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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배 바둑 준결승] 한국 바둑, 커제 경계령

    [삼성화재배 바둑 준결승] 한국 바둑, 커제 경계령

    3~4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삼성화재배 준결승에서 이세돌 9단(왼쪽)이 커제 9단에게 완패했다. 프로기사들은 “이세돌 9단답지 않은 대국이었다”고 평했다. [사진 한국기원]이세

    중앙일보

    2015.11.05 01:14

  • [바둑 소식] 김지석·원성진 등 렛츠런파크배 8강 外

    김지석·원성진 등 렛츠런파크배 8강16~20일 열린 2015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16강전에서 김지석·원성진 9단, 진시영 6단, 한웅규·한태희·이지현 5단, 신진서 3단이 8

    중앙일보

    2015.10.22 01:14

  •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기러기 아빠 된 뒤 슬럼프 … 작년 구리 꺾고 마음 편해졌다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기러기 아빠 된 뒤 슬럼프 … 작년 구리 꺾고 마음 편해졌다

    2000년대 1인자로 군림했던 이세돌 9단. 그는 “마흔 살까지는 후배들과 경쟁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며 “이후의 삶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중앙포토

    중앙일보

    2015.09.03 00:56

  • “5집반은 흑, 7집반은 백 유리 … 6집반 공정”

    “5집반은 흑, 7집반은 백 유리 … 6집반 공정”

    한국과 중국의 덤은 다르다. 덤은 대국 내용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진은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이세돌과 구리의 10번기 제1국 복기 장면. [중앙 포토] 바둑은 흑백이 더 많은 집을

    중앙일보

    2015.07.02 00:07

  • 한국 바둑, 박카스배 미래천원전 준우승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폐막했다. 한국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중 양국에서 5명씩

    중앙일보

    2015.06.19 02:14

  •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 폐막…한국은 준우승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 폐막…한국은 준우승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ㆍ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폐막했다. 한국은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ㆍ중 양국에서 5명씩

    중앙일보

    2015.06.18 19:29

  • [바둑] 박카스배 한·중 대결 … 1라운드 3대 2 우세

    [바둑] 박카스배 한·중 대결 … 1라운드 3대 2 우세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15 박카스배 한·중 바둑 미래천원전이 17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한·중 양국에서 20세 이하 선수 5명씩 출

    중앙일보

    2015.06.18 00:11

  •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딸 둘 아빠, 불혹 맞은 이창호 9단

    바둑 1인자에게 듣는다 딸 둘 아빠, 불혹 맞은 이창호 9단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 놓인 자신의 핸드프린팅 앞에 선 이창호 9단. 한국기원이 2005년 한국현대바둑 60주년을 맞아 조성한 것이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이창호(40) 9단은

    중앙일보

    2015.05.28 01:08

  • 최정·박소현 준결승 올라 국수전 여자 선수 맹활약

    최정·박소현 준결승 올라 국수전 여자 선수 맹활약

    박소현 3단(左), 최정 5단(右)국내 최고(最古)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59기 국수(國手)전에서 여자 선수들이 ‘깜짝 활약’을 펼치고 있다.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예선전에

    중앙일보

    2015.03.19 00:11

  • 고근태 '입신 9단' 등극

    고근태 '입신 9단' 등극

    고근태(28·사진) 프로기사가 ‘바둑에 관해서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입신(入神·9단의 별칭)에 등극했다.  고 9단은 2일 열린 제34기 KBS바둑왕전 예선 2회전에서 공병주

    중앙일보

    2015.03.05 00:21

  • 하루 9시간 바둑 공부 … 온라인게임보다 좋아

    하루 9시간 바둑 공부 … 온라인게임보다 좋아

    2000년에 태어나 올해 만 15살인 막내 프로기사 4인방. 장난기 가득한 중학생이지만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자들이다. 왼쪽부터 박종훈 초단, 신진서 3단, 박진영 초단,

    중앙일보

    2015.03.05 00:21

  • 겁없는 새내기 송혜령, 박지은 9단 꺾는 '파란'

    겁없는 새내기 송혜령, 박지은 9단 꺾는 '파란'

    올해 신설된 여자바둑리그의 출발이 흥미롭다. 전국 각 지역에 연고를 둔 7개 팀이 실력을 겨룬다. 지난 16~18일 열린 첫 라운드(3판 다승제)에서 서울 부광탁스가 부안 곰소소금

