 하원의원이 발의한

    미주중앙

    2016.03.03 04:08

  • 홍석현 회장 "송무백열…중국의 부상, 미국이 환영해야"

    홍석현 회장 "송무백열…중국의 부상, 미국이 환영해야"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터콘티넨털 LA 센추리시티 호텔에서 열린 ‘PCI 빌딩 브릿지스 어워드’ 시상식에서 수상 연설을 하고 있다. 김상진 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26 21:15

  •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스포츠] 코리안 메이저리거 20년, 투수에서 타자시대로 파워시프트!

    2015년 한국프로야구 타자 출신 1호 강정호에 이어 올해는 박병호·김현수 가세… WBC·올림픽 거치면서 기량 성장, 기술·파워·체격 등 메이저리거로서 손색없어[사진출처:중앙포토]

    온라인 중앙일보

    2016.02.08 00:01

  • [로드 투 평창] 'NHL 한국계 영웅'과 '푸른눈의 태극전사'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를 누빈 한국계 영웅'과 '푸른 눈의 태극전사'. 그들이 빙판 위의 우생순(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꿈꾸고 있다.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을 준비

    온라인 중앙일보

    2015.10.28 08:14

  • 트럼프, 이번엔 아시아인 ‘엉터리 영어’ 조롱

    막말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미국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69)가 중국·일본 등 아시아 비즈니스맨들을 조롱하는 발언으로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그는 연설 중에 중국인과 일본인들

    중앙일보

    2015.08.28 00:57

  • 종로길 46만㎞ 누빈 12번 버스 … 안데스 4000 고지도 가뿐했어요

    종로길 46만㎞ 누빈 12번 버스 … 안데스 4000 고지도 가뿐했어요

    여행은 또 다른 나를 찾는 길이다.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호수에 서 있는 마을버스 은수. [사진 임택] 지난 3월 중순 판아메리칸 고속도로(알래스카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종단하는 국제

    중앙일보

    2015.06.27 00:32

  • 안창호 선생 장녀 안수산씨 별세

    안창호 선생 장녀 안수산씨 별세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장녀 안수산(사진) 여사가 24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근교 자택에서 별세했다. 100세. 안 여사의 이야기를 담은 책 『버

    중앙일보

    2015.06.26 00:24

  • IT업계 '대나무 천장' 있다…아시안이 임원되기는 백인보다 4배 힘들어

    제리 양 야후 공동설립자(대만계),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인도계), 마이클 양 마이사이먼 설립자(한국계)…. 이들을 보면 아시안이 IT/테크놀로지 업계에서 아주 잘나

    미주중앙

    2015.05.08 05:21

  • [당신의 역사] 백남준에게 한방 맞았다, 한국예술의 결정적 순간

    [당신의 역사] 백남준에게 한방 맞았다, 한국예술의 결정적 순간

    전통 문화를 테마로 한 상가 쌈지길. 자신이 만든 쌈지길에 선 천호선씨.길이면서 길이 아닌 곳.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있는 ‘쌈지길’을 가리키는 말이다. 2001년 화재로 불탄 갈

    중앙일보

    2015.04.01 00:01

  • 홍석현 회장 '다시 생각하는 북한' … 허핑턴포스트 한글판에 칼럼 연재

    홍석현 회장 '다시 생각하는 북한' … 허핑턴포스트 한글판에 칼럼 연재

    홍석현(사진) 중앙일보·JTBC 회장이 9일 허핑턴포스트 한글판에 ‘다시 생각하는 북한’이라는 제목의 칼럼 연재를 시작했다. 이날 ‘3대 세습의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첫 회가 게재

    중앙일보

    2015.03.10 00:38

  • 불체자 운전면허 취득 11만명 돌파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제도(AB 60) 시행이후 운전면허증을 받은 불체자 수가 11만 명을 돌파했다. 가주교통국(DMV)에 따르면 AB 60 시행 첫 날인 지난 1월 2일부터

    미주중앙

    2015.03.02 10:25

  • 한인들은…요식업계 종사자 가장 많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종사하는 업종은 요식업계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27일 센서스국 2008~2012년 아메리칸커뮤니티서베이(ACS)를 토대로 발표한 보고서 '미

