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스리 KO가 간다, 세계를 KO시키러

    스리 KO가 간다, 세계를 KO시키러

    11일 현재 여자 골프 세계 1~3위 선수 이름은 모두 ‘KO’로 시작한다. 넬리 코다(Korda), 고(KO)진영, 리디아 고(KO)다. 코다의 부모는 체코, 고진영과 리디아

    중앙일보

    2022.01.12 00:02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44.7세→22세, 어려진 응씨배 4강 진출자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44.7세→22세, 어려진 응씨배 4강 진출자

    일러스트 김회룡 지난주 치러진 9회 응씨배 준결승에서 2000년생 두 명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 며칠 전 21세가 된 한국의 신진서와 중국의 셰커가 그들이다. 4강까지 확대해도

    중앙일보

    2021.01.20 00:03

  •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메지온배 2연패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

    신민준 7단 [사진 한국기원] 신민준(18)이 메지온배 2연패를 달성하며 7단으로 승단했다.   24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벌어진 제5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3번기 2

    중앙일보

    2018.01.24 18:47

  • 최명훈 9단, 남양주에 두 번째 바둑전문학원 개원

    최명훈 9단, 남양주에 두 번째 바둑전문학원 개원

    최명훈 9단 [사진 한국기원] 최명훈 9단이 직접 운영하는 두 번째 바둑전문학원이 문을 연다.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에 개원하는 '최명훈 9단 가운바둑학원'은 내달 8일 개업

    중앙일보

    2017.11.30 18:34

  • 승단·우승·200승 … 신진서 “지금이 내 바둑인생 분기점”

    승단·우승·200승 … 신진서 “지금이 내 바둑인생 분기점”

    ‘한국 바둑의 미래’ 신진서(17) 8단이 글로비스배 대회 정상에 섰다. 신 8단은 지난 23일 일본 도쿄 글로비스 경영대학원에서 열린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20세 이하(U-

    중앙일보

    2017.04.27 01:48

  • 16세 승률왕 신진서 “커제 가장 이기고 싶다”

    16세 승률왕 신진서 “커제 가장 이기고 싶다”

    올해 한국 바둑에서 최고의 승률을 기록한 프로기사는 누굴까.‘한국 바둑의 미래’ 신진서(16) 6단이 승률 76.47%로 1위를 차지했다. 3년 연속 승률왕이었던 박정환 9단(73

    중앙일보

    2016.12.22 01:16

  • 신인왕전 챔프된 신민준…준우승만 세번, 한 풀었다

    신인왕전 챔프된 신민준…준우승만 세번, 한 풀었다

    지난 14일 열린 제4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최종국에서 신민준 4단(왼쪽)이 박하민 초단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종합전적 2-1로 신인왕에 올랐다. [사진 한국기원]신민준(17) 4

    중앙일보

    2016.07.21 01:06

  • 신진서 3단, 첫 신인왕 타이틀

    신진서 3단, 첫 신인왕 타이틀

    신진서(사진) 3단이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에서 우승하며 첫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했다.  신 3단은 지난달 26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3기 메지온배 오픈신인왕전 결승 3번기

    중앙일보

    2015.04.02 00:20

  • [바둑] 중국 17세 소녀 위즈잉 남자 누르고 신인왕

    [바둑] 중국 17세 소녀 위즈잉 남자 누르고 신인왕

    위즈잉 5단 중국의 신인왕전에서 위즈잉(於之瑩) 5단이 리친청 초단을 299수 만에 불계로 이겨 종합전적 2대 1로 우승을 했다. 세계대회도 아닌 신인왕전이니 비중 높은 대회는 아

    중앙일보

    2014.03.07 00:20

  • 12번째 우승 도전 한국 '스웨를 넘어라'

    12번째 우승 도전 한국 '스웨를 넘어라'

    왼쪽부터 박정환 9단 (21세), 김지석 9단 (25세), 스웨 9단 (23세), 저우루이양 9단 (23세), 탄샤오 7단 (21세). 개인전에선 턱 없이 밀리는 한국이 왜 단체전

    중앙일보

    2014.02.21 00:23

  •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한·중에 연전연패해도 상금왕은 일본

    [박치문의 검은 돌 흰 돌] 한·중에 연전연패해도 상금왕은 일본

    농심배 중국 왕시 9단과 일본 후지타 아키히코 3단(오른쪽)의 대국. 일본에 1승을 안겨준 후지타에게 응원이 쏟아졌다. [사진 사이버오로] 일본바둑은 죽었다. 세계바둑은 한국과 중

    중앙일보

    2012.11.30 00:57

  • 이세돌은 궁금할 거야, 응씨배 맛

    이세돌은 궁금할 거야, 응씨배 맛

    한국의 최강자 중 유일하게 응씨배 우승컵을 못 만져본 이세돌 9단(왼쪽)이 전기 우승자 최철한 9단과 24강전 바둑을 검토하며 웃고 있다. 과연 이세돌이 우승해 한국 최강자 전원

