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오늘의 운세 - 3월 1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北 24년생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은 하지 말 것. 36년생 건강에 신경쓰고 몸을 따듯하게 해 줄 것. 48년생 마음의

    중앙일보

    2005.03.15 15:20

  • 오늘의 운세 - 3월 14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작은 일도 서로 의논하고 힘을 모을 것. 36년생 쉬워 보이는 것도 꼼꼼하게 관리할 것. 48년생 나 아니면

    중앙일보

    2005.03.14 15:35

  • 오늘의 운세 - 3월 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서운한 감정이 생겨도 내색 말 것. 36년생 마음대로 잘 안될 수도. 기대 많이 하지 말 것. 48년생 내 것

    중앙일보

    2005.03.02 13:32

  • [Family/리빙] 겨울철 화분 잘 관리하는 법

    [Family/리빙] 겨울철 화분 잘 관리하는 법

    베란다에서 일년 내내 잘 키워온 화분. 겨울을 잘 넘겨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산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면 화분을 방안으로 들여올까, 그대로 둘까 고민스럽다. 이번 겨울 베란다 화

    중앙일보

    2005.01.04 17:53

  • [week& cover story] 치우니 시원하고 나누니 뿌듯하고

    [week& cover story] 치우니 시원하고 나누니 뿌듯하고

    ****정돈된 집안은 기(氣) 넘쳐 최근 서구에 풍수(風水) 바람이 일고 있다. 야후 프랑스의 검색창에 풍수의 중국어 발음인 '펑수이(Fengshui)'를 입력하면 우리의 '네이버

    중앙일보

    2004.12.02 15:23

  • [Family] 한옥 같은 아파트 "아늑해요"

    [Family] 한옥 같은 아파트 "아늑해요"

    ▶ 서울 창천동 김현희씨의 아파트 거실. 벽과 천장엔 닥지를 발랐고 바닥엔 마루를 깔았다. 덩치 큰 가구 대신 붙박이장과 같은 수납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한옥적인 공간을 살리는 요령

    중앙일보

    2004.10.24 17:50

  • 겨울철 피부건조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겨울철만 되면 피부에 적신호가 켜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다리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트고 갈라져 지저분해보이고 가렵기 그지없는 사람, 비듬으로 검은색 겨울양복 위에 하얗게

    중앙일보

    2004.01.14 11:39

  •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중앙일보

    2003.11.13 15:33

  • 인생은 60부터, 피부도 60부터

    노인들의 피부에 대한 제일 큰 고민은 무엇일까? 미용적인 피부 고민으로써는 검버섯, 일반 피부질환 쪽으로는 당연히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일 것이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

    중앙일보

    2003.08.27 14:44

  • [수도권 생활정보] 2월 13일

    *** 오늘은 화초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실내가 더욱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이럴 땐 식물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수중 식물인 부레옥잠.물옥잠.물개구리밥 등을 물이

    중앙일보

    2003.02.12 18:36

  • 24만평 캔버스 해안에 물든 꽃 1억송이 대향연 : 내달 26일 열리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floritopia.or.kr)가 28일 앞으로 다가왔다.1억송이의 꽃이 낭만적 해변과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축제다. '꽃에 관한 유엔'으로 불리는

    중앙일보

    2002.03.29 00:00

  • 화사함이 집안에 가득

    아파트는 자칫 삭막한 잿빛 주거지일 수있다. 살기 편할지는 모르지만 흙을 밟을 기회가 드물어 나도 모르게 마음은 대지에서 멀어지는게 아닌지…. 그러나 아파트에서도 가꾸기에 따라

    중앙일보

    2002.03.13 00:00

  • 카페에 차 마시러 가니 ? 기분 내러 가지 !

    음악과 음료수로 상징되는 천편일률적인 카페의 분위기가 톡톡 튀는 신세대의 등장으로 바뀌고 있다. 맥주나 커피를 음미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 외에 특별한 뭔가가 곁들여진다. 젊음

    중앙일보

    2002.03.08 00:00

  • [그린 홈] 아파트 실내화단 꾸미기

    봄이다. 지난 겨울 차가운 땅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가녀린 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남녘의 산자락에는 노란 산수유며 하얀 매화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며 맘껏 봄의 향연을

    중앙일보

    2002.03.04 10:10

  • 베란다 정원엔 봄이 흐르고

    봄이다. 지난 겨울 차가운 땅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가녀린 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남녘의 산자락에는 노란 산수유며 하얀 매화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며 맘껏 봄의 향연

    중앙일보

    2002.03.04 00:00

  • 겨울피부 고민-피부건조증(각질)

    함박눈, 크리스마스, 새해 행사, 스키장... 겨울은 많은 행사와 즐거움이 있는 계절이다. 그러나 피부에게만은 몹쓸 계절임이 틀림없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중앙일보

    2002.01.16 10:04

  • [맛집 풍경] 장충동 한정식집 '田園'

    음식점이나 레스토랑 중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곳이 있다. 화사한 꽃향기가 느껴지는 레스토랑은 봄이라야 좋고, 계곡 그늘처럼 시원한 분위기의 음식점은 무더운 여름이 제격이다. 한겨울엔

    중앙일보

    2001.10.26 00:00

  • [미니 화단 하나로 마음의 여유까지…]

    따사로운 햇볕을 좋아하는 초록식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파릇파릇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폭이 깊은 화분에 잎과 줄기가 멋지거나 예쁜 꽃이 피는 화초 3~6그루 정도를 심어보자. 직접

    중앙일보

    2001.10.18 10:41

  • [미니 화단 하나로 마음의 여유까지…]

    따사로운 햇볕을 좋아하는 초록식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파릇파릇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폭이 깊은 화분에 잎과 줄기가 멋지거나 예쁜 꽃이 피는 화초 3~6그루 정도를 심어보자. 직접

    중앙일보

    2001.10.18 00:00

  • [라틴아메리카의 꿈] 4. 멕시코-다면체의 얼굴

    멕시코시티 국립예술궁전에서 관람한 민속무용극은 우리 일행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각 지방의 민속춤으로 그 지방의 역사와 풍속을 표현하는 뮤지컬 비슷한 것이었는데, 장면마다 색색

    중앙일보

    2001.08.01 00:00

  • 오대산 '한국자생식물원' 여행지로 각광

    하늘의 모든 별이 떨어져 작은 꽃들이 되었다는 민들레,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공주가 꽃으로 피어났다는 백목련, 어린 동자승이 죽은 자리에서 피어났다는 동자꽃, 죽은 지아비의

    중앙일보

    2001.06.20 00:00

  • [리빙&뷰티] 그린인테리어 마음까지 넉넉

    실내를 초록의 그린으로 장식해보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삭막한 도시 생활에서도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질 수 있다. 아파트 베란다에 꾸미는 실내정원과 거실.현관.욕실 등의 코너 연출로

    중앙일보

    2001.04.30 00:00

  • 민간최초 에너지빌딩 완공

    환경운동연합이 민간단체로는 국내 처음으로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마련해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건물을 완공했다. 환경운동연합은 30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중앙일보

    2001.03.31 00:00

  • [새로 각광받는 이사선물]

    지난해 이사하면서 남편의 회사 동료를 초대한 주부 김현정(서울 가양동.32)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집들이 선물로 가정용 미니 분말 소화기를 꼽는다. "처음에는 화재와 관련한 선물이

    중앙일보

    2001.03.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