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팍 사회문화센터

아스팍영화제 내달 10일 개막"신의섭리"등 6편 상영

제22회 아스팍영화제가 4월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광주. 부산.대구등 4개 대도시에서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사회문화센터(ASPAC)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각국 대사관의 협조

서울·부산 등 4개 도시 순회 아스팍 영화제

아스팍 사회문화 센터가 주최하는 제19회 아스팍 영화제가 4월4일부터 27일까지 서울(4∼7일 세종문화회관 소 강당), 대구(11∼14일 시민회관), 부산(17∼20일 시민회관),

세계 수준작 7편 선보인다.

터키·스웨덴·일본영화 등 세계 각국의 최신 수준작 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7회 아스팍영화제가 4월 6∼23일 서울·대구·부산에서 순회 개최된다. 아스팍(ASPAC) 사

「반달」작곡가 윤극영용 별세 동요와 동시 6백여편 남겨

동요 「반달」을 작사·작곡한 윤극영옹(86) 이 15일 오후 11시35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윤옹은 경성제1고보와 일본 우에노음악학원 동양음악학과를 졸업한 뒤 23년

아스팍 사무총장 취임

◇정순근 전서독대사는 7월1일자로 제8대「아스팍」사회문화센터 사무총장에 취임.

24일까지 18일간 무료로, 대구·부산서도 상영하기로

터키·스웨덴·일본 영화등 그동안좀처렴 보기 힘들었던 세계각국의 최신 수준작들을 한자리에 모아 상영하는 제16회 아스팍영화제가 4월7일부터 24일까지 서울·대구·부산등에서 열린다.

터키·스웨덴·대만·일본 등 7 개국|최신 영화 한 자리서 감상

터키·스웨덴·일본 영화 등 그 동안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세계 각국의 최신영화를 한 자리에 모아 상영하는 제15회 아스팍 영화제가 4월4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대구·부

9대국회의원(공화당)과 주불대사를 지낸 민병파씨 (사진) 가 12일 하오5시 폐암으로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59세. 고인은 고대와 미시카고대학원을 졸업한뒤 고대교수와 UN총회

아스팍영화제 "입장권 보내달라"

○…아스팍영화제 개최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지난달28일 주최측인 아스팍 사회문화센터에는 입장권을 보내달라는 전화가 1천여통이나 쇄도하는 바람에 센터의 전화가 마비상태를 빚었다. 이

"세계 최신 영화를 한눈에 본다"

벨기에·핀란드·터키영화등 그 동안 국내에서는 좀처럼 볼수 없었던 세계 각국의 최신 영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4회 아스팍 영화제가 4월 한달 동안 서울·대구·부산등 3개

이스팍 영화제 16일 개막

아스팍 사회 문화센터가 주최하는 제12차 아스팍 영화제가 여공부 후원으로 16∼22일 서울 세종 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그리고 26일∼5월2일에는 대구 어린이 회관에서 각각 열린다.

3개국만 남아 명맥만 유지

○…한때 해체설이 나돌면서 1년간. 사무총장을 비워뒀던 아시아-태평양각료이사회 (ASPAC) 사회문화센터는 21일 집행위를 열고 전 스위스 대사였던 정도순씨의 사무총장 취임선서를

"예술의 교류로 이해의 폭 넓혀"―제10회 아스팍 영화제 16일 서울서 개막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 문화센터(ASPAC)가 마련한 제 10회 아스팍 영화제가 16일부터 4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나라는 한국을 비롯,

아스팍회의 참석 이경희씨 등 귀국

수필가 이경희씨(꼭두놀음패「어릿광대」대표) 가 지난 1∼5일 대북시에서 열린 「전통문화보존」에 관한 제3차 「아스팍」(아시아·태평양지역사회문화「센터」) 회의에 참석하고 최근 귀국.

문화계 논쟁|상궤를 벗어나고 있다

장마가 길면 음습한 바람에 여기저기 곰팡이가 슨다. 머리가 무겁고 속이 메스껍다. 때를 맞추듯 장마철같은 문화풍토에 음습한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4월 신문들은 「아스팍」 사회문화

대사 S명 발령

정부는 3일 민병기전공화당 국회의원을 주불대사에, 최호중외무부정부차관보를 주「말레이지아」대사에, 홍일의무부정보문화국장을 주「튀니지」대사에, 우문기주「스리랑카」참사관을 주「오르불타」

"일본의 종교의식춤 「무악」은 한국춤을 배워간 것

오늘날까지 일본신사에서 행해지고있는 종교의식춤으로 51년 궁내청에서 문화재로까지 지정된 일본의 「무악」이 약1천2백년전 한국으로부터 전수받아 보존된 것임이 최근 일본을다녀온 김백봉

아스팍 사무총장 홍성욱씨를 임명

「아스팍」(아시아태평양각료회의) 사회문화 「센터」는 27일 홍성욱 전 외무부본부대사를 공석중인 사무총장에 임명, 발령했다.

아스팍 사회문화센터 해체 검토

정부는「아스팍」(아시아·태평양각료이사회)사회문화「센터」를 해체, 독일 문화원이나 일본의 국제협력 기금처럼 한국의 독자적 문화외교 전담기구로 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아스팍 국제 도서전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제도예 전시회가 8∼13일 국립 공보관 1, 2중앙 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될 도서는 한·중·일 세 나라에서 출품된 4천5백여권. 나라별로는 한국이 1천5백,

아-태 지역 음악인 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음악인대회가 오는 10월12일부터 1주일간 서울에서 열린다.「아스팍」사회·문화「센터」(사무총장 갈홍기)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 음악인대회는「아스팍」각 회원

아스팍 영화제 개막

「아스팍」 사회 문화 센터」는 제5차「아스팍」영화제를 20∼21일 양일간 서울국립극장(장충동)에서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 참가 작품은 한국을 비롯 일본·중국·월남·「뉴질랜드」·태국

청소년 교류 추진

「아스팍」 사회 문화 센터 (사무국장 갈홍기)는 각국 젊은이들이 지역간의 다른 생활 방식을 직접 이해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증진 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교류 사업을 펴고 있다.

신임 사무국장에 만홍기 박사 선임

「아스팍」사회문화 「센터」는 기일 제17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공석중이던 사무국장에 만홍기박사를 선임했다. 만홍기박사는 외무부차관·공보부장관을거쳐 67년∼71년 주 「말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