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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결승골-이승우 도움' 신태용호, 온두라스 격파
20세 이하 대표팀 공격수 백승호와 이승우 [사진 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화끈한 공격 축구로 북중미의 강호 온두라스를 꺾고 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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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속한 '죽음의 A조' 동상이몽 "실력으로 뚫는다"
신태용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갯속. 중요한 건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다.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한 네 나라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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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최악의 조편성... 기니-아르헨-잉글랜드와 격돌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5월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월드컵 2017에서 죽음의 조에 이름을 올렸다. A조에서 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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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코스타리카-온두라스-바누아투 '잭팟'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 [사진 대한축구협회] 코스타리카-온두라스-바누아투. 5월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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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신태용호, 독일-프랑스 등과 조추첨 1포트 배정
오는 5월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2017의 본선 조추첨을 앞두고 참가국 24개 나라의 포트 배정이 완료됐다. 신태용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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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임대설' 이승우 "타 구단행? 바르셀로나 언질 없었다"
'리틀 메시' 이승우(19·바르셀로나 후베닐A)가 다음 시즌에 독일 또는 네덜란드 프로축구 1부리그팀으로 임대를 갈 수도 있다는 유럽 현지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선수 측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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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형제' 손흥민-황희찬, 다음달 1일 한중전 선봉
손흥민과 황희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축구 8강을 함께 이끈 공격 듀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손흥민(토트넘)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을 앞둔 A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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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고리토] 네이마르 살아난 브라질, 독일 너 잘 만났다
네이마르는 조국 브라질에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선물할 수 있을까. 21일 열리는 독일과의 결승전은 2년 전 월드컵 4강전 1-7 참패를 설욕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17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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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강 실패 축구대표팀 귀국…신태용 "손흥민 선수 비난 말아 달라"
2016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4강 진출에 실패한 축구대표팀이 1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신태용 감독은 "한국에 돌아오니 기분이 좋다. 아쉬움이 많은 대회였다. 응원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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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공격축구로 승부수 띄웠지만…조급증, 집중력 부족에 무릎
조급증이 발목을 잡았다. 단 한 번의 역습에 무릎을 꿇어야 했다. 89분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단 1분의 집중력 부족이 통한의 패배로 이어졌다.한국은 14일(한국시간)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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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패배에 울먹인 장예원 아나운서…감정 북받쳐 방송사고
장예원 아나운서. [사진 SBS 홈페이지]신태용호의 석패는 일반 팬들은 물론이고 방송 진행자들의 마음까지도 침울하게 만들었다. 14일(한국 시간) 오전 8시 57분 방송된 SB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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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 먹었다…온두라스전 엘리스에게 통한의 실점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통한의 한 골을 허용했다. 13일(현지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미네이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8강전에서 대표팀은 알베르트 엘리스에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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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라이브] 한국-온두라스 0대1 패, 4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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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전에 막내 황희찬 최전방…손흥민·문창진 선발
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신태용호의 막내 황희찬(20)이 온두라스 전에서 선봉장 역할을 맡는다. 손흥민(24)과 권창훈(22)도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신태용 올림픽축구대표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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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포토] 야간훈련 강행하며 메달 담금질하는 축구대표팀
올림픽 2회 연속 준결승 진출에 도전하는 '신태용호'가 13일 오전 5시30분(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 SESC Venda Nova 경기장에서 8강전 온두라스전을 앞두고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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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1초 안에 패스하라, 멕시코 깰 특명 1호
남자 축구의 리우 올림픽 8강행과 메달권 진입을 위한 해법이 나왔다. 3대 키워드는 손흥민, 측면 수비, 그리고 템포 축구다. 올림픽팀은 11일 오전 4시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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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멕시코전은 사실상의 결승전"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리우 올림픽에 참가중인 신태용호의 선전을 당부했다. 그는 9일 경기도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여름 어린이 축구캠프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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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멕시코 수비 약해 5번 평가전 14실점…돌파력 앞세워 좌우 측면 무너뜨려야
한국은 실력으로, 독일은 행운으로 넣은 골이 많았다. 그래도 똑같이 세 골씩 주고받았고 결과는 무승부였다. 이게 축구다.공격진은 전술도 선수도 만족스러웠다. 상황에 따라 원톱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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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이후 가장 재밌었다"…잠보다 축구 택한 국민들 환호
한국 축구대표 장현수가 7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노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리우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2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에서 상대선수를 재치며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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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3차전 패하면 8강행 좌절… 비기면?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피지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2016 리우올림픽에 출전한 한국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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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 폭발' 한국축구, 메이저대회 최다 득점…올림픽 역대 최다골 기록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남자축구 스웨덴 평가전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류승우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사진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신태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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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 한 '승우' 어떤 승우야?
올림픽축구대표 류승우가 1일 오전(현지시간) 브라질 바이아 사우바도르 Gran Hotell Stella Maris 호텔에서 단체사진 현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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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손흥민 벤치… 신태용호, 한국 피지전 베스트 11 발표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조별리그 첫 경기에 공격적인 선수들이 총동원돼 대량 득점에 나선다.신태용(46)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팀은 5일 오전 8시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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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전 앞둔 신태용호, 수중전 변수 생겼다
비가 내리는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 [사우바도르=김지한 기자]신태용(46)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조별리그 1차전을 수중전으로 치를 것으로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