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금피아·관피아 빠진 자리 … 사외이사 어디 없소

    금피아·관피아 빠진 자리 … 사외이사 어디 없소

    연초부터 금융권에 인사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지난해 말 이후 업계와 당국의 잇따른 수장 교체에 이어 사외이사진 물갈이가 본격화하면서다.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편’ 드라이브에

    중앙일보

    2015.02.16 00:02

  • 금투협, 회장 후보 김기범·최방길·황영기

    금투협, 회장 후보 김기범·최방길·황영기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14일 면접심사를 통해 차기 회장 후보자로 김기범(59) 전 KDB대우증권 사장, 최방길(64)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부회장, 황영기(63)

    중앙일보

    2015.01.14 16:20

  • 서금회·호금회·연금회 … 관피아 떠난 자리 놓고 각축

    서금회·호금회·연금회 … 관피아 떠난 자리 놓고 각축

    2일 우리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행추위)는 면접 대상 후보 세 명을 추렸다. 차기 수장 선출 작업이 본격화한 것이다. 그러나 우리은행 주변은 ‘파장’분위기가 역력하다. ‘실질 인

    중앙일보

    2014.12.03 00:46

  • 재무·영업·전략 두루 거쳐 … 합리적 일 처리 강점

    재무·영업·전략 두루 거쳐 … 합리적 일 처리 강점

    윤종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내정자가 후보 면접을 보러 2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KB금융 본점에 들어서고 있다. 윤 내정자는 이날 KB금융 회장추천위원회 투표에서 9표 중

    중앙일보

    2014.10.23 00:05

  • KB엔 바로 이 사람 … 아직은 안 보인다

    KB엔 바로 이 사람 … 아직은 안 보인다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다. 사외이사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6일 4차 모임을 갖고 현재까지 남은 7명의 후보 중 4명을 추릴 예정이다. 후보들의 움직

    중앙일보

    2014.10.14 00:15

  • 관피아 빠져나간 금융권 … 민간끼리 각축

    관피아 빠져나간 금융권 … 민간끼리 각축

    실적 악화와 구조조정 한파로 썰렁하던 금융권이 이번엔 인사바람에 휘말리고 있다. 지주사 회장과 은행장간 내분으로 최고경영자(CEO) 공백 상태가 된 KB금융그룹과 CEO를 새로

    중앙일보

    2014.10.02 02:30

  • KB 후계 '외부 회장, 내부 행장' 유력

    KB 후계 '외부 회장, 내부 행장' 유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이 28일 백기를 들었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금융위원회를 상대로 한 소송을 취하하고 KB금융지주 등기이사직에서도 물

    중앙일보

    2014.09.29 00:45

  • [인사]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부사장 내정 外

    [인사]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부사장 내정 外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부사장 내정 차기 농협은행장에 김주하(58·사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12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임종룡 회장이 추천한 김 부사

    중앙일보

    2013.12.13 00:55

  • 한동우 "3년 전 신한사태 관련자 마음 내려놔야"

    한동우 "3년 전 신한사태 관련자 마음 내려놔야"

    연임이 확정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12일 서울 태평로 신한지주 본사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다음 임기에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금융 2.0’을 목표로 삼겠다”

    중앙일보

    2013.12.13 00:43

  •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연임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 연임

    한동우(65·사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오후 차기 회장 후보로 한 회장을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내년

    중앙일보

    2013.12.12 00:51

  • 신한지주 회장 후보 5명 압축 … 11일 결정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됐다. 신한지주는 5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한동우(65) 회장과 서진원(62) 신한은행장, 이재우(63) 신한카드 부회장, 이동걸(

    중앙일보

    2013.12.06 00:00

  • 신한금융 차기 회장 … 오늘부터 인선 착수

    신한금융지주가 차기 회장을 뽑기 위해 14일 첫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후보 선임 절차에 돌입한다. 한동우(65) 현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 23일까지지만

    중앙일보

    2013.11.14 00:04

  • 임영록 “1인당 생산성 높여 리딩 뱅크 위상 회복”

    임영록 “1인당 생산성 높여 리딩 뱅크 위상 회복”

