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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만한 프로 TV

    KBS 제1TV 『특집 세계 걸작 드라머 2부작』(13일 밤10시5분)=「천사의 분노」 마지막회. 「제니퍼」는 아들「조슈어」를 남아 혼자 기르며 변호사로서의 길을 계속 간다 「애덤

    중앙일보

    1984.04.13 00:00

  • 〈해외토픽〉레이건 자녀 오히려 표 깍아

    ■…미국대통령선거를 앞두고「게리·하트」의 딸「안드레아」등 민주당후보의 자녀들이 맹렬히 아버지의 선거운동을 돕는 것과는 대조적으로「레이건」대통령 (공화당) 의 자녀들은 협조는 커녕

    중앙일보

    1984.03.22 00:00

  • 전대통령 위해 음모 가인에 실형선고

    【터론토=연합】 지난 82년 전두환 대통령 위해음모 사건과 관련, 기소된 캐나다인 2명이 16일 북괴로부터 50만달러를 받고 음모에 가담한 사실을 자백했다. 「찰즈·야노버」(38)

    중앙일보

    1984.02.18 00:00

  • 금세기말 세계명지휘자베스트20은…일『레코트 예술』지, 평론가 동원 예측

    금세기말이 되는 1999년에 세계 명지휘자 베스트20은과연 누구일까. 일본의 전용있는 레코드 월간지 「레코드 20」(12월호)은 음악평론가 30명을 동원, 투표로 미래 예측 진단을

    중앙일보

    1983.11.28 00:00

  • 「이동 백악관」8인의 얼굴

    「조지·슐츠」(62·미 국무장관> 미국대외정책의 주역이자「레이건」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구상자인 그는「아이젠하워」「케네디」「존슨」「닉슨」등 4명의 대통령아래서 재무장관·노동장관·예

    중앙일보

    1983.11.12 00:00

  • 미 전역 실업자 1200만 거의 「떠돌이 생활」

    현재 미국 전역에서는 1천2백만 명 이상의 실업자 군이 집과 직장도 없이 실의에 빠져 이 산간, 저 해안으로 떠돌아다니고 있다. 굶주리고 헐벗은 이들은 온 가족이 낡은 차 한 두

    중앙일보

    1983.01.21 00:00

  • 레이건 아들·브 손자 영국관광 중 마주쳐

    ■…「레이건」미국대통령의 아들인 「마이클」군과 「브레즈네프」 소련공산당서기장의 손자인 「안드레이」군이 최근 런던북부에 있는 14세기의 고성을 관광하다가 우연히 마주쳤다고 영국의 선

    중앙일보

    1982.11.08 00:00

  • 6살 때 미에 입양간 혼혈아|엄마가 되어 모국에

    전쟁고아로 아버지의 나라 미국에 입양됐던 백인혼혈소녀가 23년만에 모국을 찾아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불우한 고아의 입양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5일 내한한 김미강씨 (29·미국이름「

    중앙일보

    1982.03.10 00:00

  • 전 대령 등 한국인5명 포함

    【터론토=김건진 특파원】전태통령 위해음모사건공범으로 캐나다경찰에 체포됐다가 지난 1일 보석으로 풀려난 「알렉산더·마이클·제롤」에 대한 판결문 내용과 접촉이 금지된 16명의 명단이

    중앙일보

    1982.03.03 00:00

  • 교포 1명 서울서 체포

    【터론토=김건진 특파원】전두환대통령 위해음모사건을 수사중인 캐나다 연방경찰의 한 소식통은 터론토 교포 문지식(30)이 이번 사건과 관련되어 3개월 전에 서울에서 체포됐다고 전했다.

    중앙일보

    1982.03.01 00:00

  • 전 대통령 방가 때 위해 기도|캐나다경찰 북괴의 국제요인 암살단 검거

    【터론토25일UPI·로이터=연합】캐나다 경찰은 24일 전두환 대통령 위해 음모에 가담한 혐의로 2명의 캐나다인을 체포하고 북괴로 도주한 캐나다 거주 한국인 최중화(28)와 다른 1

    중앙일보

    1982.02.26 00:00

  • 범인들은 "국제해결사"

    치안본부는 26일 캐나다 국립경찰이 지난 24일 하오(한국시간 25일 상오) 한국의 전두환 대통령 암살 음모에 관련, 혐의자 2명을 터론토에서 검거하고 또 다른 2명을 지명 수배했

