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술집 데려다 달라고 구급차 부른 남성

    술집에 데려다 달라고 911 긴급전화를 건 남성이 쇠고랑을 차게 됐다.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즈마(Oldsmar) 지역 경찰은 지난달 30일 새벽 911에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요청

    중앙일보

    2010.01.04 09:49

  • "유모차 엄마 대신 국회의원 구속해라"

    "유모차 엄마 대신 국회의원 구속해라"

    [중앙포토]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한 '유모차 부대'에 대해 경찰이 조사에 나서자 민주당이 강력 대응하겠다고 맞섰다.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2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중앙일보

    2008.09.23 15:41

  • “2등에게 기회는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2등에게 기회는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24일 서울 신천동 KTF 본사. 회사 입구에 들어서자 커다란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초심을 잊지 말자’는 제목 아래 “WCDMA(3세대 동영상 통화) 1등을 위해 앞만 보고

    중앙선데이

    2008.07.28 10:55

  • ‘의료 분쟁’ 환자 승소율 뚝 떨어졌다

    ‘의료 분쟁’ 환자 승소율 뚝 떨어졌다

    지난해 방영된 의학 드라마 ‘하얀 거탑’. 이 드라마에서 수술 중 의료사고를 낸 외과의사 장준혁(김명민 분·왼쪽)은 환자 유족에게 고소당해 재판정에 서게 된다. MBC 제공 “조

    중앙선데이

    2008.03.09 02:16

  • 음식이 아이들을 공격한다

    오하이오주 셰이커하이츠에 있는 머서 초등학교. 오후 1시 레나 파스큐위츠 선생의 아이들이 신나는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즐겁게 재잘거린다. 칼레이 레이켄(6)은 엄마가 맛있게 싸준

    중앙일보

    2007.12.01 13:10

  • 결혼식은 YES, 혼인신고는 NO

    결혼식은 YES, 혼인신고는 NO

    맞벌이 부부 이모(29·여)·정모(34)씨. 2년 동안 열애 끝에 지난해 성대한 결혼식을 했다. 이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결혼했다. “결혼 후 1년쯤 살

    중앙선데이

    2007.09.09 07:29

  • 결혼식은 YES, 혼인신고는 NO

    결혼식은 YES, 혼인신고는 NO

    일러스트= 강일구 맞벌이 부부 이모(29·여)·정모(34)씨. 2년 동안 열애 끝에 지난해 성대한 결혼식을 했다. 이 부부는 혼인신고를 하지 않는 것을 전제조건으로 결혼했다. “

    중앙선데이

    2007.09.08 21:56

  • [심층해부] 한국 뒤흔든 ‘분노’의 사건들

    한국인 대학생 조승희가 저지른 미 버지니아공대 총기난사 사건은 세계를, 더더욱 우리를 경악하게 했다. 그 시작은 세상에 쥐어박히며 스스로 삶의 구석으로 몰아간 한 젊은이의 맹목적

    중앙일보

    2007.06.16 10:16

  • 2살 아이에 흉기 주며 '이제 네가 엄마에게···'

    10대 아내를 칼로 수차례 찌른 뒤 자신의 2살 아기에 칼을 쥐어주며 “이제는 네가 엄마를 찔러라”라고 말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코네티컷 브리짓포트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중앙일보

    2007.03.08 08:00

  • 이민영 상태 심각…2차 수술 가능성

    이민영 상태 심각…2차 수술 가능성

    탤런트 이민영(30) 측이 ‘폭행 사건’과 관련, 입을 열었다. 1일 서울 강동성심병원에서 이민영의 오빠 이성희씨는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올 따름”이라며 “본의 아니게 이렇게

    중앙일보

    2007.01.01 15:21

  •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사회

    중앙일보 선정 2006 새뚝이 사회

    학원에 주로 의존해 왔던 논술 교육과 대입 진로 지도에 현직 교사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한 해였다. 사진은 전국의 고교에서 논술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 19명이 지난달 23일 중

    중앙일보

    2006.12.18 04:36

  • "자꾸 운다" 15개월 조카 살해하고 사체유기한 삼촌

    서울 용산경찰서는 8일 자꾸 운다며 생후 15개월된 조카를 살해해 사체를 주차장에 버린 혐의로 황모(36.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앙일보

