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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外
*** 김민지.이승원 세계청소년태권도 금메달 김민지(성안고)와 이승원(강원체고)이 27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녀 플라이급에서 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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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협회 차원서 대형 수비수 키워야"
9일 아침(현지시간) 베를린 숙소인 아들린 캠핀스키 호텔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던 정몽준 회장이 독일 월드컵과 한국 대표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고 있다. 독일 월드컵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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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203㎝·농구 유학중 김진수 최연소 국가대표
17세의 나이에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진수. 사진은 삼일중 3학년 시절 자유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중앙포토] 17세 소년 유망주 김진수(2m3㎝)가 최연소 남자농구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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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미국 국가대표에
2003년 미네소타팀에서 활약하던 박용수 선수가 한 경기에서 득점한 뒤 손을 번쩍 치켜들고 환호하고 있다. [미네소타 AP=연합뉴스] 올 2월 13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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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한·중 고교농구 최강전 6일부터 外
*** 한.중 고교농구 최강전 6일부터 한국농구연맹(KBL)은 한국과 중국 청소년농구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6 모비스배 한.중 고교 농구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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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도사 '맞트레이드 5년' 지금 모습은 …
프로농구 모비스의 우지원이 "(문)경은이 형을 이기겠다"는 의지에 불탔던 시절이 있다. 한때 문경은은 국내 최고의 슈터였고, 우지원은 최고가 되기 위해 문경은을 이겨야 했다. 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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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⑨스포츠] 85. 프로스포츠 개막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의 제5공화국이 출범했다. 그리고 다음 해인 82년 한국에 프로스포츠의 시대가 열렸다. 국민의 불만을 마비시키려는 3S(sports, screen, s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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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7일 수요일
▲7일(수) △프로야구= 기아-현대(수원) 두산-롯데(사직. 이상 18시30분) △야구=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14시30분. 문학구장)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우리은행-삼성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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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9월 2일 금요일
▲9월2일(금) △프로야구= 두산-삼성(잠실) 한화-LG(대전) 롯데-현대(사직.이상 18시 30분)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우리은행(14시.용인실내체육관) △육상= 제16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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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김주성·랭 오늘은 적, 내일은 동지
"중국은 지금 세대교체 중이다. 지역방어를 적절히 구사해 멋진 승부를 펼치겠다." 올해 처음 열리는 한.중 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우리 쪽 멤버가 11일 확정됐다. 28일 서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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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청소년농구 중국과 쟁패
한국이 20일 밤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청소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대만을 96-79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중국과 우승을 겨루게 됐다. 한국은 또 2005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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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여자농구 드래프트 1순위 뽑혀
청소년 국가대표 가드 박세미(1m72㎝.은광여고)가 21일 서울 소공동 삼성본관에서 열린 2005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세계에 지명됐다. 박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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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남자농구 중국 꺾고 결승에
한국이 22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농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1조 1위 중국을 72-67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박성진(9득점 4어시스트.가야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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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남자농구 인도 꺾고 4강
한국이 21일 인도 방갈로르에서 열린 제18회 아시아청소년남자농구선수권대회 8강 리그 2조경기에서 박성훈(휘문고.34점)과 박성진(가야고.23점)의 활약에 힘입어 홈팀 인도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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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 한국인 최초 NBA 입성
국내 최장신 센터 하승진(19세.223㎝)이 한국인 최초로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농구(NBA)에 진출한다. 하승진은 25일(한국시간) 뉴욕 메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NBA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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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카페] 프로축구 인천, 유니폼 광고 40억 계약 外
*** 프로축구 인천, 유니폼 광고 40억 계약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는 15일 올해 말까지 K리그 모든 경기와 FA컵에서 GM대우.㈜대덕건설의 광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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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양희승 'SBS의 희망'…고비때마다 3점슛으로 해결
프로농구 SBS의 올시즌 성적은 2일 현재 5승12패로 초라하다. 경기 내용을 보면 주득점원인 양희승의 활약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양희승의 올 시즌 경기당 득점은 17.71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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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표]남북 교류협력 일지
▲1953. 7.27 = 정전협정 정식조인 ▲1972. 8.18 = 남북적십자 본회담용 직통전화 가설(서울~평양 20회선) ▲1976. 5. 6 = 방콕 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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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의 구대성이 12일 전 소속팀 한화 이글스를 통해 임수혁 돕기 성금으로 2천만원을 전달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각 구단의 프런트직원이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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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 투지 좋지만 체력 약해"
남북통일축구대회를 앞두고 북한 축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본지는 북한에서 성인팀 감독으로 있다가 2000년 탈북해 서울에서 살고있는 최명동(가명)씨를 만나 북한 축구의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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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최대 南北 스포츠 교류
북한의 부산 아시안게임(9월 29일~10월 14일) 참가는 남북한 스포츠 교류 사상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꼽힐 만하다. 남북한은 분단 이후 여러차례 스포츠 교류를 해 왔지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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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셔틀콕 복식조 안방서 또 싹쓸이?
끝이 좋으면 모든 게 좋다고 했다. 월드컵 축구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딱딱하게 굳어졌던 국민들의 인상이 지난 20일 핀란드전에서 어느 정도 풀렸다.'해피엔딩'에 대한 희망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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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김문정 아시아양궁 64강 진출 外
*** 김문정 아시아양궁 64강 진출 김문정(한체대)이 11일 홍콩에서 벌어진 제12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50m.30m 경기에서 6백70점을 기록, 합계 1천3백42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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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김문정 아시아양궁 64강 진출 外
*** 김문정 아시아양궁 64강 진출 김문정(한체대)이 11일 홍콩에서 벌어진 제12회 아시아양궁선수권대회 여자부 50m.30m 경기에서 6백70점을 기록, 합계 1천3백42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