    중앙일보

    1982.02.26 00:00

  • 새 외화 11편 l월중 방영드라마 6편도 새로 시작 KBS

    KBS-TV는 새해 들어 7년 동안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갈채를 받아 오던 주간연속외화 『월튼네 사람들』과 폭력물시비로 물의를 일으켰던『스타스키와 허치』등을 끝내고 후속프로를 비롯해

    중앙일보

    1982.01.05 00:00

  • 발군의 2세들

    재미교포2세 중·고교생들이 금년 들어 곳곳에서 학생회장에 당선되는가 하면 성적도 뛰어나 빛을 내고있다. 이들은 피부 빛이 다르고 언어가 서투르며 풍습과 감각이 다른 동양계2세로서

    중앙일보

    1981.06.25 00:00

  • 레이건양자가 청탁압력|선거때도 돈받아 피소될지도

    「레이건」미대통령의 양자 「마이클·레이건」(35)이 자신이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는 군사장비 공급업체인 대나인걸스프로필사의 군납입찰을 따내기 위해 군사기지구매처에 보낸 편지에서 대통

    중앙일보

    1981.05.20 00:00

  • 레이건,아들을믿어 통화후 무혐의확인

    ■…「로널드·레이건」미대통령은 공금횡령 혐의로수사를 받곤있는 아들「마이클」씨(37)를 매우 신뢰하고 있으며 그의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고 백악관이 발표. 「마이클」씨는 기업투자에사용

    중앙일보

    1981.02.13 00:00

  • 「레이건」아들「마이클」사기혐의 피소

    「레이건」미대통령의 맏아들「마이클·레이건」(37)이증권거래법위반과 사기혐의로「로스앤젤레스」의 한 지방검찰에 고발됐다.본인과백악관측이「혐의없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음에도불구하고

    중앙일보

    1981.02.12 00:00

  • AFKN

    □…19일 저녁7시45분 AFKN·TV의 월요영화는 성인용이란 단서가 붙은『모두를 위한 것』(Somethng for Everyone) 한 매력적인 청년이 성주가 되겠다는 야심을 품

    중앙일보

    1981.01.19 00:00

  • (5)

    연초에 여류들이 5대 신문의「신춘문예」단편소설부문을 휩쓸더니, 5월에는 학생소요사태에 이은 휴강·휴교로 학술계가 침체에 빠져들었다. 「팝·송」가수「레이프·가래」의 속삭이는 듯한 목

    중앙일보

    1980.12.22 00:00

  • (하)할리우드 시절과 가족관계

    영화배우「로널드·레이건」은 B급 배우에 불과했다.「할리우드」의「워너·브러더즈」사 소속으로 1937년『사랑은 전파를 타고』란 첫 작품에「스포츠·캐스터」역을 맡은 이후 57년 은막에서

    중앙일보

    1980.11.07 00:00

  • 심체했던 소극장 활기

    3년만에 경연체에서「페스티벌」제로 방향전환한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가 9개극단이 초청된가운데 11일 연극희관「셰실」극장에서 극단「가교」의『산너머 고개너머』로 시작됨으로써 극계의 가을

    중앙일보

    1980.09.06 00:00

  • 학교나 직장의평소 못읽었던중압감서 벗어나교양서를 폭넓게

    ▲이기백저 『한국사신론』 (일제가 남긴식민지적 역사관의 극복을 위한 한국사 개설서)▲문 일 평저 『한국의 문화』 (역사의 민중화를 위한 알기쉬운 우리역사) ▲조지훈저『조지훈전집』

    중앙일보

    1980.08.02 00:00

  • 더위 식혀줄 안방 피서 TV 3국 남량특집

    TBCㆍKBSㆍMBC등 TV3국은 공휴일인 17일부터 일제히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남량 「프로그램」을 마련, 시청자들에게 선물한다. 「드라머」ㆍ외화ㆍ 「스포츠」중계등 다양

    중앙일보

    1980.07.16 00:00

  • 카터, 1차개각 단행

    「카터」미대통령은 19일 재무·법무·교육후생(HEW)·주택도시개발등 4부장관과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의장을 경질, 1단계 개각을 단행했으며 수일내로 각료 인선을 매둡지을 것이

    중앙일보

    1979.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