    2006.12.09 14:44

  • 아기 다리 묶어 재운 탁아소 보모, 폭행 혐의 기소

    지난주 호주에서 2세 미만의 아기 7명의 다리를 침대 시트로 묶은 채 잠을 재우다가 당국에 적발된 탁아소의 보모 2명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지난 26일 사회개발부 복지담

    중앙일보

    2006.11.01 09:44

  • [즐겨읽기] '장애인'보다 한 여자로 한 아버지로

    [즐겨읽기] '장애인'보다 한 여자로 한 아버지로

    앨리슨 래퍼가 자신의 벗은 몸을 모델로 찍은 사진(左). 오른쪽은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이상재씨.앨리슨 래퍼 이야기 (원제 My Life in My Hands:Alison Lappe

    중앙일보

    2006.04.21 21:12

  • "남자 배신에 목숨끊은 내 딸의 억울함 호소합니다"

    '한자, 한자 딸을 묻는 심정으로 올립니다' 남자의 배신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딸의 사연을 어머니가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네티즌들이 들끓고 있다. 어머니 서모씨가 말하는 사건의 전말

    중앙일보

    2005.05.12 08:54

  • '죽여주는' 심부름센터 범죄 복덕방 전락

    '죽여주는' 심부름센터 범죄 복덕방 전락

    "거래처에서 5000만원을 갚지 않고 있는데요. 대신 받아줄 수 있는가요." "받은 돈의 20%를 수수료로 주면 문제없습니다. 원한다면 따끔하게 혼도 내주겠습니다." 28일 본지

    중앙일보

    2005.02.28 18:30

  • [파리에서] 폭행 사건 자작극 쉽게 통했던 이유

    프랑스 혁명 기념일이 '유대인으로 오인받아 아기와 함께 폭행당했다'고 꾸며낸 한 여인의 거짓말로 얼룩졌다. 14일 르몽드와 르피가로 등 유력 일간지들이 모두'거짓말 기사'로 1면

    중앙일보

    2004.07.15 22:05

  • "유대인 오해받아 맞았다" 프랑스 여성 자작극

    프랑스를 떠들썩하게 했던 유대인 오인 주부 폭행 사건이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14일 BBC 인터넷판은 이 여성(23)이 사건을 신고한 지 나흘 만에 결국 허위 신고 혐의로 수감됐다

    중앙일보

    2004.07.14 18:10

  • [김병현 보도자료 전문] "팬들에 죄송"

    안녕하십니까. 김병현입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진기자 사건에 대해 말슴드리겠습니다.저는

    중앙일보

    2003.11.14 17:36

  • [김병현 보도자료 전문] "팬들에 죄송"

    안녕하십니까. 김병현입니다.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마음을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 최근 발생한 사진기자 사건에 대해 말슴드리겠습니다.저는

    중앙일보

    2003.11.14 17:23

  • 부안 70일째 시위…등교거부 한달

    25일 오전 11시 전북 부안군 부안읍 서외리 신시장 주변의 한 PC방. 수업이 한창 진행될 시간인데 학생 10여명이 열심히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었다.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

    중앙일보

    2003.09.26 07:04

  • 최진실 "이혼은 안된다" 조성민 "야구 다시 하고 싶다"

    "최진실은 남편 조성민의 이혼요구 기자회견의 충격으로 지금도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절대 이혼할 수 없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탤런트 최진실의 매니저인 김성훈 이스타

    중앙일보

    2002.12.20 00:00

  • 부부싸움도중 아기 숨지게 한 고물상구속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부부싸움 도중 15개월 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 (폭행치사) 로 尹모 (27.고물수집상)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0시쯤 서울 강남구

    중앙일보

    2001.12.07 10:27

  • "아이의 나쁜 행동 콕 집어서 훈계해야"

    만 세살짜리 아들을 둔 주부 최모(29.경기도 평촌신도시)씨는 요즘 매를 드는 일이 부쩍 줄었어요. 몇달 전 매를 수십대나 댔는데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아이를 보

    중앙일보

    2001.10.12 0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