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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태극마크' 임동혁, 대한항공 날개달았다
최연소 남자 배구 국가대표 출신인 임동혁(18·제천산업고)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다. 대한항공에 지명된 임동혁(가운데). 왼쪽은 박기원 대한항공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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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1m97㎝)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 src="https://pds.joongang.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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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커트 '강소위'로 변신한 '강소휘'의 반란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 레프트 공격수 강소휘(20·1m80㎝)가 쇼트커트를 했더니 진짜 '강소위(小尉)'가 됐다. 지난 시즌까지 긴 머리였던 강소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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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한수진,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행
'작인 거인' 한수진(18·수원전산여고)이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src="https://pds.joongang.co.k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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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민, 2년 연속 프로배구 MVP
10년 만에 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현대캐피탈 문성민(31)이 4일 오후 충남 천안 베이스캠프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5~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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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탈진’ 투혼 … IBK, 챔프전 원점으로 돌려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는 김희진. 챔프전 2차전을 마친 뒤 탈진해 코트에 쓰러졌다. [인천=뉴시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희진(26)이 위기에 몰린 팀을 구해냈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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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무쌍한 KGC인삼공사 라인업
[한국배구연맹]"오늘은 김진희입니다."서남원 KGC인삼공사 감독은 5일 도로공사전을 맞아 평소와 다른 라인업을 내놓았다. 평소엔 장영은(23)과 최수빈(22)을 함께 레프트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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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전체 1순위로 세터 황택의 지명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대학 최고 세터 유망주 황택의(20)를 얻었다.지난해 최종순위 6위로 35%의 확률을 얻었던 KB손해보험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노란색 구슬을 선택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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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 전체 1순위로 프로배구 도로공사 지명
정선아(레프트·센터) 선수목포여상 정선아(레프트·센터)가 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17시즌 프로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도로공사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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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감독부터 외국인 선수까지…미디어데이 분위기 띄운 GS칼텍스
[출처 일간스포츠]"지난해 우리 팀 선수들은 가장 공주 같은 배구를 했다."여자 프로배구 이선구(63) GS칼텍스 감독은 5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16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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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우리카드, 배구 신인 1순위로 나경복 지명
우리카드, 배구 신인 1순위로 나경복 지명나경복(21·인하대)이 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 프로배구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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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황두연 "신인왕. 양보 없습니다"
"양보는 없습니다." KB손해보험 레프트 황두연이 야심차게 신인왕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황두연은 1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시즌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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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나경복, 프로배구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인하대 레프트 나경복이 2016 프로배구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에 지명됐다.지난해 최종순위 7위로 50%의 확률을 얻었던 우리카드는 추첨을 통해 1순위 지명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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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곡고 강소휘 1순위로 여자배구 GS칼텍스 입단
여자배구 GS칼텍스가 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16시즌 여자배구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원곡고 강소휘(18)를 지명했다. 1m80cm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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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 살린 최홍석 "일본 원정 2승 목표"
"홍석이가 오늘의 MVP입니다. 우리 팀을 살렸어요." 14일 수원체육관. 2015 월드리그 대륙간라운드 6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표팀 주장 신영석(29·상무)은 경기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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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레오 MVP 3연패…여자부는 이효희-니콜 공동수상
8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4~2015 V-리그 시상식이 진기록을 만들어내며 막을 내렸다. 남자부 최우수선수(MVP)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28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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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 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면서 전문 리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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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PS 키맨 인터뷰② OK저축은행 송희채
[사진 중앙포토DB] 최근 프로배구에서는 리시브가 가장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스파이크 서브가 점점 강력해질 뿐만 아니라 무회전으로 날아오는 플로터 서브 등 다양한 기술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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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도 잘하겠다" 욕심 많은 '머털 도사'
참 바른 청년이었다. 만나자마자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소파에 꼿꼿하게 앉아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다. 질문 하나하나에 고개를 끄덕이며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이 선생님 말을 잘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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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이 선택한 이승원 '컴퓨터 세터' 계보 잇는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지난 1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선두 삼성화재를 3-1로 이겼다. 이번 시즌 삼성화재전 3패 끝에 첫 승리를 이끈 주인공은 29점을 몰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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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거포 쌍두마차 ② 문성민 "요한이 형은 영원한 라이벌"
문성민(左), 김요한 [사진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배구는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져서다. 토종 거포들의 활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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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거포 쌍두마차 ① 김요한 "세터에게 믿음 주는 공격수 되고파"
문성민, 김요한(右) [사진 중앙포토] 올 시즌 프로배구는 유례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준 높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치열한 순위다툼이 벌어져서다. 토종 거포들의 활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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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재영아 다영아, 엄마는 연습벌레 별명이 걱정이다
당찬 열여덟 살 쌍둥이 자매,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과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재영은 팀 막내지만 벌써 주전으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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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신인 지명…1순위 부산BISCO 박준희
2015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가 11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 2012년부터 신인 드래프트를 개최해왔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