    미주중앙

    2015.03.02 10:15

  • "불체자도 가주민 혜택 누려야"

    불법체류자 운전면허증 발급이 시작된 2일 DMV 그라나다힐스 센터에는 법(AB60) 상정자인 길 세디요 LA시의원(1지구·사진)도 찾아와 신청자들을 격려했다. 세디요 의원은 주하원

    미주중앙

    2015.01.05 10:15

  • 내게 맞는 서울 특급호텔 패키지 찾아보세요

    내게 맞는 서울 특급호텔 패키지 찾아보세요

    서울의 특급호텔이 올 겨울에도 다양한 숙박 패키지를 내놨습니다. 숙박만 하면 자동적으로 일정금액을 기부해 쉬면서 좋은 일 할 수 있는 곳도 있고, 영화예매권이나 미술관 입장권을 줘

    중앙일보

    2014.11.26 00:01

  •  How Would the Buddha Handle North Korea?

    How Would the Buddha Handle North Korea?

    홍석현 중앙미디어네트워크 회장이 25일 미국 허핑턴포스트와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월드포스트에 ‘부처라면 북한 문제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불교의 ‘마음챙김’과 외교’라는 제목의 글을

    중앙일보

    2014.10.26 10:52

  • LA카운티 영어 쓰는 가정 절반도 안 된다

    LA카운티 주민의 절반 이상은 가정에서 영어를 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스는 2012년 아메리칸 커뮤니티 서베이(ACS)를 분석한 결과 18세 이상의 LA카운티 주민 가

    미주중앙

    2014.10.25 06:16

  • 댄스파티·서구식 결혼식 첫선 … 미군 장교 숙소로 써 먼로 위문공연도

    댄스파티·서구식 결혼식 첫선 … 미군 장교 숙소로 써 먼로 위문공연도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호텔 백 년은 한국 근현대사 백 년이다. 울분의 역사도 있고, 열광의 순간도 있다. 하나 서러운 장면이 더 많은 건 어쩔 수 없어 보

    중앙일보

    2014.10.10 00:15

  • AIPAC 닮은 미주 한인 단체 만들 것

    AIPAC 닮은 미주 한인 단체 만들 것

    미국 내 한인들의 정치력을 결집하는 ‘미주 한인 풀뿌리 활동 콘퍼런스(KAGC)’가 오는 29일부터 사흘간 워싱턴에서 열린다. 가장 강력한 로비 단체로 꼽히는 ‘미국·이스라엘 공

    중앙일보

    2014.07.28 00:59

  • ABC 새 시트콤, 한인 2세가 주인공

    ABC 새 시트콤, 한인 2세가 주인공

    한인 배우 랜댈 박(맨 오른쪽)씨가 주연을 맡은 새 시트콤 `FOB`가 ABC방송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은 방송중 한 장면. [ABC방송 제공] 메이저 방송의 새 시트콤에 한인

    미주중앙

    2014.05.14 06:49

  • 소수계 언어로 통역 서비스…가주 모든 법정 의무화 추진

    가주 정부가 주내 모든 법원에서 소수계 언어 서비스 제공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준비작업으로 공청회를 계획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

    미주중앙

    2014.02.24 06:26

  • '아시안 인종차별' 이번에는 스타벅스!

    뉴욕의 한 피자가게가 한인 여성에게 인종차별적 표현이 담긴 영수증을 전달해 논란이 된 지 한 달 만에 유사한 사건이 또 발생해 식당 등 요식업계의 종업원 교육이 도마 위에 올랐다?

    미주중앙

    2014.02.12 07:35

  •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그놈아 이름이 뭐라꼬? 추신수라꼬?”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던 하원미(31)씨는 만 스무 살이던 2002년 12월 어느 날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가 동갑내기 야구선수라는데 하씨

    중앙일보

    2013.12.29 00:00

  •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1380억원 잭팟' 추신수 부인 하원미씨

    “그놈아 이름이 뭐라꼬? 추신수라꼬?”  부산에서 대학에 다니던 하원미(31)씨는 만 스무 살이던 2002년 12월 어느 날 소개팅에 나갔다. 상대가 동갑내기 야구선수라는데 하씨

    중앙일보

    2013.12.28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