    중앙일보

    2015.01.22 00:56

  • 신진서,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3연패

    신진서,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3연패

    신진서(15·사진) 2단이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했다. 3년 연속 우승이다.  신 2단은 지난 11일 서울 홍익동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기 경남 합천군 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

    중앙일보

    2015.01.15 00:05

  • 2년 만의 세계대회 우승 김지석 최우수기사상

    2년 만의 세계대회 우승 김지석 최우수기사상

    2014 바둑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서소문로 호암아트홀에서 열렸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만구 전라남도 바둑협회장, 신진서 2단, 윤태호 작가, 유창혁 9단, 최정 5단

    중앙일보

    2014.12.30 00:10

  • 중국에 추월당한 위기의 한국 바둑 왜

    중국에 추월당한 위기의 한국 바둑 왜

    관련사진중국 내에서 이세돌 9단의 인기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다.세계대회 통산 16회 우승, 중국 갑조리그 19연승(2007~2009년) 등 이창호에 이어 중국바둑계에 ‘공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05 00:03

  • [201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박정환의 꿈 같은 이야기

    [201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박정환의 꿈 같은 이야기

    <본선 8강전> ○·스웨 9단 ●·박정환 9단 제16보(226~232)=흑▲로 뻗었지만 226으로 차단당하니 백의 궁도가 너무 넓습니다. 229는 백의 뒤 수가 메워진 약점을 이용

    중앙일보

    2014.03.17 00:16

  • [바둑 소식] 송태곤 9단 내일 결혼 外

    송태곤 9단 내일 결혼 송태곤(28) 9단이 피현영(27·현대자동차 연구원)씨와 15일 결혼한다. 입단 3년 만인 2002년 천원전 우승, 2003년 후지쓰배 세계대회 준우승, K

    중앙일보

    2014.03.14 01:03

  • [바둑 소식] 최정, 여류명인전 2국 승리 外

    최정, 여류명인전 2국 승리 6일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15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2국에서 최정 4단이 도전자 박지연 3단을 꺾고(208수·백 불계승) 1대 1 타이스코어를 만

    중앙일보

    2014.03.07 00:21

  • [바둑 소식]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개막 外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개막 2012년 이후 입단한 프로기사 30명과 한국기원 연구생 10명(남자 상위 7명, 여자 상위 3명) 등 40명이 펼치는 제2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이 1

    중앙일보

    2014.02.14 00:04

  • 지금 왜 정도전인가

    지금 왜 정도전인가

    판타지 사극이나 팩션이 TV사극의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모처럼 돌아온 정통사극이 호평을 받고 있다. KBS 주말 대하사극 ‘정도전’(정현민 극본·강병택 연출)이다. 지난해 제

    중앙일보

    2014.01.24 00:36

  • [바둑소식] 녹차배 대표 최정·김혜민·오정아 外

    녹차배 대표 최정·김혜민·오정아 한국은 개인전에선 중국에 힘을 못 썼지만 단체전은 계속 이겼다. 여자바둑도 이런 현상은 마찬가지여서 지난해 열린 화정차업배와 황룡사 쌍등배 등 두

    중앙일보

    2014.01.24 00:35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양이, 양신을 키워라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양이, 양신을 키워라

    이세돌과 궁합 맞는 신민준(사진 가운데 왼쪽) 처음엔 두텁고 느릿해서 전형적인 이창호 스타일로 분류됐다. 이세돌의 제자가 되면서 공격적으로 변함. 이창호와 궁합 맞는 신진서(사진

    중앙일보

    2014.01.17 00:23

  • [바둑 소식] 오늘부터 3일간 영재-정상 대결

    제2회 합천군 초청 영재-정상 대결이 17~19일 3일간 열린다. 영재는 미래포석열전 우승자(신진서)와 준우승자(신민준), 그리고 인터넷 투표로 나현이 선정됐다. 정상은 랭킹 3,

    중앙일보

    2014.01.17 00:23

  • [201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사활의 급소 175

    [201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사활의 급소 175

    <본선 16강전> ○구리 9단 ●안성준 5단 제16보(171~193)=초읽기 상황에선 아무리 복잡한 난전이라도 금방 결말이 나옵니다. 대국자들은 피가 마르겠지만 이게 속기의 매력

    중앙일보

    2014.01.10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