    임영록 회장 내정자(왼쪽)가 18일 노조를 방문해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후 노조는 출근 저지 투쟁을 풀었다. [사진 KB금융그룹] 요즘 금융권은 새로운

    중앙선데이

    2013.06.30 01:35

  • KB금융지주 회장에 임영록 사장 내정

    KB금융지주 회장에 임영록 사장 내정

    국내 최대 은행을 보유한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에 임영록(58·사진) 현 KB금융 사장이 내정됐다.  KB금융의 사외이사 9명으로 구성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5일 “임

    중앙일보

    2013.06.06 00:17

  • 우리금융 민영화 누가 잘할까 … 새 회장 내일 발표

    박근혜정부의 금융권 지형이 크게 바뀔 것이라는 예상이 구체화하고 있다. 정부가 우리금융 민영화를 강력하게 추진함에 따라 이르면 하반기 우리금융이 시장에 매물로 등장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3.05.22 00:20

  • 공기업들, 새 정부 눈치 보느라 지연 … 코레일, 임기 끝난 이사 후임도 못

    공기업들, 새 정부 눈치 보느라 지연 … 코레일, 임기 끝난 이사 후임도 못

    일러스트 강일구 #1 한국가스공사는 7명의 비상임이사(사외이사) 가운데 김명환(전 해병대사령관) 이사를 비롯한 5명의 사외이사 임기가 이달 말 한꺼번에 끝난다. 가스공사는 상장기

    중앙선데이

    2013.03.09 22:44

  • 금융권력 공백…빅4 지주 사외이사 대부분 유임될 듯

    금융권력 공백…빅4 지주 사외이사 대부분 유임될 듯

    주요 금융지주사의 사외이사들이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대부분 유임될 전망이다. 박근혜 정부의 구성이 늦어지면서 금융지주사 인사에 대한 정부의 ‘입장’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3.02.18 00:33

  • [남기고] 이헌재 위기를 쏘다 (57) 불발로 끝난 ‘이헌재 펀드’

    2004년 3월 7일 우리금융 회장추천위원회는 황영기 전 삼성증권 사장을 우리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한다. 이헌재 당시 부총리는 황 회장에게 “우리금융 민영화에 전력을

    중앙일보

    2012.03.14 00:00

  • 하나금융 새 회장에 김정태

    하나금융 새 회장에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김정태(60·사진) 하나은행장이 내정됐다. 15년간 하나금융을 이끌어온 김승유 회장은 일선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나금융은 27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중앙일보

    2012.02.28 00:28

  •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지주 CEO ‘그룹경영회의’ 멤버 중에서 뽑는다

    “신한은행은 전임 은행장인 신상훈 지주회사 사장에 대해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지난해 9월 2일, 신한은행이 한 장짜리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라응찬

    중앙일보

    2011.08.26 00:24

  •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CEO 연령 66세로 제한”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 “CEO 연령 66세로 제한”

    신한금융그룹이 신한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신규 선임 연령을 만 66세로 제한한다. 만 67세 이상이면 금융지주사의 CEO로 선임될 수 없다. 재임인 경우에도 만 70세까지

    중앙일보

    2011.07.01 00:12

  • 신한금융지주 회장 후보 4명 가닥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됐다. 후보군엔 한동우 전 신한생명 부회장과 한택수 국제금융센터 이사회 의장, 최영휘 전 신한지주 사장, 김병주 서강대 명예교수가 이름을

    중앙일보

    2011.02.09 00:20

  • 이백순 행장 사퇴 … 오늘 후임 임명

    이백순 행장 사퇴 … 오늘 후임 임명

    위성호, 이휴원, 최방길(왼쪽부터) 신한금융지주가 30일 차기 신한은행장을 선임한다. 이백순 행장이 29일 사퇴한 데 따른 것이다. 이 행장은 이날 검찰이 기소 결정을 발표한 직

    중앙일보

    2010.12.30 00:57

  • 신한금융지주 지배구조 …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신한금융지주가 지배구조를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바꾸기로 했다. 신한지주는 16일 류시열 회장(직무대행)과 사외이사 8명이 참여한 가운데 4차 특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중앙일보

    2010.12.17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