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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리이 장난감 허가제로

    보사부는 지금까지 내버려 두었던 어린이용 장난감에 대해 식품위생법 제40조를 적용, 허가제로 하여 그 품질을 보장하는 한편, 부실업자 및 유해장난감을 철저히 규제할 방안을 세우고

    중앙일보

    1970.03.24 00:00

  • 유해 장난감|그 실태와 대책

    고무 풍선이 목에 걸려 어린 목숨을 빼앗겼고 열쇠까지 갖춘 장난감 수갑이 어린 마음을 사납게 만들 때마다 사회와 가정에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지만 막상 『어떻게 할

    중앙일보

    1970.03.18 00:00

  • 14세이상 보호아지원입대케

    행정개혁조사위원회는 29일 현재 자문기관구실밖에 하지 못하고 있는 아동복지위원회를의결 및 집행기관으로 개편하며 군지원병제도를 확대,14세이상의 보호를 필요로하는 아동들에게 3,4년

    중앙일보

    1969.12.29 00:00

  • 잃어버린 명절

    금주 금연 금 외박. 검찰은 연말 연시를 앞두고 미성년자들의 생활기율을 이렇게 발표했다. 만일 미성년자에게 이런 기개를 허락하면 그는 법에 의해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아동복리법

    중앙일보

    1969.12.22 00:00

  • 아동만화 자율심의기관 보강

    치안국은 불량만화를 단속하라는 박대통령의 특별지시에따라 문화공보부와 협동, 불량만화 단속을 의한 법제화방안을 강구하는한편 아동만화자율심의기관을 보강작업중이다. 치안국은 종래 아동만

    중앙일보

    1968.08.22 00:00

  • 가뭄에 쫓긴 상경소녀|사창굴에 팔아|2명구속

    【당평】5일 경기도경은 가뭄에 허덕이는 전북에서 일자리를 찾아 서울에 올라온 이모양 (14) 과 김모양 (14)을 꾀어 매음행위를 강요한 송춘여여인 (46·인천시당평동) 포주 나수

    중앙일보

    1968.08.06 00:00

  • 35개 극장을 조처 미성년자입장·비점 폭리로

    서울시경은 23일 「청소년보호의 달」을 맞아 각 극장을 모두 단속, 미성년자를 입장시킨 국제극장 (사장 이규재) 등 16개극장을 아동복리법위반혐의로 입건하고 비상구관리가 엉망인 우

    중앙일보

    1968.05.23 00:00

  • 집에 데려다 준다 어린이 꾀어 혹사

    서울시경은 11일 상오 어린이를 꾀어 혹사한 양일연 여인(41·서대문구 수색동30)과 안창국(47·대구시남산동21) 그의 부인 홍봉금여인(44)등을 미성년자 약취 유인 및 아동복리

    중앙일보

    1968.05.11 00:00

  • 넝마창고서 소년변사

    8일상오8시30분쯤 서울용산구한남동산15 서보양씨(43)집 넝마창고에서 이웃 이경근씨(39) 의2남 기봉군(13)이 얼굴에 피투성이가 된채 죽어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날 서씨는 광

    중앙일보

    1968.04.09 00:00

  • 청와대서 어린이회의

    보사부는 대통령과 전국어린이대표들이 한자리에모여 아동의 복리문제를 논의하는『청와대어린이회의』(별칭아동정책국가회의)를 곧만든다. 이회의는 대통령의 재임기간인 4년에 한번씩 대통령주재

    중앙일보

    1968.03.01 00:00

  • 말아닌 근로자의 건강관리

    대한산업보건협회의 조사에 의하면 국내 각종 사업체에 종사하는 근로자중 약 3분의1이 고음 다습 유독생물질 등 유해환경 속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 중 약25%는 이미 각종 산업병에 걸

    중앙일보

    1968.02.03 00:00

  • 탁아소 증설

    보사부는 직업 여성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새해부터 상설탁아소를 대폭 증설 인가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아동복리법 (17조)을 고쳐 법인이 아니라도 탁아소를 운영할 수 있게 인가할 방

