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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3월 16일
쥐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北 24년생 마음에 내키지 않는 것은 하지 말 것. 36년생 건강에 신경쓰고 몸을 따듯하게 해 줄 것. 48년생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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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3월 14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작은 일도 서로 의논하고 힘을 모을 것. 36년생 쉬워 보이는 것도 꼼꼼하게 관리할 것. 48년생 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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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 3월 3일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24년생 서운한 감정이 생겨도 내색 말 것. 36년생 마음대로 잘 안될 수도. 기대 많이 하지 말 것. 48년생 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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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리빙] 겨울철 화분 잘 관리하는 법
베란다에서 일년 내내 잘 키워온 화분. 겨울을 잘 넘겨야 그동안 들인 정성이 산다. 매서운 바람이 몰아치면 화분을 방안으로 들여올까, 그대로 둘까 고민스럽다. 이번 겨울 베란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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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cover story] 치우니 시원하고 나누니 뿌듯하고
****정돈된 집안은 기(氣) 넘쳐 최근 서구에 풍수(風水) 바람이 일고 있다. 야후 프랑스의 검색창에 풍수의 중국어 발음인 '펑수이(Fengshui)'를 입력하면 우리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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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한옥 같은 아파트 "아늑해요"
▶ 서울 창천동 김현희씨의 아파트 거실. 벽과 천장엔 닥지를 발랐고 바닥엔 마루를 깔았다. 덩치 큰 가구 대신 붙박이장과 같은 수납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한옥적인 공간을 살리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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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건조증,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겨울철만 되면 피부에 적신호가 켜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팔다리 피부가 허옇게 일어나고 트고 갈라져 지저분해보이고 가렵기 그지없는 사람, 비듬으로 검은색 겨울양복 위에 하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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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life] WINE 전문가가 추천한 서울 시내 10곳
낙엽이 뒹구는 계절엔 농익은 와인이 어울린다. 와인은 한 모금에 후끈 달아오르는 고농도 알코올이 아니다. 한꺼번에 벌컥 들이마시는 청량음료도 아니다. 한 모금 한 모금 천천히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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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60부터, 피부도 60부터
노인들의 피부에 대한 제일 큰 고민은 무엇일까? 미용적인 피부 고민으로써는 검버섯, 일반 피부질환 쪽으로는 당연히 피부건조로 인한 가려움증일 것이다. 나이가 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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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생활정보] 2월 13일
*** 오늘은 화초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실내가 더욱 건조해지는 계절이다. 이럴 땐 식물을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수중 식물인 부레옥잠.물옥잠.물개구리밥 등을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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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평 캔버스 해안에 물든 꽃 1억송이 대향연 : 내달 26일 열리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2002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floritopia.or.kr)가 28일 앞으로 다가왔다.1억송이의 꽃이 낭만적 해변과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축제다. '꽃에 관한 유엔'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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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함이 집안에 가득
아파트는 자칫 삭막한 잿빛 주거지일 수있다. 살기 편할지는 모르지만 흙을 밟을 기회가 드물어 나도 모르게 마음은 대지에서 멀어지는게 아닌지…. 그러나 아파트에서도 가꾸기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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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차 마시러 가니 ? 기분 내러 가지 !
음악과 음료수로 상징되는 천편일률적인 카페의 분위기가 톡톡 튀는 신세대의 등장으로 바뀌고 있다. 맥주나 커피를 음미하면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 외에 특별한 뭔가가 곁들여진다. 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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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홈] 아파트 실내화단 꾸미기
봄이다. 지난 겨울 차가운 땅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가녀린 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남녘의 산자락에는 노란 산수유며 하얀 매화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며 맘껏 봄의 향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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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정원엔 봄이 흐르고
봄이다. 지난 겨울 차가운 땅속에서 인고의 시간을 보냈던 가녀린 싹이 살며시 고개를 내민다. 남녘의 산자락에는 노란 산수유며 하얀 매화가 앞다퉈 꽃망울을 터뜨리며 맘껏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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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피부 고민-피부건조증(각질)
함박눈, 크리스마스, 새해 행사, 스키장... 겨울은 많은 행사와 즐거움이 있는 계절이다. 그러나 피부에게만은 몹쓸 계절임이 틀림없다. 겨울철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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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풍경] 장충동 한정식집 '田園'
음식점이나 레스토랑 중에는 계절에 어울리는 곳이 있다. 화사한 꽃향기가 느껴지는 레스토랑은 봄이라야 좋고, 계곡 그늘처럼 시원한 분위기의 음식점은 무더운 여름이 제격이다. 한겨울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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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화단 하나로 마음의 여유까지…]
따사로운 햇볕을 좋아하는 초록식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파릇파릇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폭이 깊은 화분에 잎과 줄기가 멋지거나 예쁜 꽃이 피는 화초 3~6그루 정도를 심어보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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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화단 하나로 마음의 여유까지…]
따사로운 햇볕을 좋아하는 초록식물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파릇파릇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폭이 깊은 화분에 잎과 줄기가 멋지거나 예쁜 꽃이 피는 화초 3~6그루 정도를 심어보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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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의 꿈] 4. 멕시코-다면체의 얼굴
멕시코시티 국립예술궁전에서 관람한 민속무용극은 우리 일행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각 지방의 민속춤으로 그 지방의 역사와 풍속을 표현하는 뮤지컬 비슷한 것이었는데, 장면마다 색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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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한국자생식물원' 여행지로 각광
하늘의 모든 별이 떨어져 작은 꽃들이 되었다는 민들레,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죽은 공주가 꽃으로 피어났다는 백목련, 어린 동자승이 죽은 자리에서 피어났다는 동자꽃, 죽은 지아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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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뷰티] 그린인테리어 마음까지 넉넉
실내를 초록의 그린으로 장식해보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의 삭막한 도시 생활에서도 마음이 한결 너그러워질 수 있다. 아파트 베란다에 꾸미는 실내정원과 거실.현관.욕실 등의 코너 연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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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최초 에너지빌딩 완공
환경운동연합이 민간단체로는 국내 처음으로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마련해 사용하는 에너지 자립형 건물을 완공했다. 환경운동연합은 30일 서울 종로구 누하동의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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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각광받는 이사선물]
지난해 이사하면서 남편의 회사 동료를 초대한 주부 김현정(서울 가양동.32)씨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집들이 선물로 가정용 미니 분말 소화기를 꼽는다. "처음에는 화재와 관련한 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