    중앙일보

    2012.05.25 00:00

  • [바둑] 군대 가서 전투력 높였나 ‘복학생’조한승이 달라졌다

    [바둑] 군대 가서 전투력 높였나 ‘복학생’조한승이 달라졌다

    군대는 프로기사의 무덤이라지만 군대 갔다 와서 더 강해진 기사가 있다. 바로 조한승 9단인데 올해 20승3패로 승률 1위(87%)를 달리고 있고 최근 10연승(중국리그를 포함하면

    중앙일보

    2011.05.27 00:05

  • “맞는 건 겁 안 난다, 날 보여주지 못할까 두려울 뿐”

    “맞는 건 겁 안 난다, 날 보여주지 못할까 두려울 뿐”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동현(위)이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25’ 웰터급 경기에서 네이트 디아스에게

    중앙선데이

    2011.01.16 08:02

  • “맞는 건 겁 안 난다, 날 보여주지 못할까 두려울 뿐”

    “맞는 건 겁 안 난다, 날 보여주지 못할까 두려울 뿐”

    김동현(위)이 지난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25’ 웰터급 경기에서 네이트 디아스에게 레슬링 기술을 걸고 있다. 김동현은 3

    중앙선데이

    2011.01.15 22:05

  • [바둑] ‘자객’ 허영호, 구리 잡으러 간다

    [바둑] ‘자객’ 허영호, 구리 잡으러 간다

    ‘중고 신인’ 허영호는 올해 57승을 거두며 이세돌박영훈에 이어 다승 3위다. 한국랭킹도 덩달아 5위까지 수직 상승했다. [한국기원 제공] 허영호 7단. 조금은 낯선 이름이다.

    중앙일보

    2010.12.03 00:17

  • 복싱 커플 김영빈 - 에이미 ‘사랑의 사각링에 빠졌어요’

    복싱 커플 김영빈 - 에이미 ‘사랑의 사각링에 빠졌어요’

    “김영빈 파이팅!” 지난 19일 경기도 일산 라페스타광장 특설링에서 열린 라이트급 한국타이틀매치에서 이선행에게 1회 KO승으로 4차 방어에 성공한 김영빈(왼쪽)이 연인인 에이미와

    중앙일보

    2009.09.22 01:09

  • 신인왕 누구? 후보자 많아 안갯속

    신인왕 누구? 후보자 많아 안갯속

    2008 바둑대상에서 최우수기사(MVP)는 거의 결정됐지만 신인왕 부문은 완전 안갯속이다. 한국기원이 기자들의 사전 투표를 위해 배포한 자료를 보면 MVP 후보엔 이세돌 9단, 이

    중앙일보

    2008.12.19 00:59

  • [바둑] 첫 출전 6인의 초단 … 누가 보석일까

    [바둑] 첫 출전 6인의 초단 … 누가 보석일까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에 출전하는 8개팀 주장들이 개막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연소 주장인 김지석(19·영남일보)과 박영훈(신성건설)·원성진(월드메르디앙

    중앙일보

    2008.04.11 01:32

  • 원성진, 잽 5번 만에 '원펀치'

    원성진, 잽 5번 만에 '원펀치'

    강한 자가 이기는가, 이기는 자가 강한가. 진부한 질문이지만 '원펀치'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준우승 전문' 원성진 7단을 보면 언제나 이 한마디가 떠올랐다. 원성진은 2단 시

    중앙일보

    2007.05.04 05:41

  • 외도는 그만 … 바둑으로 '외길 수순'

    외도는 그만 … 바둑으로 '외길 수순'

    목진석 9단의 기세가 무섭다. 8일 현재 23전 21승 2패. 다승 1위에 승률(91%)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승리 중엔 15연승도 있고 전자랜드배 백호부 우승도 있다. 14세

    중앙일보

    2007.03.08 20:59

  • 한국 바둑 '춘추전국' … 절대 강자 없이 신진 열강 무서운 약진

    한국 바둑 '춘추전국' … 절대 강자 없이 신진 열강 무서운 약진

    바둑 동네는 바야흐로 춘추전국시대다. 이창호 9단과 최철한 9단이 숨고르기를 하는 사이 가장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고 있는 기사는 이세돌 9단. 여기에 조한승 9단에 이어 원성진 8

    중앙일보

    2006.11.30 20:49

  • '농심 신라면배' 한국대표 확정

    '농심 신라면배' 한국대표 확정

    이창호 9단, 원성진 8단, 최철한 9단, 박영훈 9단 등 4명이 험난한 예선의 숲을 돌파했다. 이들이 8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 최강전에서 한국대표로 출전한다. 거의 최강의 진용

    중앙일보

    2006.07.28 05:39

  • 이영구 5단 '야생마 같은 질주'

    이영구 5단 '야생마 같은 질주'

    홍성의 도전자 결정전. 낙천적인 성격에 거친 기풍을 가진 미완의 대기 이영구 5단(왼쪽)이 무명의 강자 서무상 6단을 격파하고 비상의 첫걸음을 뗐다. [한국기원 제공] '공격'의

    중앙일보

    2006.05.26 05:44