    중앙일보

    1967.12.30 00:00

  • 헤어진 형제

    기독교아동복리회는 종교배경이 다른 어린이에게 학비보조를 중지하도록 그 산하기관에 지시했다. 요구호어린이증「가톨릭」계 1천19명과 「여호와의증인」11명이 그 지시에 따라 6「달러」(

    중앙일보

    1967.11.14 00:00

  • 매점소년을 린치

    청소년 선도의 달에 어린 점원을 불법감금「린치」를 가한 서울 성동구 천호동 문자극장구내매점주인 이성수(36) 씨가 아동복리법위반으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씨는 지난14일 하오8시부터

    중앙일보

    1967.09.16 00:00

  • 「검」팔이를 창녀로

    22일 상오 서울 남대문서는 「검」팔이 소녀를 꾀어 강제로 창녀생활을 시켜온 김애란(22·도동 1가 129)을 아동복리법,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김은 지난 4일

    중앙일보

    1967.06.22 00:00

  • 어린이날 하루만은 소년비행 처벌 말라

    치안국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하루만은 형사범을 빼놓고 모든 청소년비행을 처벌하지 말고 선도하도록 관하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구걸행위를 시키거나 아동학대를 하는

    중앙일보

    1967.05.05 00:00

  • 시골 소년 꾀어 마약 먹여 구걸케

    26일 중부서는 10대의 시골 소년들(20여명)에게 마약 「마이날」과 환각제를 먹여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걸을 시켜 온 세칭 「코주부」파 두목 김원일(19·가명)군을 아동복리법

    중앙일보

    1967.01.26 00:00

  • (9)윤락여성

    ○…반편생의 윤락생활을 청산가리로 끊어버린 여인이 있었다.「타이거·신」이라 불리던 선도지역안의 자치회간부였다. 남긴것은 몇만원의 부채와『마혼일곱의 나이로는 자꾸 쏟아져나오는 젊은동

    중앙일보

    1966.09.27 00:00

  • 「검」팔이 단속에 인권유린

    「검」팔이 단속에 나선 경찰이 엉뚱하게 부모가 있고 경찰에서 내준 판매증까지 가진 어린이들을 아동보호소로 넘기는가 하면 이를 찾아 나선 부모에게 아동복리법위반으로 구류를 시키고 있

    중앙일보

    1966.07.18 00:00

  • 핏줄을 걸인에게 빌려준 비정의 엄마

    ○…7일 상오 갓난아기를 하루 80원씩 받고 걸인에게 빌려주어 구걸행각 도구로 쓰이게 한 비정의 두 엄마 신영애(38·남천동51)씨와 곽도운(35·남천동51)씨가 서울 남대문경찰서

    중앙일보

    1966.07.07 00:00

  • (1)|깜찍하게 사람을 죽인 만10세의 조양

    우리주위에는 어른들이 돌보지 않아 구렁텅이로 빠져들어 가는 새싹들이 많다. 국가나 어른 개인이나 가정이나 눈앞의 일들에만 사로잡혀 자라나는 여러 어린이들의 상처 입기 쉬운 마음을

    중앙일보

    1966.06.02 00:00

  • 민원사무 구청으로 대폭 이관

    12일 김현옥 서울시장은 오는 5월1일을 기해 현재 시에서 관장하고있는 허가관계 민원사무 77건과 계약고가 1천만원 이하의 건설공사 16건을 각 구청과 동에 이양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6.04.12 00:00

  • 어린이 꾀어 「검」팔이 강요

    27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는 길을 잃고 거리를 헤매는 어린이 10여명을 꾀어 강제로 합숙시키면서 대중가요를 가르친 후 시내「버스」안과 열차 등에서 노래부르는 「검」팔이를 시켜온 허

    중앙일보

    1966.02.28 00:00

  • 양녀를 학대

    작년 4월 말 양녀로 맞아들인 이정희 (9) 양을 말 안 듣는다고 손톱으로 온몸을 할퀴고 팔을 비틀어 부러뜨리는 등 온갖 학대를 했다는 혐의로 한화자(26·서울 동대문구 창신3동2

    중앙일보

    1966.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